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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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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 치바에 9개월 살다가 느닷없이 인도에 오게 된 두 남매 맘입니다. 불편함속에서 성장하는 좌충우돌 인도생활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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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4:2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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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만 걸으세요 - 아빠, 엄마의 다음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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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4:39:32Z</updated>
    <published>2025-12-27T04: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에게  이 편지를 쓰면서 처음으로 아빠, 엄마를 그냥 &amp;lsquo;부모님&amp;rsquo;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와 공장을 지켜오신 두 분.  어릴 땐 그게 너무 당연한 줄만 알았습니다. 아빠, 엄마는 늘 일하고 있었고 우리는 늘 그 품 안에서 자라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부모가 되어보니 비로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r6wb7GYQk1DAOlRDMn8CzXpaR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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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어 비로소 알게 되는 마음의 무게 - 포기 위에 세운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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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7Z</updated>
    <published>2025-07-01T22: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의 삶은 나를 조금씩 바꿔놓았다 낯선 언어와 문화, 갑작스레 바뀐 환경은 내가 당연하게 여겼던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그중 하나가 &amp;lsquo;부모&amp;rsquo;라는 이름이었다.  나는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을 싼다 눈꺼풀이 천근만근인데도 아이가 잘 먹는 모습을 떠올리면 그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일이 처음엔 너무 버거웠다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SePQInYMZEL-3e5lN9g67heD8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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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마음의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다 - 결국 나를 일으킨 건, 감사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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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2:26:23Z</updated>
    <published>2025-06-24T2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에서의 생활은 늘 복잡한 감정으로 시작됐다.  익숙지 않은 언어, 습한 날씨, 매일 싸야 하는 도시락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마다 내 마음도 자꾸만 흐려졌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느낌, 내가 내 삶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무력감.  그럴수록 하루가 더 길게 느껴졌고, 어떤 날은 집 앞 흔한 뭄바이의 풍경들이 버겁게 다가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miffhDMw0xHd2xx_PaD6TdURv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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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흔들리지만, 매일 다시 선다 - 나를 지켜낸 고요한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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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3:16:45Z</updated>
    <published>2025-06-17T2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뭄바이에서의 삶이 어느덧 1년 7개월째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지만, 나에게 이 시간은 매일을 버텨낸 날들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매일, 나를 지켜낸 조용한 싸움이었다.  나는 새벽 4시 조금 넘어 눈을 뜬다. 가족들의 도시락을 만들고 잠든 몸을 억지로 일으켜 운동화 끈을 맨다. 운동을 좋아해서가 아니다.  사실은, 매일 포기하고 싶었다.  &amp;ldquo;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fnvXJ5fweUbuWr_SvFXodOmNj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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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온도가 닿을 때 - 진심이 남긴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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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6:05:48Z</updated>
    <published>2025-06-10T23: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나와 있는 삶은, 생각보다 훨씬 더 고요하고, 더 외롭다 그런 고요한 일상 속에서도 나에게 온도가 닿는 사람이 있었다. 무언가 다르지만, 어딘가 닮아 있는 사람.  그 사람과 나눈 짧지만 깊은 시간들은 내 삶을 지탱해 주는 온기였고, 그 따뜻함은 오래도록 나를 버티게 했다  결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관계 하나가 더 생긴다는 뜻이 아니다.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J-SKSqGFSZ3kmKz00jFCNFRVc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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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분이 있어, 나는 괜찮을 수 있었다 - 낯선 땅에 내린 따뜻한 빛 한 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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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3:14:17Z</updated>
    <published>2025-06-03T22: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1월, 우리는 일본에서 인도로 재파견되었다. 모든 것이 낯설었고, 가족 모두가 그 낯섦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했다. 아이들도, 나도, 남편도 어떤 익숙함도 없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뭄바이에 내려앉았다.  회사에서 같이 파견된 분들은 전부 일본 분들 우리는 유일한 한국 가족이었다. 도움받을 사람도, 기대볼 이도 없었다. 그 현실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FREkeuG3kl2kLsbacG_PInDe6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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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안 통하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 보이지 않아도 나는 쌓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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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7:13:27Z</updated>
