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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udiokio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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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내주는 숙제, 하는 것도 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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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9:1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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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개봉의 감사함, 움직이는 동화책 같았던 영화들 - 영화&amp;nbsp;&amp;lt;더폴&amp;gt;, &amp;lt;석류의 빛깔&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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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8T14: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 CGV에서 재개봉했던 &amp;lt;더 폴 : 디렉터스 컷&amp;gt;은 아직도 선명하다. 화려하고, 웅장하고, 현실과 이야기를 교차시키면서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넓은 사막 한가운데 주인공과 전사들이 서 있는 장면들은 마치 풍경을 위해 인물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주인공이 아니라, 그 배경의 스케일을 보여주기 위한 스케일 모델 같은 느낌. 영화가 아니라 촬영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xMXmeApz-sliIuJlcRAFhxCWP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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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파격 북유럽 영화  -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와 &amp;lt;해시태그 시그네&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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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5T11: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2021년 개봉작, 영제로는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영화를 다 보고 영제를 찾아봤을 때 원작의 제목이 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를 이 영화로 이끈 것은 수많은 넷플릭스 영화 중 유치하지만 직관적인 제목이었기에 너무 미워할 수&amp;nbsp;없는 제목이다. &amp;lt;남자가 사랑할 때&amp;gt;와 같은 느낌의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vxonNzFc690umZZP5obW4ItD1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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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추억의 힘 - 영화&amp;lt;비포 선셋&amp;gt;과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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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5T1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부작으로 구성된 비포시리즈, 해리포터처럼 배우들 또한 나이를 먹어가며 영화에 기록된다. 청춘들의 강렬했던 하루를 그리는 비포 선라이즈 직업을 갖고, 각자 연애를 하며 다른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그날을 회상하는 비포 선셋 현실적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하는 비포 미드나잇 세 영화 전부 재밌게 봤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롱테이크로 촬영하면서 일상,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iEKIGuOytLY6JC-zURwSpRXOf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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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극장에서 본 옛날 영화  - 에무시네마에서 &amp;lt;시네마천국&amp;gt;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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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1:29:43Z</updated>
    <published>2025-10-19T11: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무시네마를 다녀왔다. 라이카 시네마와 더불어 내가 알고 있는 제일 유명한 독립-예술영화관이었다. 1층 북카페 겸 매표소에서 발권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시간에 맞춰 입장했다. 나와 같이 간 친구 모두 처음이라 가장 뒷자리인 k열을 골랐는데, 대형 영화관과 다르게 여기는 a열과 b열이 명당이었던 점이 특이했다.  극 중 배경인 1940~50년대의 이탈리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V2M2Pr_Hgb3fhPuufTJYJkdqm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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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모순&amp;gt;을 읽고  - 작가의 말까지 꽉 찬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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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06:47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선택을 할 때마다 가끔은 일부로 내 생각과는 다르게 고를 때가 있다. 그때그때 다르다. '이번에는 평소처럼 말고 이렇게 해볼까?'라는 익숙함을 뒤틀기 위한 긍정적인 몸부림을 칠 때도 있고. '내가 좋다고 행동했던 것은 별로였으니까'라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을 때, 내가 나를 못 믿을 때 하는 선택. &amp;lt;모순&amp;gt;은 주인공의 선택을 위한 고민들을 함께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9_NPJ-QR6BROc5hiR3t8tSmW9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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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은 죽어도 흙으로 돌아가니까 괜찮아 - 라고 생각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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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0:03Z</updated>
    <published>2025-07-15T10: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 선물로 받은 화분을 죽이기 미안해 계속해서 잎이 떨어져 가도 어떻게든 관리해 줬다. 해외여행 갈 때는 볕이 잘 드는 친구 집에서 요양시켜 주었다. 서향인 집 탓에 항상 잎이 쏠려있어 매일매일 조금씩 돌려주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창가에서 멀리 두었다.   2025년에 새로운 친구들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예쁜 화분으로 2023년의 화분을 분갈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0o54jyySfwwpJJlwzi5IVCr52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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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곳에 있었던 북한산과 홍제천의 시작.  - 홍지문과 옥천암 마애보살좌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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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9:58:57Z</updated>
