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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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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쾌한책글맘의 인생 리스타트!!!! 주부, 엄마, 아내였던 나는 내 삶을 글로다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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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00:5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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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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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18:45Z</updated>
    <published>2026-03-08T08: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싶게 올해를 시작했다.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도전한 AI강사는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구정연휴의 끝자락과 함께 마지막 강의로 마무리하고 나니 긴장이 모두 풀렸다.  열심히 살다가 모근 과정이 마무리 되었을 때의 공허함을 나는 잘안다. 그리고 그 시기에 방황할 나도 잘 안다. 그래서 바로 새로운 과정에 지원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UNfsHWPLwU0yLvD1g2H37540j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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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나는 무얼 하며 지냈나? - 다시 돌아온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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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37:56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온 브런치, 마지막으로 쓴 글을 보니 12월 10일이다. 지금은 햇살이 조금씩 따뜻해지며 봄을 향해 가고 있는 2월 20일. 두 달여 만에 이곳으로 돌아왔다. 매일 일기를 쓰듯 나를 기록했던 브런치였는데,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어디서부터 풀어놓아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도 일단 써보기로 했다. 쌓인 이야기들이 너무 많으니까. 브런치도 한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E0q7MDDt5-pN3oPKOUu-iFC1K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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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소설 속 주인공이다. - 50에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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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19:02Z</updated>
    <published>2025-12-10T11: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원서를 썻다. 둘째아이가 고등학생이 된다. 6년 터울의 둘째는 마냥 애기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고등학생이 된단다.  얼마전 공부를 너무 과하게 해서 공황장애 까지는 아니어도 공황증세를 호소해서 한바탕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 응급실을 비롯해 대학병원, 동네병원, 한의원, 정신과 까지... 그 땐 정말 힘들고 무서웠는데 이젠 이렇게 회상하는 단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0hFQPJiGlTZgMICKrTr9k2ERw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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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0님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 50에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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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3:58:30Z</updated>
    <published>2025-12-09T0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구독하는 곳에서 메일이 왔다. 주제가 '혼자'였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질문이었다.  &amp;quot;000&amp;nbsp;님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amp;quot;  ​진정 혼자 있는 시간을 맞이 한건 최근인 것 같다.  예전의 나는 틈만 나면 혼자 있기보다는 주변의 엄마들과 지인들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 ​ ​최근에는 정말 '아 나 혼자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o_cBJPRZvip9hufr21zNOZgu1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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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전을 무엇으로 채울까? - 50에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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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00:37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크니 주말이 큰 의미가 없어졌다. 각자 보내는 주말이 되었고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나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나도 급히 아침을 해야 할 일이 없어졌다. 아니 생각해 보니 둘째가 공황으로 인해 다니던 학원을 모두 정리해서 할 일이 없어진 거다. 아이가 학업을 중단한 건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나는 주말 아침이 여유로워졌다. 일찍 일어나 내 할 일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xmBOziphGjin0ewLHY70_Qqc9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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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대학교에 지원했다. - 50에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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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0:21:02Z</updated>
    <published>2025-12-03T0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다. 배움도 마무리에 접어들었고, 봉사활동도 어제 경로당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으로 마무리되었다. 모처럼 오늘은 일정이 하나도 없이 홀가분한 날이다.  2025년 나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이렇게 알차게 살아본 적이 언제 있었을까? 학창 시절도 이렇게 열심히 보람을 느끼며 살지는 못했다. 봉사활동을 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5dSabs2U1RLMmMngxhraJE8ug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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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인데 자꾸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마음 -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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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38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50이라는 숫자를 마주할 때마다 묘한 감정이 든다. 세상은 이제 쉬어가도 된다고, 속도를 늦춰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왜 자꾸만 더 배우고 싶어지는 걸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심장이 뛴다. 새로운 분야를 알아갈 때 느껴지는 그 설렘이, 20대 때보다 지금이 더 강렬하다. 이상한 일이다. 나이가 들수록 호기심이 줄어든다고들 하는데, 나는 오히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UuEMyUWNJRoAMvg-BSvrJVUya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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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의 문턱에서, 나에게 쓰는 작은 마음일기 - 일기를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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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45:40Z</updated>
