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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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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jaem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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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나의 세상을 적어나갑니다. 누구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논쟁을 하겠다면 피하지 않는 이율배반적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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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01: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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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번째 5일간 - 86일째부터 마지막 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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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86일째.&amp;nbsp;사춘기  간신히 약속을 잡아 친구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다. 크리스마스를 친구와 보낸다는 것이 참 기분이 좋았다! ㅋ 다만 친구를 처음 만나자마자 배가 아프기 시작해 대화에 집중하기도 어려웠고 보려고 했던 영화도 자리가 없어서 못 보게 되는 등 설렌 기분에 비해서는 뭐가 좀 꼬이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친구가 커피숍에서 자기의 썸남과 관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_CjXnGJcXj66zGyhxv4AdCphE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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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번째 5일간 - 81일째부터 8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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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81일째.&amp;nbsp;사춘기  오늘도 학교에서 연극 연습에 매진! 연습 중에 친구 하나가 단상 위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을 보지 못해서 허공으로 날아갔다(?). 당연히 걱정하면서 다치지 않았는지 달려가 확인했어야 했는데 솔직히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꼼지락 거리다가 늦게 다가갔다. 그런데 다가가보니 그 친구도 다치지 않았는지 자기 패딩에 얼굴을 묻고 바닥에 엎드린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vbiFCe67RP7VuEF7TJH7EbQo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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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번째 5일간 - 76일째부터 8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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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76일째.&amp;nbsp;사춘기  눈이 많이 왔다. 날도 추웠다. 이런 날이지만 연극 연습 때문에 다들 바쁜 관계로 나도 애들과 함께 했다. 함께 하면서 추위를 잊고자 초코 음료를 마셨다. 달고 따뜻한 음료는 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좋은 기분을 이어가기 위해 친구들끼리 나무에 있는 눈들을 흔들어 사진을 많이 찍었다. 오랜만에 눈에서 구르면서 놀은 것은 덤! 우리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LDdiTQeXjGXwIpw458uq406xN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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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번째 5일간 - 71일째부터 7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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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71일째.&amp;nbsp;사춘기  무거운 분위기에 적응해 이제 숨 잘 쉬고 지낸다. 사회 과목 시험을 잘 봐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자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평소대로 찌그려져 지냈다. 그게 나에게 이롭고 미래에 나에게도 이롭다.   ♧71일째.&amp;nbsp;갱년기  마음을 추스르려고 노력 중이다. 아내가 더 충격이 크니 나라도 얼른 정신 차려야지. 머리가 혼란스럽고 격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y7b4Z4fM_41y5BNotvKeEY0TP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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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번째 5일간 - 66일째부터 7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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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hearts;66일째.&amp;nbsp;사춘기  학교의 내 자리가 너무 추워서 정말 골로 갈 정도이다. 나무쿠션에 머리를 두고 자는데 머리에 한기가 돌아 일어날 정도이다. 뭐 일단 학교에서 자면 안 되겠지만 흠흠 졸린 걸;;; 어쨌든 손을 쿠션 위에 올려두면 손이 차가워서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춥다. 실내에 히터를 아무리 틀어놔도 블라인드를 내려도 바람이 다 들어와서 나를 얼리는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68vgU19rOkfli1ZWr6m-lyIma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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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번째 5일간 - 61일째부터 6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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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hearts;61일째.&amp;nbsp;사춘기  벌써 내일이 12월이다. 햐~ 엉터리 같기는 해도 일기를 벌써 매일 두 달이나 쓰다니... 놀랍다. 12월이 된다는 것은 내 생일과 어머니 생신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너무 행복하다. 올해는 항상 행복했던 것 같다. 사실 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다. 처음 보는 친구들, 처음 가는 동네, 처음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s_DhpvmhLL60MAir6EmxOEnO4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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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째 5일간 - 56일째부터 6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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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56일째.