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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승재 Faith and Imagin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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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rincema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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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려대 수학과/공부머리 수학법 유튜브와 네이버 까페 운영/저서로는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진짜 수학 공부법] [수상한 수학감옥 아이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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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4:1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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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가 시험을 망치면 왜 괴로울까? - 자녀 시험에 일희일비하는 부모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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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2:22:44Z</updated>
    <published>2026-04-28T02: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시험 결과 하나에 하루가 결정된다. 잘 보면 저녁 밥상이 풍성해지고, 못 보면 집 안 공기가 무거워진다. 아이는 눈치를 보고, 부모는 감정을 억누르려 하지만 표정은 이미 말해버린다. 이게 반복되면 아이는 시험을 공부의 결과가 아니라 부모 감정의 방아쇠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왜 이럴까. 아이가 문제일까. 아니다. 이건 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zegONCIZfJd8VBRjj2lRlahIf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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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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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8:50:21Z</updated>
    <published>2026-04-26T08: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방을 메고 현관을 나섰다. 복잡한 신발 사이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골랐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며 문득 지금 살아 있음을 느꼈다. 자전거에 올라타 모임 장소로 향했다.  일요일 오후, 왜 모임을 잡았을까라는 후회가 덮쳤다. 집을 나서기가 너무 귀찮았다. 그러나 지금만은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 지금 이 순간만이 내가 살아 있는 유일한 순간이므로, 지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YevOkpjo3aijGpnD9tiLutq0Y8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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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그대에게 - 결핍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외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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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42:26Z</updated>
    <published>2026-04-26T02: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욕망은 사랑이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욕망을 사랑으로 착각한다. 끌리고, 보고 싶고, 섹스하고 싶으면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 상대 생각이 자꾸 나고, 함께 있으면 설레고, 떨어지면 허전하면 그게 사랑의 증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 감정이 정확히 어디서 올라온 것인지까지는 잘 보지 않는다. 감정이 있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그 감정의 출처는 묻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2HbJbg-WigCNcVxyXmt8X2VPp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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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식 수업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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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54:01Z</updated>
    <published>2026-04-24T07: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똑같은 강의를 듣고도 결과가 다른 아이들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선생님한테 같은 내용을 배웠는데, 어떤 아이는 이해하고 어떤 아이는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반복되면 선생님도 학부모도 결론을 내리기 쉽습니다. &amp;quot;이 아이는 수학 머리가 없다&amp;quot;라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수학적 감각에는 분명 개인차가 있습니다. 같은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qfy0hFy9-hd9AbwRDo9Cm9yMr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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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후의 미래 - 현실과 구분되지 않는 가상현실이 오면, 우리는 무엇을 원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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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1:14:14Z</updated>
    <published>2026-04-24T01: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20년 안에 벌어질 변화는 단순하지 않다. 노동은 줄어들고, 인공지능이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고, 가상현실은 실제와 구분이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간다. 지금도 챗GPT는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고, 의사보다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고, 기자보다 빠르게 기사를 쓴다. 1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였던 것들이 지금은 뉴스가 되고 있다. 가상현실도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vZEiARjUSClKLmc550QmMjCd9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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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잘공 전면 개정판] 서점 입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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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6:56:43Z</updated>
    <published>2026-04-23T06: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소개] 생각의 힘을 기르는 진짜 수학 공부법 고교학점제 시대를 꿰뚫는&amp;nbsp;2026년 전면개정판 출간 《공부머리 독서법》&amp;nbsp;최승필 강력추천!  수학 교육 분야 초베스트셀러,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가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2021년 출간되어 지금까지 10만 부 이상 팔린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수많은 학부모, 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5PZo9tAXvTHywzC1ywIiAqyw_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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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랑? 이런 사람? - 나이가 들어 사랑을 다시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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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50:06Z</updated>