    <published>2025-05-27T23: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묻는다. 나는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려는 걸까.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매일 나 자신을 밀어붙이며 버텨내고 있는 걸까.  사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가 많다. 오늘 하루만큼은 쉬자고, 조금은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냐고 스스로를 설득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나는 다시 일어난다. 도시락을 싸고, 운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oLsmXtWw_V7jw2i5wvPUv_t3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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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라는 이름의 거리에서 - 닿지 않을까 봐 더 조심스러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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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0:27:11Z</updated>
    <published>2025-05-20T22: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인 딸아이는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언제부터였을까. 하루에 몇 마디밖에 하지 않는 날이 점점 많아졌고, 표정도 말투도 예전 같지 않았다.  이해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가가는 일이 오히려 거리를 더 벌려놓는 건 아닐까, 매번 조심스럽고, 무서웠다.  사춘기라는 건 이해받고 싶지만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 시기 같다. 엄마의 마음도 다르지 않았다.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7It5QChvgbzRsXo2TiNq3jCTe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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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전해진다 - 처음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었던 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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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3:46:31Z</updated>
    <published>2025-05-13T22: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10개월을 살다가 우리는 인도 뭄바이로 이주하게 되었다. 일본어는 간단한 인사밖에 할 줄 몰랐고,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지낼 땐 학교에 한국인 선생님이 계셔서 행정이나 상담, 소통이 조금은 수월했다. 하지만 뭄바이의 일본학교는 달랐다. 우리는 그 학교 역사상 최초의 한국 가족이었다.  정원 35명의 교실엔 전부 일본인 아이들뿐.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aI1sOT4wXbE9CI-kwE1W6zwGd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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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느 주재원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나는 어디에 소속된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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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57:02Z</updated>
    <published>2025-05-07T02: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재원 가족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개 비슷한 풍경을 떠올린다. 넓고 쾌적한 주거지, 차려진 테이블 위 아침식사, 한가로운 여유와 단정한 생활.  그리고 가끔은, 골프 약속에 파티까지 바쁘고도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달랐다.  우리는 한국 본사에서 일본으로 먼저 파견되었다가 다시 인도로 재파견된 경우였다. 한국 가족은 우리뿐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2JKxyW_3G8WQj-ldqDQzDz-2E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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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새벽이 나를 깨운다 - 외로움과 친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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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9:30:32Z</updated>
    <published>2025-04-29T22: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깨운다.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30분.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미약한 빛이 나의 하루를 조용히 깨운다.  도시락 세 개를 싼다.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 그리고 남편이 각자의 하루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 이불을 살짝 덮어주고, 운동화를 신고 아파트 지하에 있는 조용한 헬스장으로 향한다.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시간. 그 안에서, 나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5UrrLVGiSvDKvfbe0T_zAuwMi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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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지 못한 말들로 채워진 하루 - 엄마도 매일 성장 중입니다, 뭄바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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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6:36:34Z</updated>
    <published>2025-04-23T05: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뭄바이 한국에서의 익숙함을 내려놓고,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된 도시  많은 이들이 &amp;lsquo;주재원 아내&amp;rsquo;라고 하면 여유롭고 안정된 생활을 떠올리지만, 나의 일상은 그와는 조금 다르다.   뭄바이에서의 하루는 새벽 4시 반에 시작된다 해가 뜨기도 전, 부엌 불을 켜고 도시락 세 개를 싼다. 중학교 2학년 딸, 초등학교 4학년 아들, 남편 아이들은 둘 다 다른 학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NxdGxC8MIpPiDe_-BgNkjjv09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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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새겨진 두 아이의 생일 - 일본 친구들과 함께 만든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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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8:53:33Z</updated>
    <published>2024-10-22T05: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맞이한 딸, 아들의 생일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루 차이로 생일을 맞는 두 남매를 위해 일본 친구 10명을 초대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에 일본집이 너무 작아 파티를 못해줬던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지라 특히 이번 파티준비를 하면서 행복해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가 더 행복했는데 문득초등학생 때 엄마가 나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ly5GLzQe9e36pfYZjiUtfZt5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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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내 생일을 맞이할 줄이야! - 인생은 예측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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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1:00:25Z</updated>