&amp;nbsp;사춘기  오늘은 애들이 정말 미치기라도 한 것처럼 의자에서 서로 뒤엉켜 뒤집어지고 난리였다. 아~ 이게 글로 표현하기에는 참 애매한데 사진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안타깝게 누구도 그 상태를 찍지 않아 사진이 없다. 또한 급식 먹고 나서도 가위바위보를 한 다음 내리막길에서 날라가기 등 여러 무모한 도전들을 감행했었다. 얼어있는 한강에 뛰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hnR38UsCmnFNDTvts-g-z5RR6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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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번째 5일간 - 51일째부터 6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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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51일째.&amp;nbsp;사춘기  온 가족이 파주시에 위치한 카페를 갔는데 정말 너무너무 예뻤다. 음료도 다 맛있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amp;lsquo;맛도리&amp;rsquo; 했다. 맛도리 라는 말은 재미있다. 근데 찾아보니 일본말에서 응용된 말이라고 한다. 흠...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카페에서 음료를 다 마신 후에는 전시를 보러 갔다. 카페에서 멀지 않은 곳의 전시관이었는데, 다양한 작품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gF4hC97SDqQVMxg3wEzSBhOHJ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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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째 5일간 - 46일째부터 5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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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46일째.&amp;nbsp;사춘기  오늘은 웹툰 캐릭터들을 덕질 했다. 그리고 새로 산 니트를 입고 기분 좋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잉? 이게 웬걸! 사진을 못 찍겠더라고~ 요새 사진을 너무 안 찍어버릇해서 그런 거 같다. 셀카와 거울샷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 듯하다. 물론 사진 잘 안 찍히는 게 내 인생에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바로 포기하고 잘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XFVVSqJ2amerTOmyc-k0320GA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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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번째 5일간 - 41일째부터 4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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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41일째.&amp;nbsp;사춘기  빼빼로데이 전날, 왠지 엄숙하다. ㅋㅋ 작년에는 애들 줄 빼빼로를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그냥 안 주고 나한테 주는 애들 꺼만 받을 생각이다.&amp;nbsp;과연 몇 명이나 나에게 줄까? 사실 많이 받아봤자 잘 먹지도 않아서 거의 대부분 버리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amp;nbsp;매년 빼빼로 만드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넘어가는 것은 어리석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ksHXtNtiyMI_q2hIdCfTmLqYj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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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번째 5일간 - 36일째부터 4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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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36일째.&amp;nbsp;사춘기  제출해야 할 수행평가 때문에 너무 바빴다. 할 일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턱 끝까지 숨이 차올랐을 때 하는 것은 내가 고쳐야 할 나의 가장 안 좋은 버릇 중 하나이다. 하지만 고칠 생각은 안한다. 왜냐면 난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는 이런 내 습관이 안 좋다고 늘 뭐라고 하지만 급하게 처리했더라도 결국 항상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Bg-du0HVv1FnYa3hn9c-SI72j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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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번째 5일간 - 31일째부터 3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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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31일째.&amp;nbsp;사춘기  운동을 빡세게 했다. 너무 빡세게 해서 집에 오자마자 골골댈 거라고 예상할 정도였다. 하지만 막상 집에 와도 몸은 괜찮았고 밥도 와구와구~ 먹을 수 있었다. 오래간만에 빡센 운동이어서 몸이 개운하고 컨디션도 좋다.  참! 이태원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얼마 전에 우리 가족도 가서 즐겼던 곳인데... 마음이 안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c3C1k3i9bgm7YyEdhkabGD13w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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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째 5일간 - 26일째부터 3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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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26일째.&amp;nbsp;사춘기  친구들과 학교에서 정말 생각이 없는 상태로 하루를 지냈다. 늘 그래왔지만 오늘은 유독 더 정신이 없었던 거 같다. 학교 축제 이틀 전 날이라서 다들 좀 들떠 있는 상태인거 같다. 동아리 시간조차 옥상에 마련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런 날 보고 같은 동아리 부원 친구가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실없는 농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mb046td4ubIHXvjei2HbHza6e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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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째 5일간 - 21일째부터 2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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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hearts;21일째.