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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teWri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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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개일기를 적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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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0:4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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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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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0:06:14Z</updated>
    <published>2024-05-27T17: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했다.  벌써 2달정도 되는 시간동안 입사 동기와 같이 퇴근떄마다 같이 퇴사한다 라고 말했던것 같은데, 실제로 같이 일하시던 분 한분이 나가면서 좀 더 결심이 선것같다.  본래 원하던 직무가 아니었고, 같이 과 안에 속해 있다곤 하더라도 하던 분야가 많이 달랐기에 초반부터 상당히 해매면서 진행하였다.  초반부터 좀 구박을 받은것 같고, 찍힌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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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을 나오다(2) - 고시원을 나오게 된 과정, 두 번째 이야기 -&amp;nbsp; 이야기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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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4:16:32Z</updated>
    <published>2024-04-08T13: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3일, 일요일. 네이버 부동상, 직방, 다방. 생전 써 볼일 없을 것 같던 부동산 앱들을 잔뜩 갈고 이곳저곳을 보다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집 하나가 보여 전화를 걸어보았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 혼자 갈 수 있냐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는 공인중개사가 알려준 집을 향해 걸어갔다. 고시원과는 역 하나 정도 차이, 그런데 그 역 하나정도 차이가 생각보다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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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을 나오다(1) - 고시원을 나오게 된 과정, 첫 번째 이야기 - 나는 왜 나오려고 하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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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5:00:19Z</updated>
    <published>2024-04-07T1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시원을 나오게 된 지도 어느새 3주가 지났다. 장소를 옮기니 생각지 못한 일들이 생겼고, 이제야 슬슬 모든 것이 자리를 잡아가니 회고를 적을 여유가 생겨서 조금씩 기록해 둔 것을 이제야 글로 적어보고자 한다.  브런치에 마지막으로 쓴 글을 보자니 1월 2일 자의 글이었다. 그동안 글을 왜 못 적었는지 짤막하게 말하자면, 1월이 되면서 바쁘기도 했기에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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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형의 2024년 목표들 - 2024.01.02 - Pm 11: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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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5:27:23Z</updated>
    <published>2024-01-02T14: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원했던 원치 않았건 시간은 흐르고 한 해가 밝아왔다.  작년 이맘때에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는 게 어쩐지 분하고 슬펐고, 목표를 정함에 의미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해서 목표 같은 건 딱히 안정했다. 모든 게 싫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생각하니 목표로 해야 하는 것들은 너무 비대하고 큰데 나는 그것들을 이룰 여력이 없어서, 목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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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해의 마지막을 위해 피가 흐른다 - 2023.12.31 - PM 09: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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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22:48:03Z</updated>
    <published>2023-12-31T13: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대 초반&amp;nbsp;이후로 매년 연말, 연초마다 하는 것들이 있다.  연말에 하는 것은 친구들과 하는 송년회, 연초에 하는 것은 맥도날드에서 행운버거를 먹는 것이다. 송년회의 경우는 대학 종강을 하는 것과 시기가 맞았고, 이모가 하는 학원이 연말즈음에는 비어있기에 그 장소를 빌려 송년회를 하기에 좋아 매년 진행했다.  그러던 것이 작년말즈음해서는 학원이 팔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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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거대한 스파게티 코드가 내 문제도&amp;nbsp;꼬아버렸다 - 2023.12.27 - AM 1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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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22:22:42Z</updated>
    <published>2023-12-26T15: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기상시간에 알람을 들으니 도저히 눈을 뜨기가 힘들었다. 3일은 연이어서 쉬어버린 탓인지, 아니면 간밤 여러 생각에 눈을 감고 있어도 쉽사리 정신만은 아래로 가라앉지 않은 채 둥둥 떠다닌 탓인지 짐작하기 힘들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출근을 해야 하기에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출근을 준비하였다.  달력을 보니 믿기가 힘들게도 올해가 5일 남았더라.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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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는 물리적보다 정신적으로 편한 공간이 필요하다 - 2023.12.14 - PM 1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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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20:59:41Z</updated>
    <published>2023-12-25T1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서 눈을 뜨니 어느덧 오전 12시, 해가 중천인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본가라서 편안하게 잠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가도 3시쯤 잠들었으니, 대략 9시간 정도 잠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다지 더 특별하게 잤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멍하니 이제는 다시 고시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제 슬슬 집으로는 오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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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편하게 있을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 2023.12.24 - AM 03: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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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10:22:10Z</updated>
    <published>2023-12-23T18: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보니 9시 무렵이었다. 거의 3달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출근을 위해서 이때 즈음 일어났다 보니 어느새 몸이 익숙해진 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시원에서 살지만 온전히 일주일은 고시원에서 보낸 적은 극히 드물었다.  뭣해도 토요일 오전에는 고시원을 나가서 일요일 저녁쯔음에는 돌아오는, 주마다 거의 1박 2일의 여행을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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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전의 소소한 고민들 - 2023.12.23 - AM 12: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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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5:49:36Z</updated>