    <published>2024-09-24T03: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일본에서 혼자 쓸쓸히 생일을 맞이했었는데 이번엔 인도에서 2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느새 내 나이가 40이 훨씬 넘었다니.... 열심히 살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인도에서 생일을 맞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래도 작년엔 남편이 혼자 인도에 나와있는 바람에 일본에서 아이들하고만 맞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Lce1DycVGIGs_v_FUD5M--Qsv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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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조가 별 건가? 결국엔 마음이다 - 남편 기 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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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6:35:10Z</updated>
    <published>2024-09-19T05: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인도에서 생활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나는 인도 생활이 얼떨떨하다. 내가 인도에 있는 것이 맞나 싶다가도 빽빽 클락션을 울려 되는 릭샤와 길거리개들, 인도의 사리를 입은 여인들을 보면서 &amp;lsquo;여기가 인도가 맞는구나&amp;rsquo;라는 생각에 웃음이 푹 나온다. 사실 우리는 여느 다른 가족들과는 다르게 한국회사에서 주재원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좀 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fSEhg71fazLmZRA5ReaVsU3C-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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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 밭에 굴러도 한국이 좋다 - 한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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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2:23:07Z</updated>
    <published>2024-09-03T03: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거의 1년 만에 한국을 잠깐 다녀오게 되었다. 하루하루 가는 날을 세어가며 어찌나 설레고 좋던지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한국 가기 위한 첫 번째 목적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함이었지만 사실 식자재를 많이 인도로 가져와야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인도 뭄바이에서 한국으로 가는 직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8Ta8wg9eDDUf8et8MYM-zwgkY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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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끼에 18만 원? 인도의 빈부격차를 만나다 - 인도 일본식당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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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9:14:33Z</updated>
    <published>2024-07-16T06: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온 지 9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기서 물론 집에서 해 먹지 않는 이상 한식을 먹는 것도 쉽지 않지만 초밥류의 일본음식을 먹는 것도 쉽지는 않다. 얼마 전 일본에서 먹었던 초밥이 너무 그리워서 주말에 아이들과 우리가 살고 있는 뭄바이 포와이 지역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의 반도라 지역에 위치한 일본음식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검색해서 찾아가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L4ACoQdnHoXKP697w80FYQpFI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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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속에 녹아드는 삶 - 나에게 글쓰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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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2:10:28Z</updated>
    <published>2024-07-09T0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주일에 한 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는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쓴다. 이 시간은 나에게 있어 일상의 소중한 휴식이자 행복의 순간이다.  스타벅스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향긋한 커피 향기와 환하게 미소 짓는 직원이 나를 반긴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가장 좋아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선택했다. 따뜻한 커피잔을 손에 쥐고 가면서 풍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VkSkOfehUj5cos3YYs42RmIhH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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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일본어? 배움에는 이유가 있다. - 성인의 일본어 학습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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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07:09:18Z</updated>
    <published>2024-07-02T04: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두 아이를 일본학교에 보내고 있기에 나 또한 꾸준히 일본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좀처럼 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일본어 실력에 마음이 많이 위축되고 있었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너무 재미있는 일본드라마를 발견했다.   2015년에 나왔던 드라마니까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드라마인데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gBvDu3wjvBBgARnVzm2b20ash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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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운동의 성공 비결 - 나는 매일 땀을 흘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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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1:56:00Z</updated>
    <published>2024-06-25T05: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루틴처럼 꾸준히 운동을 한 지 벌써 2년 정도 되어간다. 일본에 있을 때도 또 이곳 뭄바이에서도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 운동을 하고 있다. 40살이 되기 전까지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이 다 일만큼 운동을 귀찮아했던 내가 나이 40쯤 되었을 때 매번 작심 3일로 끝나버렸던 운동을 이번에는 꾸준히 해보자 누구보다 독하게 마음먹고 그렇게 시작한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9C%2Fimage%2FVGY982FMpmqcOiIlucvEJRdTn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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