    <published>2025-11-29T00: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는 참 많은 일을 했다. &amp;nbsp;내가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낼 줄 스스로도 몰랐다.50대가 되면 삶이 단단해지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줄만 알았는데 막상 앞에 서보니 오히려 새로운 문이 계속 열리고, 또 닫히고, 다시 열리는 시기였다.   코로나 시국엔 자기계발 세계에 들어가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고, 온라인 강의를 듣고,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rRVckMI0jD-QtMYIZ5mH-xZQ0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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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연기 학원에 다니겠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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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7:26:52Z</updated>
    <published>2025-11-05T07: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2호가 갑자기 연기학원을 다니겠다고 한다.  &amp;quot;어? 연기학원?&amp;quot;  나는 뭐라 말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머뭇 거리고 있는 엄마에게 딸이 말한다.  &amp;quot;엄마가 싫으면 그동안 모아둔 용돈으로 다닐게&amp;quot;  이제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데 연기학원이라니 내가 뭐라고 답해 줘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공황으로 인해 모든 학업을 멈춘 상태에서 고등과정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Xerbuu0XD6mcVg4nZQn8A7vXE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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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육아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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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27:28Z</updated>
    <published>2025-10-29T02: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결국 시에서 하는 청소년 상담을 선택했다.  시에서 무료로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가 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선생님이 매치가 되어 상담이 시작되었다.  상담 첫날 아이의 지난날의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드리는데 지난 시간의 힘들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흘렀다.  아이 앞에서 울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원래도 눈물이 많은 지라 통제를 할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P04tuezLcZuxfF5jA_EX2qGr1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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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고등학교 입학해도 될까?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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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23:00:47Z</updated>
    <published>2025-10-21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갑차기 추워지면서 옷을 정리했다. &amp;nbsp;중학교 생활복을 빨아 개어 딸 2호에게 주었더니 &amp;quot;이제 안 입을 건데 둬?&amp;quot; 한다.  헉 이제 중학생이 아니구나 곧 졸업이 다가오는구나... 급 실감이 난다. 아이도 기분이 이상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고1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는 공황으로 인해 모든 학원을 그만둔 상태다. 또 공황증세가 나올까 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aobp2htq1SuVKnuLLUcQJbIz6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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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중허냐 건강만 해다오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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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0:51:29Z</updated>
    <published>2025-10-15T00: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끝나간다. &amp;nbsp;고로 등교를 해야 한다. 나는 또 마음이 복잡하다.  아이가 아프다고 한 직후 나는 아이의 학원을 모두 끊었다. &amp;nbsp;'공부가 중허냐? 건강만 해다오'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아이는 학원 없는 편한 여름방학을 보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나도 편했다. 전에는 방학이라고 해도 매일 학원을 가야 했고, 학원 스케줄에 맞춰 밥을 하고 라이딩을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kmLVRLNMKlOqPY74cldB1yXvN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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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응급실로 그리고 팬미팅 현장으로 그리고...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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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3:22:41Z</updated>
    <published>2025-10-09T03: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2호의 생일이다. 아이가 일어나기 전에 아이 생파 준비를 했다.  생일 바로 전날까지 아이 팔꿈치가 곪아서 병원을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기에 생일 음식 재료도 모두 새벽배송으로 시켜 당일 아침에 부랴부랴 늦은 준비를 했다.  요리도 못하는 내가 아침부터 잡채를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amp;nbsp;그나마 미역국은 전날 끓여 놓고 잤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uvvaKzKsziShpL_pL8tmXh-c4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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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엉엉 소리 내어 울고 싶다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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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6:45:21Z</updated>