    <published>2023-12-22T15: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3일 앞둔 22일, 이날은 내 월급날이었다. 본디 25일에 받아야 할 월급을 당겨서 받은 채로 들어온 월급을 물끄러미 바라본 채로 조금씩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카드값으로 얼마가 나가고, 월세로 얼마를 빼고, 거기서 남은 돈 중 일부는 빚을 갚는데 쓰면 대충 이번달 생활비는 얼마겠구나.  머리로 대충 계산을 끝내고 나면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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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눈물을 흘렸다 - 2023.12.21 - PM 10:32 [2023.1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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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0:58:22Z</updated>
    <published>2023-12-21T13: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라 그런지, 슬슬 회식이 시작되었다. 회식이 끝나고 나서 일기를 쓰자고 한 결심이 무색하게도 집에 들어온 시간은 1시 남짓이었고, 자율 출퇴근이라고는 하나 다음날도 회식이 잡혀있기에 9시 30분까지는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쓰러지기 직전의 몸은 책상으로 가 앉는 것보다도 침대에 가 눕는 것을 택하였다.  그리고 그 벌로 나는 점심시간에 어제의 기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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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통과가 되었다 - 2023.12.19 - PM 1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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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9:17:16Z</updated>
    <published>2023-12-19T14: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야근을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연말이라 그런가 싶기도, 혹은 아직 초반이라 내 실력이 너무나도 부족하여 더더욱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일을 받고나서 그 일에 대한 구조를 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하루종일 붙잡고 퇴근할쯔음 선임분을 붙잡고 나서야 겨우 뭔지 알고 해결하고 퇴근하는 그런 일이 잦아지고 있다.  노력도 하고 전공이라고도 하지만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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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해보았다 - 2023.12.18 - PM 1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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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4:19:01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 신청을 해보았다.  사실, 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글은 그다지 길지 않고 깊이도 없고 자기소개 마저 대강 한줄로 적었으니 이게 통과한다면 웃긴일이 아닐까 싶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청한것은 신청해서 통과한다면 계획대로 공개일기를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 하면 다른 플랫폼을 찾아 떠날길이 되어줄터이기 떄문일것이다.  브런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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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있을 곳은 어디일까 - 2023.12.17 - PM 09: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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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4:18:52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눈을 뜨니 오후 3시였다. 날씨가 영 좋지않아서 해가 들지 않아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억지로 움직여 손목시계를 보고 나서야 오늘의 시간을 알 수 있었다.  거의 14시간가까이 수면을 한것을 보면, 오늘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차라리 이런 꿈을 꿀꺼면 억지로 일찍 일어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꿈에서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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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 2023.12.16 - PM 1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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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8:17:52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크숍이 끝나고 나서 지친 몸을 이끌고 고시원에 돌아왔다. 좁디좁은 고시원에는 내가 해야 할 일이 한가득 밀려있었다. 우선 빨래, 그리고 점심은 넘긴다고 하더라도 저녁까지 못 먹으면 못 자니 저녁준비는 해야 했다. 그리고 워크숍 가기 전까지 하루하루가 바빠 방이 개판이라 방도 정리해야 했다.  크기도 않은 방이건만, 뭐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 어쩌면,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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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슬프고 슬프다 - 2023.12.15 -&amp;nbsp;&amp;nbsp;AM 12: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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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8:16:53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적어야 할까. 한참을 울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니 지금이다. 내일이 워크숍이라 지금은 이미 자야 했는데 자기는 싫고, 또 일기도 적고 싶어서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내 이야기를 적어간다.  나라는 존재가 너무 한심에 느껴진다. 회사에 들어온 지 이제 2어언 2달 정도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한지는 이제 한 달이 다 되어가나..? 모르겠다... 팀에 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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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의 삶은 이렇게 흘러간다 - 2023.12.14 -&amp;nbsp;&amp;nbsp;AM 12: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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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8:19:20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시원에 살고 있다. 지금 회사야 지금은 만족하면서 다니고 어느 정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지만, 입사할 당시에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포지션도 그랬고, 어떤 회사인지 모르니 가능하면 먼저 원룸을 잡고 계약하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 위치가&amp;nbsp;본가에서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데 아침이면... 도저히 감당불가능한 거리였기에 그나마 고시원을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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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2023.12.12 - PM 1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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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8:15:00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연말이다.  10월 쯔음에는 아직 2달이나 남았다며 애써서 연말이라는 걸 상기 안 하려고 하고 11월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부터가 연말이라며 애써 무시하지만, 어느새 거리에 트리가 보이기 시작하니 스스로 연말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어졌다.  연말이라는 걸 부정하고 싶은 건 언제나 그렇듯 한 해를 돌아보면 이룬 것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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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우울하다고 느껴진다 - 2023.12.12 AM 00: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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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8:14:14Z</updated>
    <published>2023-12-19T14: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우울하다고 느껴진다.  실수가 잦아진다. 점점 무언가를 까먹고 혼나고. 신입이라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이런 사람이었던 걸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있다가 화장실에서 문득 울음까지 나버렸다. 뭐 하는 놈일까 나란 녀석은.  잊어버리지 말자고 다짐해도 다음날이면 잊어버린다. 심지어 잊어버리지 않게 적었는데도. 실수하지 말자고 하지만 실수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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