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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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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geur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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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덕질과 해외여행을 좋아해요.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남겨요. 눈 깜빡하면 지나가 버리는 행복의 순간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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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0:2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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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 - 배우들이 대단하다고 느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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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4:56:35Z</updated>
    <published>2024-05-25T02: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연애를 한 경험이 없는 친구들이 묻는다. &amp;quot;연애하면 뭐가 좋아?&amp;quot;  그럼 나는 늘 대답한다. &amp;quot;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넓어져서 좋아&amp;quot;  연애를 하기 전의 내 감정선은 일직선에 가까운 평온함이라면, 연애를 할 때 내 감정선은 위아래를 수없이 반복하는 아주 굴곡진 형태이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역동적인 감정폭을 갖게 되는 것이 참 좋다고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n2hW6nBK7Qpzn1MloE6vkt9Cy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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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밤은 조명을 밝혀요 - 매일 저녁 행복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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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14:26:58Z</updated>
    <published>2024-04-06T14: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질을 올리는 것에 관심이 많다. 작지만 다양한 나를 위한 활동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앞으로 이 주제에 관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봐야지:)  저녁을 먹고 나서 완연한 밤이 찾아오면 나는 집안의 메인 조명은 꺼두고 각종 조명들로 내 공간을 채운다.  주로 노란빛을 띠는 조명을 틀어두는데 일반적인 형광등 빛보다 따스한 느낌이 들어서 비로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0xIKrhh9kcSr1Y5O5pf9fPd4c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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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답답할 때 - 마음에도 뚫어뻥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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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0:30:27Z</updated>
    <published>2024-03-20T23: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답답하다. 글을 쉽게 써 내려가고 싶지만 맺혀있는 말이 많아 쉽게 밖으로 나오지 않고 나 스스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하루하루다.  '답답하다'라는 감정은 어쩌면 '혼란스럽다'와 맞닿아 있나 보다. 미래가 선명히 그려질 때는 혼란스럽지 않았기에 답답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혼란이 찾아오고 자꾸만 답답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DtXGHk_YYlRtMfbWF4MkQI6F6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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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페이퍼란? - 창조성이 부족할때 해볼만한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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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0:54:15Z</updated>
    <published>2024-03-12T00: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닝페이퍼&amp;quot;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최근 알게 된 개념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식의 흐름을 짧게라도 기록하는 것이라고 한다.  누군가는 일어나서 딱 3줄만 적어보라고 하고, 누군가는 45분가량 시간을 정해두고 글을 적어나간다고 한다.  내가 느끼기에 중요하게 모닝페이퍼에서 지키면 좋을 포인트를 정리하자면, 1.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핸드폰을 잡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y49mvgL6faKuJC0Z5bzKPMHNF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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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중독을 인지하다. - 이번 여름을 기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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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1:15:47Z</updated>
    <published>2024-03-06T2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침 운동 대신 아침 독서를 했다. 비록 맛은 없었지만 콘피자도 해 먹고, 미뤄왔던 일들도 정리하다가 자연스레 알고리즘에 이끌려 '저축'에 관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돈을 모을 수 없게 하는 10가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나는 꽤나 저축에 특화된 사람이었고, 실제로 저축을 가로막는 안 좋은 습관도 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571QaNd8kpl3vnnsLv13k7H4X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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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에 혼자 가는 것 - 등 밀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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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1:10:40Z</updated>
    <published>2024-03-06T00: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의 취미는 목욕탕에 가는 것이다. 우리는 겨울이 되면 거의 일주일에 1번씩은 목욕탕에 가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한 때는 엄마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었던 목욕탕 가기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나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내 키는 지금까지 동일하다. 163cm  초등학교 6학년이던 나는 목욕탕 탕 안에서 바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QTSXjuZHTl1uJEaIjDfYhLoqz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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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스텝어웨이: 횡단보도 - 변수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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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9:05:20Z</updated>
    <published>2024-02-21T14: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경준 사진전에 다녀왔다. 제목은 '원스텝어웨이'  내가 좋아하는 도시의 모습을 시간대별로 가득 담아둔 공간이었기에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던 사진전이었다.  그러나 나에게 유독 인상 깊게 남은 사진의 주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횡단보도'이다.  사진전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작가가 통제할 수 없고 오직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dCt1Ln48ufQWhKqdmpE4l1SEi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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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하다가 깨닫게 된 '돈의 원리' - 이게 진짜 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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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22:21:49Z</updated>
    <published>2024-02-19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적인 게임을 좋아한다. 애니팡, 버블슈터, 사천성 뭐 이런 느낌의 게임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  최근 나는 애니팡과 비슷한 종류의 게임에 푹 빠져있다. 원래의 나라면 한 일주일 미친 듯이 하다가 금세 질려버려서 삭제해 버렸을 텐데 이상하게도 회사를 다니면서 미친 듯이 게임을 할 실질적인 시간이 부족해지자 오히려 게임중독자가 되어 버린 듯하다.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spaP7cO6BVN_NhbeX9T0r7dtq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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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 - 믿음, 신뢰,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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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4:12:52Z</updated>
    <published>2024-02-18T14: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영화 '완벽한 타인'이 다시 보고 싶어 졌다. 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시청을 시작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이 영화를 보고 느낀 내 감정은 동일했다.  '혼란'  '진실이지만 쓴 빨간 약'과 '거짓이지만 달콤한 파란 약' 중 과연 나는 무엇을 선택할까?  영화의 후반부에 '핸드폰 게임'을 하지 않았을 때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대비되며 거짓이 더욱 달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_ZPmgFt_UysrST2YAcegQDXQr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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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지하철을 타면서 인생을 배우다. - 속도보다는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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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4:11:42Z</updated>