    <published>2025-09-3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 ct를 시작으로 심장내과, 한의원, 정신과를 이리저리 다니며 우리 아이가 아픈 원인을 찾으려 정신없는 시간을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아침 아이 팔꿈치가 빨갛다.   &amp;quot;팔꿈치 왜 그래?&amp;quot;  나는 어디 부딪혔나 해서 물었다.  자기 팔꿈치를 쓰윽 보더니  &amp;quot;나도 모르겠는데?&amp;quot; 한다.  책상에 쓸렸나? 하고 그날은 무심코 지나갔다.   다음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Fnji1Ml_nrXYl55wyYyuQkD_i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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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고비는 넘겼으나... 앞으론&amp;nbsp; 어쩌지?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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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23:27Z</updated>
    <published>2025-09-24T00: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기말고사를 안 보기로 했다.  기말대비 시험공부를 하다가 발병을 했기에 공부도 안되어 있고, 아이는 시험 생각만 해도 또 두근두근하고 숨이 안 쉬어진다고 한다.  결국 담임선생님도 안 보는 쪽으로 하자고 하셨다. 기말고사를 안 봤을 때의 점수 계산법과 필요 서류등을 알려 주셨다. 이런 소식을 듣고 과목 선생님들도 우리 아이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주셨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2jjaE4n2MSNPfKq4-oBgSL_3V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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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말고사를 포기해야 할까?&amp;nbsp; - 엄마 하기 정말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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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00:24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아이는 학교를 갈 생각을 하거나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 쉬어진다고 했다. 이런저런 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음에도 증상은 남아있다.  이제 남은 건 마음의 병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인 게 맞나 보다. 나는 아이의 학원을 모두 끊고 시험도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그 어떤 것보다 너의 건강이 우선이라며.  시에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8_AaLSux6ZHc12Ml0NLJ5u5ds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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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숨이 안 쉬어진다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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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2:00:24Z</updated>
    <published>2025-09-0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에서 말했듯 중3 아이가 시야 흐려짐과 심한 편두통으로 응급실을 다녀오는 소동이 있었다.  다음날 학교를 조퇴하고 예약되었던 외래도 다녀왔다. &amp;nbsp;다행히 검사상으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알려주며 응급실에서 만난 의사 선생님과 같이 공부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 의사 선생님도 공부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며 이번 기회에 맛있는 거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j4ughnpRxnkOXxHYKOAYmgY50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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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갑자기 앞이 안 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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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0:0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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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갑자기 한쪽눈이 안 보여 ~~ 어떻게 ㅠㅠ&amp;quot;  울면서 둘째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너무 놀라 온몸이 후들거렸다.  그날따라 아이학원이 끝날 때 즈음 청소기를 돌리는 바람에 전화소리를 듣지 못했다. 부재중 여섯 통 화가 와있었다. 앞은 안 보이고 엄마도 언니도 아빠도 그날따라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일요일이라 각자 볼일들을 보느라 바빴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0SqEA6p5RYjQjAMv4qdcD_1NZiA.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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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가 끝나는 시점에 딸 1호와의 사이는? - 딸 1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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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2:00:25Z</updated>
    <published>2025-08-1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연재글을 쓰는 날이 왔다. 연재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브런치 북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  딸과의 사이가 위태 위태했기에 연재를 한다는 것이 불안했고 중간에 사이가 더 틀어져서 브런치북을 포기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기록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매주 글을 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IPAAuJVZYC_CEo1P4Y7nNNhBt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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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두웠던 터널 끝에 온 걸까? - 딸 1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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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1:00:14Z</updated>
    <published>2025-08-12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를 다녀온 후 딸 1호와의 사이는 조금 자연스러워졌다. 이제 서로 힘들었던 시간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온 걸까? 아니면 그냥 시간이 흘러 때가 된 것일까? 자연스러워진 딸과의 사이가 신기하기만 하다.  지난 시간들이 나만 힘들었던 게 아니라 딸 1호도 힘들었던 시간이었을 테다. 각자 힘든 터널 속을 헤매다가 이제 출구의 빛이 보이는 느낌이다. 아이도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tX%2Fimage%2F6HznZJqy-5h-BhbS_TgVqFsmqtw.jp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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