    <published>2026-04-22T09: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대한 글들이 많다. 그래서 나도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람들이 말하는 운명적인 사랑, 소위 천생연분이나 불같은 사랑은 대개 서로의 결핍이 맞아떨어진 상태다.  어린 시절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열렬히 바라봐주는 상대 앞에서 처음으로 존재감을 느낀다. 그 감각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건 결핍이 채워지는 안도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JewF0KYGdJOTBXYJHMIZUYcET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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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1등급, 로드맵이 따로 있다 - 27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온 수학 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단계별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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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52:52Z</updated>
    <published>2026-04-21T00: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취학~초2 : 연산보다 사고력이 먼저다 흔히 어린 시절 수학 교육이라 하면 반복드릴 연산을 떠올린다. 하지만 연산 문제집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똑같은 유형을 반복시켜 암기하게 만드는 드릴 연산, 교육과정에 맞게 구성된 교과 연산, 그리고 원리와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된 사고력 연산이다.  내가 예전에 연산을 반대했던 것은 드릴 연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tFV_C9WAkAKr5pYzM05JLdrNd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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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잘공 2번째 개정판 -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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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32:54Z</updated>
    <published>2026-04-21T00: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을 세 번째 썼습니다. 책이 나온 지 7년이 되어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 제 책의 영향인지 언어 능력과 올바른 공부습관, 심화까지 튼튼한 최상위권들이 형성됐습니다. 고교 학점제로 인해 최상위권들이 일반고를 선택하면서, 일반고에서 1등급 받기도 만만치 않아 졌습니다. ​ 7년 동안 새로 나온 교재 중에 좋은 교재들을 뽑아 교재 선택과 난이도를 정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1I19QY6IGUnvNhPdc6sjj4RAt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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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꿈꾸는 세상은 허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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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가지 꿈이 있었다. 포르쉐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전기차로 여행하며 차박하고 글을 쓰는 삶.  그러나 막상 해보니, 그건 꿈이 아니었다.  포르쉐를 렌터카로 두 번, 각각 2주씩 몰았다. 코너링은 뛰어났고 운전은 재미있었다. 처음 며칠은 압도됐다. 하지만 그 감각은 오래가지 않았다. 고속도로를 매일 달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운전할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_qs1EZqXPzufTMqTBv36yGvSn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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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변하지 못하는 이유 - 끌어당김의 법칙의 정확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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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00:41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모두 변화를 원합니다.더 나은 삶, 더 자유로운 상태, 더 만족스러운 관계. 그런데 대부분 변하지 않습니다.&amp;nbsp;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 대부분은 이렇게 접근합니다. 생각을 바꾸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하려 합니다 믿음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amp;ldquo;나는 할 수 있다&amp;rdquo;, &amp;nbsp;&amp;ldquo;나는 충분하다&amp;rdquo;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YZnNv4OR1N4SYkivR0WpRKblE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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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사라졌다! - 오동도를 걸으며 생각한 것들 &amp;mdash; 결핍, 행복, 그리고 감각으로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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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2:05Z</updated>
    <published>2026-04-01T11: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여수에 갔다. 맛집에 가고, 밤바다를 걸었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글을 썼다. 날씨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했다. 특별하지 않았다. 설레지도 않았다. 그냥 평소 같았다. 여행이 아니라 일상 같았다.  기분이 나쁜 건 아닌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계속 걸렸다. 심지어 현타가 왔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억지로 스스로를 설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lxjRYLMOUxw0WrIvrto4J1y3N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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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고 있다는 착각 - &amp;mdash; 자아, 의식, 그리고 설렘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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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32:39Z</updated>
    <published>2026-03-30T00: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이렇게 믿는다.&amp;nbsp;&amp;ldquo;나는 선택한다.&amp;rdquo; 하지만 최근 과학은 이 믿음을 흔든다.&amp;nbsp;뇌는 이미 결정을 내린 뒤, 자아는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낸다.&amp;nbsp;행동이 먼저고, 해석은 나중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질문이 바뀐다.  그렇다면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존재인가?    1. 자아는 실체가 아니라 과정이다 자아는 하나의 고정된 존재가 아니다.&amp;nbsp;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w-4nROfZoXWdZqJLXLJaCL_Fa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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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시험 보고 멘붕이 온 부모에게 - 왜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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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26:36Z</updated>