    <published>2024-02-10T12: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지하철은 참 불친절하다.  1. 내가 현재 어느 역을 지나고 있는지 지하철 내부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지하철을 타고 있지만 해당 역에 정차를 하기 전까지는 오로지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여야만 내가 어느 역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호선이 지나는 역이 모두 표시되는 노선표에 내가 현재 지나가는 역의 위치를 표시해 준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blLRBYC7b9xVn_NzJKWHbcxWh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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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에 대한 고민 - 이제는 정말 진지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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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1:22:13Z</updated>
    <published>2024-02-07T2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직장이 콘텐츠에 관련된 것도 아니고, 수입이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나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다.  지금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 역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고 일기처럼 영상을 모아 올리기 시작한 유튜브 역시 나만의 콘텐츠이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유튜브에 대한 고민을 살짝 털어놔보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nE817_eCfoC1X6ldCbJIgwsro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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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10분 전, - 글을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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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37:21Z</updated>
    <published>2024-02-06T23: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다 보면 문득 '글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고개를 드는 것을 보니 말이다. 다루고 싶은 주제가 굉장히 많았지만, 기록해두지 않으니 금세 휘발되어 버렸다.  매번 이런 다짐을 했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도 스스로에게 한 가지 다짐을 해본다.  '글을 쓰자' 나에게 글을 적는 시간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xRj0MgOUGE_J9tRIRVN5KDiVC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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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투스 스피커의 매력 - 한번 빠지면 못 나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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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6:19:37Z</updated>
    <published>2023-07-24T02: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서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누구라도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의 매력을 알아버린다면 다시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나처럼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 사람마저도 &amp;lsquo;이게 바로 음질의 차이인가?&amp;rsquo;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다.  나는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다. 음악보다는 각종 썰이나 자기 계발 강의 내용이 담긴 영상을 더 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s3DBrchnShEcSwla3dnf2yVAi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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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예술을 좋아할지도..? -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 4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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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6:38:23Z</updated>
    <published>2023-07-17T0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간 유럽에서 살았을 때 다양한 국가에서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녔다.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저 딱 &amp;lsquo;여행자의 시선&amp;rsquo;으로만 작품들을 산책하듯 지나가며 구경했달까?  사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내게는 다 거기서 거기였지만 적어도 박물관보다는 미술관이 낫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었던 것 같다. 미술관에 갈 때면 가끔씩 재미있는 미술관과 작품들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sPo0mlhPhmffVhlTHqQNZCwPk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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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치유하기 -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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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9:08:04Z</updated>
    <published>2023-07-11T03: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최근 글을 쓰기 시작하셨다.  그전에도 몇 권의 전자책을 내신 경험이 있으시지만 진짜 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어머니는 누구보다 강인해 보이지만 사실 많이 여리신 분이다. 겉으로 당신의 힘든 점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리시는데 나는 한편으로 과거의 아픔을 그대로 품고 사는 듯한 어머니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S591mnD0yS0GxWU1XTvojA2UN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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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을 자는 것에 대하여 - 수면시간 조절은 정말 필요한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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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6:34:07Z</updated>
    <published>2023-06-26T07: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푹 자고 일어났을 때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나는 잠을 오래 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왜일까?  첫째, 하루를 허비한 듯한 기분이 싫다.&amp;nbsp;&amp;lsquo;조금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었을 텐데..&amp;rsquo; 하는 생각이 나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달까? 어쩌면 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인생을 너무 추구하는 지도 모르겠다.  두 번째는 생활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TnWCSoR9PYx7KjB5vsvPXuZOm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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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먹는다는 것 - 적당히가 대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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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8:55:43Z</updated>
    <published>2023-06-22T0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침으로 쉐이크를 자주 마신다. 달지는 않지만 꼽꼽하니 건강한 맛이 나서 이것저것 넣어먹는 게 꽤나 재미있달까? 오늘 아침 역시 핸드메이드 쉐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스페셜하게 샌드위치 반쪽도 함께! 사실 먹기 전부터 이렇게 먹으면 양이 꽤나 많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amp;lsquo;샌드위치를 냉장고에 오래 두면 맛없어지니까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SFh93r4bmkyaK56iAGjtlrhtv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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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한 감정 -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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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22:46:41Z</updated>
    <published>2023-06-14T11: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 개시한 흰 바지가 작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코디가 약간 어색했고 마침 공부하러 간 카페 자리가 불편했다. 결국 자리를 한번 바꾸고 거울을 보니 피부가 건조함을 못 이기고 아우성을 지른다. 지금부터 나는 모든 일, 즉 숨 쉬는 것부터 바라보는 모든 것에 극강의 예민한 상태가 된다.  어쩌면 PMS일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잠이 부족해서일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kEGmbLzCbsulZSrTvo1Bf3zi-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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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날의 오후 - 행복, 진짜 별거 없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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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15:51:46Z</updated>
    <published>2023-06-09T09: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을 읽다가 &amp;lsquo;돌아가고 싶은 그때 그날의 오후&amp;rsquo;라는 문장을 보았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스하게 아려오는 것이 아무래도 나를 제대로 건드린듯하다.  나에게 돌아가고 싶은 그때 그날의 오후는 언제일까.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스페인에 발코니가 있는 내 방에서 초록색 이불에 쌓여있는 내 모습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6개월 만에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A%2Fimage%2F1Fiui3Y7WSQXtfOZTgOXP-II4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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