    <published>2025-06-18T09: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가좌역부터 포방터시장까지 달리는 길이 있다. 아마 살면서 제일 많이 반복한 나의 러닝코스다. 왕복 10km 이기에 기록재기도 좋고, 약간의 업다운 빼고는 평지라 조깅하기도 좋다.  연인과 이별한 뒤 대부분 많은 시간들이 생기기에 공허함을 느낄 것이다. 나 또한 그 공허함을 견디기 위해 더 달렸고, 그날만큼은  길의 끝까지 가보고 싶었다. 작은 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N0XQxreTgD-dLnVpyd7hLEQqap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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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산의 자락길과 봉수대를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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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6:44:31Z</updated>
    <published>2025-06-17T1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머리가 복잡해서 주말 오전에 뒷산에 다녀오곤 한다. 6년을 살았음에도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이제 알았다. 안산은 서대문구에 있는 여러 산 중에 하나고, 인왕산 북한산과 연결되어 트래킹 할 수 있다. 장점에 대해서는 많은 브런치 글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봉수대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 높지 않은 산임에도 저 멀리 롯데타워까지 보인다.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Oe6eJLdt3U2CVtGHeuwgQO8Wq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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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큼성큼 다가오는 AI -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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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20:19:35Z</updated>
    <published>2025-06-02T1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고, 그림 대회, 카메라, 예술의 대체, 디자이너, 어도비, 사라지는 직업, 주식, 자동화   디스코드에서 미드저니를 체험한 뒤로 나의 관심사 밖이었다. 어색한 이미지와 수정 불가능한 답답함이 그 이유였다. 또한 지난 2년간 나의 관심사는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었기에 가끔씩 꽂히는 AI이야기들만 읽고 지나갔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1jY8ZzY7aZhJfLJ3k5iSAzgFY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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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下) 언제나 변수는 비상상황 - _문갑을 닮은 서랍을 만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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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1:46:08Z</updated>
    <published>2025-04-09T14: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결론부터 말한다. 과거의 제작자들보다 더 나은 상황 속에서 더 못한 작업물을 만드는 것에 속상하다.  나는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는 기계들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건조가 잘 된 단단한 나무도 있었지만, 사고들이 많았다. 조립 과정에서 왼쪽 하단에 있는 옹이를 반드시 아래로 향하여 바닥을 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dluB5bHikPi1W0waGnDQw7pVv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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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中下) 나만의 생각 담기&amp;nbsp; - _문갑을 닮은 서랍을 만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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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20:32Z</updated>
    <published>2025-03-30T06: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 말했듯이 이번 문갑을 닮은 서랍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문이 3개지만 가장 오른쪽으로 빼야 열리는, 사선으로 넣는 두껍닫이문  가구의 전체 크기와 문의 크기, 그리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며 문갑의 특징을 가지고 가고 싶었다. 실제로 내가 문갑을 보거나 한 적은 없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보며 그 크기와 공간에 놓였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hAaRKhD5vpHB47jd0lo6eI4YR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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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새끼를 위한 가구_고양이집(下) - 화이트오크로 만든 고양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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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0:34:18Z</updated>
    <published>2025-03-29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 순서대패 작업 &amp;gt; 집성 &amp;gt; 정재단 &amp;gt; 도미노 &amp;gt; 가조립 &amp;gt; 모서리 굴려주기 &amp;gt; 최종 조립 &amp;gt; 발 조립 순서로 진행하였고, 모서리를 미리 굴리면 기준면이 애매해지기 때문에 마름질과 도미노 타공까지 진행한 다음 굴려주었다. 대패치고 집성하고 가조립까지~ 금방 했다. 너무 스무스하게 흘러가서 너무 쉬운 디자인을 했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불과 저번주에 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Xv3hdSa_5hIBE0PZN8Xtbu4XT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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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中)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 _문갑을 닮은 서랍을 만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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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2:14:40Z</updated>
    <published>2024-11-10T10: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의 발전의 이득을 받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더 간결하게 만들어 낼 수 있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르게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나는 가구를 &amp;quot;재해석&amp;quot;할 때 &amp;quot;재제작&amp;quot;에서 그치고 싶지는 않았다. 전통가구의 치수와 조형을 보고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계승, 전수와 같은 활동이지 재해석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는. 그때의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67RjAlw1XcKEGLT_CfXTvFfWm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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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랍(上) 전통가구 고해성사 - _문갑을 닮은 서랍을 만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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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0:05:43Z</updated>