&amp;nbsp;사춘기  학교에서 지루해 하품만 나오는 하루였다. 얼마 전에 학교를 가지 않아 동아리 활동을 안했는데 갑자기 오늘 해야 한다고 했다. 하품을 하면 큰 이변이 생기니 하품을 자주 하면 안 되겠구나 싶다. ㅎ 동아리 활동은 역시 지루하다. 특별한 활동은 없고 가끔씩 밖에 나가 전시를 보러갈 뿐이다. 그렇지 않은 날은 그냥 동아리실에 박혀서 자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KOjx5VfSEZDI87zgqEAjTlkhi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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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째 5일간 - 16일째부터 2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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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hearts;16일째.&amp;nbsp;사춘기  오늘은 나의 오랜 소꿉친구를 만났다.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이...&amp;nbsp;예전에 머리를 치렁치렁 길게 길렀던 녀석이 맞나 싶어 낯설었지만 예전과 같은 성격에 그저 웃고 넘겼다 ㅋㅋ 이 친구의 생일이 나의 시험기간이라 선물을 챙겨주지 못해서 뒤늦게 밥이라도 사주려고 만났기 때문에 밥을 사주는 목적부터 달성했다. 그리곤 같이 코노도 가고, &amp;lsquo;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y-DQI0WEh9cOI7scbYeTyVKp9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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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5일간 - 11일째부터 1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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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hearts;11일째.&amp;nbsp;사춘기  드디어 시험이 내일 모레면 끝이 난다. 너무 감격스럽다. 물론 공부를 완전하게 하지 않아 조금 불안한 것도 있지만 학원에서 나를 가르치셨던 지금까지의 선생님들을 신뢰하며, 나를 믿기로 했다. 나의 신뢰가 내일의 자신 있는 나를 만든다! 너무 감성팔이였나? 요새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내가 너무 감성적인 것 같다.   ♧11일째.&amp;nbsp;갱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YQOsOWL2Rb1cMSDR_paPOUOHP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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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번째 5일간 - 6일째부터 10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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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hearts;6일째.&amp;nbsp;사춘기  퍽이나 보기 좋게 시험이 망했다!&amp;nbsp;예상을 안 한건 아니라서 딱히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 그래서 맘 편히 엄마와 시간을 보냈다.&amp;nbsp;엄마가 크로플을 만든다고 두고 보라고 해서 두고 봤다. 와플기계에 작은 냉동 크루아상을 넣고 구운 후 기계를 열었는데!!! 까맣게 초콜릿처럼 탄 크로플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마치 &amp;lsquo;원피스의 루피&amp;rsquo;처럼 입을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GTQrSW931fjimavaQUvK5QJ1h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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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째 5일간 - 처음 날부터 5일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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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7-25T11: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째.&amp;nbsp;갱년기  사춘기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보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참조하여 고민 끝에 이것저것 제안했는데 모두 까였다.&amp;nbsp;까인 이유는 &amp;lsquo;귀찮다&amp;rsquo;, &amp;lsquo;재미없을 것 같다&amp;rsquo; 등이었는데, 성의 없는 태도에 짜증이 확 나려고 했지만 그나마 깐 이유를 빙빙 돌리지 않고 솔직히 말해준 것에 위안을 삼고 꾹 참았다. 게다가 결과적으로는 함께 3개월만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hgs6E844O8W6FRAPOOZDu1PNU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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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변로 완주 - 170608 with 라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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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4:11:35Z</updated>
    <published>2023-07-13T2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 맘때만해도 한강자전거로를 완주했을 때는 딱 죽을거 같더니... 오늘은 오전이라 날이 선선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100km를 넘게 달렸는데도 많이 피곤하지가 않네요 ㅎㅎㅎ 역시 브로밍은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달려보고 안 것은 두 가지!  1. 한강자전거로를 한 바퀴 돌면 약 85km 정도 된다는 점 : 근데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Wv3mijaX8yWCnxLfzEeLG5Wd2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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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시오떡볶이 도심톤 - 170413 with 라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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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1:13:33Z</updated>
    <published>2023-07-12T11: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낙엽에 미끄러져 낙차한 후 늘어난 인대때문에 고생하다가 4월 1일부터 다시 브로밍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인적으로 머리가 너무 아픈 일이 있어서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길래... 모든 약속 다 캔슬해버리고 오후에 그냥 냅다 달렸습니다. 목표점도 없이 북단한강로를 달리는데 문득 짜증난 마음에 점심을 걸렸음을 자각했고, 갑자기 제가 38년 동안 단골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9d%2Fimage%2FXdcHvf008I19-tccPaypHTMFO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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