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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솥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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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tgw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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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 AI를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수학과 인공지능을 전공하며 겪은 일들을 위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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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1:0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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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예측하는 AI 천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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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5:12:20Z</updated>
    <published>2025-05-17T13: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AI 분야에도 천재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나에게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 기억에 남는다. 타임머신타고 미래를 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신기해서..  &amp;lt;첫 번째 사례&amp;gt; 2023년 8월, OpenAI의 연구원과 티타임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분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다.  &amp;quot;솔직히 언어모델이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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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이 생각하는 '살면서 가장 중요한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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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21:51Z</updated>
    <published>2025-01-13T1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amp;ldquo;나 자신을 아는 능력&amp;rdquo;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지가 결국 최선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최근 삼성리서치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오퍼를 받았었는데, 두 회사 중 한 곳을 선택하기 위해 현직자들과 커피챗을 해보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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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후 회사에 입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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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3:45:28Z</updated>
    <published>2024-12-26T02: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애플이 스마트폰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전 세계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스마트폰은 이제 통신 수단을 뛰어넘어, 우리 삶의 수많은 순간에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필수품이 되었다. 예전에 은행 창구나 컴퓨터 앞에 직접 앉아야 가능했던 업무도 이제는 손바닥 안에서 몇 번의 터치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SNS&amp;middot;모바일 쇼핑&amp;middot;유튜브 등의 플랫폼이 빠르게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JgXmlbTJV2O-npHT4iZ-MOdQP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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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 번째 리서치 인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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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1:52:47Z</updated>
    <published>2024-12-25T1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교수님이 올해 하반기에 미국 탑스쿨로 옮기시게 되었다. 미국 중심의 학계에서, 그것도 미국 탑스쿨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기회라서, 교수님께서도 그렇게 결정하신 듯했다. 하지만 내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교수님은 원격으로 지도해주고 인건비나 졸업도 책임지겠다고 하셨지만, 교수님이 학교에 안 계신 상태에서는 그냥 빨리 졸업하는 게 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Fk0Fo0t5nXIUqMb08FcTCHl-X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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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번째 리서치 인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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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6:53:01Z</updated>
    <published>2024-12-25T01: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전공과 달리, AI 전공 대학원생들은 종종 회사에서 리서치 인턴을 한다. 일반 인턴과 다른 점은, 주로 회사 정규직 연구자들과 함께(혹은 홀로) 논문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연구실에서 하는 일을 회사에서 하는 셈이다.  나는 이 리서치 인턴 제도를 AI 전공 대학원생들에게 일종의 특혜라고 생각한다. 회사로 출근하며 복지와 인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vKXEbErgDEv--V5RiAXryKB9i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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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박사과정에 입학하다 - 석사 후 느낀 부족함을 메우기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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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18:19Z</updated>
    <published>2024-12-23T04: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사졸업한 학교에서 전공만 바꾸어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래서 나는 학사 석사 박사가 전공이 모두 다르다.  박사: 인공지능 석사: 수학 학사: 수학교육  박사를 하게된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석사과정은 정말 짧았다. 무언가를 새롭게 배우고 그것으로 학회논문까지 써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석사기간 동안 무엇을 연구할지 정해져 있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o5Iq3GIClvyMTwycE5qrni2gS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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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교수를 정하다 - 지도교수 선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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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1:15:04Z</updated>
    <published>2024-12-21T08: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학 전공해서 먹고살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수학도 하고 싶고, 취업도 잘 하고 싶으면 뭘 해야 하지?&amp;rdquo;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면서 매일같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고민이었다.  물론 수학에 재능이 넘치고, 열정이 불타오르는 사람들은 학계로 회사로 알아서 잘 헤쳐나간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그런 재능도 없을뿐더러 막 &amp;lsquo;이 길이 내 전부야!&amp;rsquo;라고 할 정도의 열정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2WANFeVi2DmdNkmZZNEdeaDfX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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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 석사과정에 입학하다 - 사범대생, 수학과 대학원 입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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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4:00:23Z</updated>
    <published>2024-12-20T10: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서, 난 수능 문제엔 별 재주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순수수학이나 물리학 쪽에선 늘 호기심이 있는 학생이었다. 수능과 무관한 주제들을 혼자 파고들며, 스스로 만족하는 공부를 즐기곤 했다.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곤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학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적도 있었다. 물론 대부분은 학문적으로 진짜 의미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xP%2Fimage%2FEd-mNgwuAWsbUcmv8AaPg9BoFLI.pn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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