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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과 집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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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실과 집을 오가며아이들 사이에서 하루를 배웁니다.초등교사, 두 아이의 엄마, ENFP.</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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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1:12: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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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이 정답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서평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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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5:31:38Z</updated>
    <published>2026-02-10T05: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순간이 온다. 코끝에 엄마의 체취가 느껴지지 않으면 금세 울음을 터뜨리는 갓난아이에게도, 줄넘기 한 번 넘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곱 살에게도 고비는 있다. 취업 문턱 앞에서 번번이 돌아서는 청년에게도, 그리고 엄마인 나에게도. 지금이, 조금은 고비다. 서평이라지만 이렇게 우두커니 앉아 글을 쓸 수 있는 오늘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2gv07Furc5b9RZJqXEze8avfq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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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무슨 빵인가요? - 임진아,『빵 고르듯 살고 싶다』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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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21:07Z</updated>
    <published>2026-01-28T22: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쁘띠 행복'. 행복은 거창하지 않다. 쁘띠가 모여 솜뭉치처럼 몽실하게 행복으로 올라오려나. 그 소소함과 그에 덧대어진 진중함을 '빵'에 비유한 작가의 생동감이 놀랍다. 나의 쁘띠 행복은 뭘까? 예전에는 책을 펼칠 때 책의 인트로는 넘기고는 했다. '그래서 이 책이 무슨 내용인데' 싶은 책에 대한 궁금함이 앞서 책장을 빠르게 뒤로 넘기게 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F9xHF8CjVQMwR--ojuBarGxvr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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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초등 6년의 모든 경험은 성장이다 - 오롯이, 나침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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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02:12Z</updated>
    <published>2026-01-21T05: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을 들여 읽었다. 책 표지에 붙은 엄마의 마흔다섯, 아이들의 열 셋과 열 살의 나이를 가늠해본다. 7~8년 정도만 지나면 나도 우리 아이도 비슷해지려나 손가락을 접어보았다.   오롯이, 아이와 오롯이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 나는 육아가 너무 벅차 그런 시간을 스스로 없앴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냉큼 어린이집에 입소시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tqmLJLVhe9jQJnjD9Jub7V3YV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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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보다, 재보다. - 열등감을 느껴하는 당신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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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13:05Z</updated>
    <published>2026-01-19T02: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랜 장점이다. 당신의 나음이 나의 낮음이 되지 않았다는 것. 어린 날에는 몰랐던 나의 모습. 이 장점이 나를 이토록 나답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서야 알았다.  나보다 예쁜 언니, 나보다 키 큰 친구들 (별명은 그래서 땅콩), 달리기는 언제나 꼴등. 하지만 그게 나의 부족이 된다고 여기지 않았다. 그는 그, 나는 나.  당신의 잘남이 나의 부족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lPpUld89adm8eK0f4QM7JJ9ZX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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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amp;lt;모순&amp;gt; - 읽음내용 정리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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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1:38:07Z</updated>
    <published>2026-01-15T21: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8쪽)  삶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씹을 줄만 알았지 즐기는 법은 전혀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 에피소드란 맹랑한 것이 아니라 명랑한 것임에도 (11쪽)  내 어머니는 날마다 쓰러지고 날마다 새로 태어난다. (64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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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창 -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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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13:14Z</updated>
    <published>2026-01-13T21: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이 닿을 무렵  우리반 아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운다. 어찌나 그 울음이 서럽던지, 식사를 미처 해내지 못할까봐 마음에 애가 닳는다.  혹여나 달래면 그 울음이 짙어질까  눈으로만 위로를 보낸다. 괜찮아지면 선생님이 물어볼테니 진정하고 얘기해줘.  무덤덤한 듯 말을 툭 건넸지만 식사 내내 숟가락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지 못하고, 아이를 향해서만 시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FZHuVxlFcDYVe2IEZexoHC0Dv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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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t la vie. (그것이 인생이지요) - 나의 새벽을 깨운 이야기, 소설『나이팅게일』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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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4:20:19Z</updated>
    <published>2026-01-12T04: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다섯 시가 되면 눈이 번뜩 뜨이던 한 주, 새해에 만난 소설 『나이팅게일』 덕분이었다. 중학생 때 『안네의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훔쳤더라면, 나이팅게일은 성인에게 도착한 안네의 일기에 가깝다.     감사, 사랑, 생존, 희망, 자유, 용기, 정의, 투쟁, 희생, 우정    머릿속을 여러 단어들이 스쳐간다. 흡입력 있는 필체와 촘촘히 짜인 스토리텔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Pp%2Fimage%2FYaSkC89aYPe5g_V3ZOk0nFadD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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