    <published>2026-03-26T00: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끝나고 나면 많은 부모들이 고개를 갸웃한다. &amp;quot;우리 아이는 분명히 열심히 했는데, 왜 성적이 이 모양일까?&amp;quot; 학원도 보내고, 과외도 시키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충분한데 성적표는 기대와 전혀 다른 숫자를 보여준다. 이 간극은 어디서 오는 걸까. 오랜 시간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몇 가지 냉정한 현실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8FwnmahifrFms1f39MXcOvqPY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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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모의고사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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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31:23Z</updated>
    <published>2026-03-25T00: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모의고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3월 모의고사를 보고 흔들리는 건,&amp;nbsp;시험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험은 실력을 재는 시험이 아닙니다. 모의고사는 현재 공부하는 내용을 묻지 않습니다. 고1은 중등 내용을 보고,&amp;nbsp;고2는 고1 내용을 보고,&amp;nbsp;고3은 고2 내용을 묻습니다. 이미 끝난 내용을 다시 꺼내는 시험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YtzzL1jdRA4CxHMqUYhW9Y_zy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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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을 버린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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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3-2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깨달음을 버린 순간&amp;gt;   깨달으려고 애쓸수록삶은 무거워졌어.   정렬하려 하고집착을 버리려 하고더 나은 상태가 되려 할수록 지금은 부족해졌어.   더 잘 살려고 할수록삶을 사는 게 아니라삶을 교정하고 통제하게 됐어.   도저히 모르겠어서깨달음을 버렸어.쥐고 있던 기준을 내려놨어.   그랬더니깨달음이 드러났어.   깨달음을 버린 순간,삶은 비로소 저항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BUfLZDVzqIPMwCn8OA1YwhR3w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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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을 버린 순간,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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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46:24Z</updated>
    <published>2026-03-22T14: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amp;nbsp;더 나은 상태로 가려고 살았다.  더 자유로운 삶,&amp;nbsp;더 정렬된 상태,&amp;nbsp;더 가벼운 마음.  이 모든 것들은&amp;nbsp;겉으로는 긍정적인 목표처럼 보인다. 하지만 구조를 보면 다르다.&amp;nbsp;지금이 충분하지 않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amp;nbsp;그래서 노력한다. 사람을 덜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고,&amp;nbsp;덜 일해야 한다고 판단하고,&amp;nbsp;설렘을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이건 선택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NDZCAPUCCyDegeKIU29fXCrk_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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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공부를 위해 부모가 꼭 해줘야 할 것 - 아이 성적은 책상 위에서 결정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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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28:40Z</updated>
    <published>2026-03-20T01: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들은 자녀 공부를 이야기할 때&amp;nbsp;대부분 같은 고민을 한다. 어느 학원이 좋을까?어떤 교재를 써야 할까?선행은 어디까지 나가야 할까? 나 역시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상담에서&amp;nbsp;이 질문을 받는다. 하지만 아이들을 오래 가르치면서&amp;nbsp;점점 확신하게 된 것이 있다. 성적은 학원과 교재에서 결정되지 않는다. 그 이전에 이미 결정되는 것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XmFtlxfJEoLnU6wxZEsMEQE1A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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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공으로 공부하면 망하는 이유 - 극상위권 수학 학습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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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31:27Z</updated>
    <published>2026-03-10T11: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어떤 고등학생 어머니와 상담을 했습니다. 자녀를 나름 열심히 지도했다고 하시더군요. 어릴 때부터&amp;nbsp;독서도 시키고, 제 책에 나온 대로&amp;nbsp;혼공 연습도 시키고,&amp;nbsp;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도록&amp;nbsp;지도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심화 문제도 풀고 수학 실력도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니 시험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5RlQWtotS65R3mqQPbivekEfe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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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녀 문제는 우리를 이렇게까지 지치게 할까? - 부모의 뇌 OS를 이해하면 조금 편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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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3-0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부모들이 같은 말을 한다. &amp;ldquo;아이 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amp;rdquo; 공부를 안 해서 힘들고, 휴대폰을 해서 힘들고, 생활 습관이 엉망이라서 힘들다. 그런데 조금 다른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왜 자녀 문제는 이렇게까지 부모를 지치게 만들까? 단순히 사랑해서일까. 사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부모의 뇌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OS)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Ac%2Fimage%2FbQBJ3msoRf6XdjhtVagO8mVyr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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