    <published>2024-11-10T10: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슬픈~자.기.소.개.서~ 항상 전통 가구에 대해서는 나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제작방식에 있어서도 전통 가구들의 대부분이 짜임과 수작업의 비중이 높은데. 그 부분에 있어 나의 테크닉과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기술로 만들어낸 전통가 구의 경우 생산성이나 다양성 측면에서는 높지만. 결국 대량생산으로 갈수록 그 의미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uPR03IQ5imR7i7o1TD4m7Sa1j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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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응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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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1:48:40Z</updated>
    <published>2024-10-20T09: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했던 동경했던 스포츠들이 있다.  야구,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등등 매체에서 멋있는 영상과 사진들 인터뷰 등을 보면서 열심히 연습했던 때도 있었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문화는 그렇지 않나. 힙합, 그라피티, 스케이트보드 삼대장은 &amp;lt;젊음, 무모함, 도전&amp;gt; 등의 키워드와 항상 따라다니는 문화고 3개의 문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 있기도 하다.  스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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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새끼를 위한 가구_고양이집(上) - 화이트오크로 만든 고양이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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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39:43Z</updated>
    <published>2024-10-2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쉬고 요즘은 공방에 가는 시간이 많아졌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1번 가면 거의 8시간은 있는 것 같다. 데드라인도 없고, 어디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습작으로 작업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없다. 마감도 설렁~설렁~하다가 집 가고.  이번 주에는 친구네 집 고양이를 위한 가구를 만들었다. 2마리 키우는데 공간 분리를 위한 고양이 집이고, 위에서 내려갈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RD990rGyAJTg8od1r7GehT_WG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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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만들기 위해 열심히 만들기  - 뮤지컬 소품 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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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14:46:35Z</updated>
    <published>2024-07-14T14: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의 지인을 통해 대학로 뮤지컬에 사용될 소품 제작 외주를 받았다.(지인이 안 해서 넘겨준 ㅎ)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고, 6월에는 여유로운 기간이었어한다고 했다.  제작해야 할 소품은 망치 2개와 목공 장난감 고무줄 총이었다.  망치 2종 -소분류 : 철거용 함마(hammer) 망치와 작은 망치. 디자인 포인트 : 직접적으로 충격을 주지 않지만 액션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2SjjloVbzLJ9FKyj5bkYNVoKI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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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은  - 고급 취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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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4:12:09Z</updated>
    <published>2024-07-07T12: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한테 시키지 않았다.&amp;nbsp;근데도 한다. 나 혼자 정하고 나 혼자 만든다.  앞선 글에서 부탁을 받아서 만드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디자인도. 노동의 목적도 뚜-렷했다.  내가 얻는 것&amp;nbsp;: 경험, 작업 동기, 수고비, 나중에 도와주기 쿠폰 내가 주는 것&amp;nbsp;: 마감에 맞춰 납품, 시키는 것 해주기  디자이너와 작가를 구분 짓는 여러 기준 중에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mY2Hehl-msSG-Oq78jbgVpM9O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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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어 준다는 것 - 견적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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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2:48:41Z</updated>
    <published>2024-07-07T12: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만들기는 크게 두 가지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과 지인들의 부탁으로 만들기다. '다이'라고 불리는 전시대부터 간단한 목재 절단까지. 나의 지인은 언젠가는 나를 도와줄 일이 있겠지 하고 대부분 품앗이의 느낌으로 재료비만 받거나 혹은 그냥 해주는 식이었고, 지인의 지인은 약간의 수고비를 얹어서 받았다.  여담 &amp;nbsp;학교 다닐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YFUzNgP7x_z_nGrYj1LL1xZCX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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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기사님들 관찰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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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4:59:15Z</updated>
    <published>2024-07-06T1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  나는 초중고 학창 시절을 대부분 대전에서 보냈고, 대학교 때부터는 지금까지 서울, 홍대신촌에 가깝게 살고 있다. 대전에는 지하철도 1호선이고, 버스도 서울처럼 다양하지 않다. 마포 OO 같은 마을버스가 없다는 점이 좀 크지 않나. 물론 대전도 초록 파랑 빨강 버스도, 가까운 옥천을 가는 버스등이 있긴 하다. 내 기억이 맞다면, 반대 차선에서 오는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18%2Fimage%2FwJP5Hivp1Pm_mD2ck2j9ZBI4O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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