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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수있는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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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n11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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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여행하는 삶을 꿈꾸는 여자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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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5:4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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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누가 두시 오 분 전이라고 하니? - 2학년 아이들에겐 너무 어려운 시계 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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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1:40:06Z</updated>
    <published>2023-11-09T06: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맘때쯤 2학년 아이들은 수학시간에 시계 읽는 법을 배운다. 아이들은 몇 시 몇 분까지는 막힘 없이 술술 배워나간다. 그런데 항상 그 뒤가 문제다. 몇 시 몇 분 전을 읽어야 하는데 매년 아이들이 이걸 참 어려워한다.  처음 아이들에게 몇 시 몇 분 전을 가르칠 때, 아무리 설명해도 아이들이 어려워하니 조바심이 났다. 시계모형으로 연습을 시키고 또 시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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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옷 사지 않기 챌린지 - 쇼핑 욕구와 죄책감 그 사이에서 허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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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4:34:01Z</updated>
    <published>2023-11-02T07: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 옷 사는 것을 좋아한다. 새 옷을 사서 입고 집을 나설 때는 비록&amp;nbsp;목적지가 직장이더라도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옷을 샀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게 최신 트렌드를 공부하고 여러 아이템들을 어떻게 코디할지 패션 유튜브 채널도 자주 찾아본다.  대학생 때는 밤에 인터넷 쇼핑을 하는&amp;nbsp;것이 하루의 주요 일과였고, 매일 집으로 서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6-XkaFbQTRnaoFpEiqYrQp6O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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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체험학습 -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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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3:49:58Z</updated>
    <published>2023-10-26T02: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노란 버스 사태로 체험학습에 관한 논란이 있었다. 그동안 체험학습을 갈 때 이용했던 전세버스가 불법으로 판결이 난 것이다.  전세버스 불법 논란뿐만 아니라, 체험학습을 가서 학생에게 사고가 생길 경우 담임교사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씌우는 현행 시스템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교사 한 명이 교외에서 흥분으로 가득 찬&amp;nbsp;서른 명에 가까운 아이들의 안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RPL13npO2mT3gwcrdARZS2zdB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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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쓰기 40점의 난(3) -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는 그 '인내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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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48:22Z</updated>
    <published>2023-10-11T06: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 잠이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아이의 수학 익힘 책을 꺼내서 살펴보았다.  두 번째 충격이었다. 수학 익힘 문제를 틀리는 아이. 내 자식이었다. 내 기준에서는 교실에서 선생님 설명만 잘 들으면 절대로 틀릴 수 없는 문제를 틀린 걸 보니, 그 정도 수준도 아이에게는 어려웠나 보다.  주변에 또래 아이를 키우는 지인들이 내게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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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쓰기 40점의 난(2) -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는 그 '어려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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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0:40:04Z</updated>
    <published>2023-10-11T0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냅다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평소와 다르게 내 눈치를 살피며 풀이 죽어 있던 아이에게 절대로 하면 안 됐었던 이야기를 쏟아내 버렸다.  그때, 카톡으로 선생님의 알림장이 왔다. 받아쓰기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너무 잘해서 기특하다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선생님이 나를 뭐라고 생각했을까 아이 친구들이 집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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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아쓰기 40점의 난 (1) -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는 그 '자만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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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48:22Z</updated>
    <published>2023-10-06T06: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에게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는다.  아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하지 않겠다는 교육학 전공자의 나름대로의 철학. 아이의 공부정서를 해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 ( 임작가의 '완전학습 바이블'이라는 책에서 공부정서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아주 크게 공감했었다.) 내 아이는 내가 알아서 적당한 속도로 가르쳐도 잘할 것이라는 조금의 자만심이 뒤섞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vFC7Zg_UZkqDFVuu1ZmBZH4a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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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군인 아내는 처음이지? - 몰라서 용감할 수밖에 없었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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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2:17:57Z</updated>
    <published>2023-09-26T0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근로시간 개편으로  떠들썩 했던 적이 있다. 주69시간 근무가 화두였는데,  나는 남편 생각을 하며 쓴웃음만 나왔다.  주 7일 출근 출퇴근 시간은 알 수가 없다. 어쩔 때는 같은 집에 살지만 일주일이 넘게 얼굴 한 번 못 볼 때가 있다.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것으로 추정될 때, 나는 아침에 밥통을 확인하고 남편의 생사확인을 한다. (밖</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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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들,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 여덟 살 너와 서른일곱 나, 길리에서의 선셋 라이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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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0:56:10Z</updated>
    <published>2023-09-26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리 여행 2일 차,  오전에 거북이와 한바탕 수영을 하고 숙소에서 뒹굴 거리다 해가 질 무렵 바이크를 끌고 나왔다. 길리에선 해가 질 무렵이 되면 모두가 서쪽으로 간다. 아직 바이크 운전이 서툴러서 다른 자전거를 만나거나 마차를 만나면 무조건 멈춰버리기 일쑤였지만, 용기를 내서 우리도 선셋을 보러 가기로 했다. 사람이 가장 많은 항구 쪽을 지나 점점 서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97KcXdyhQaLPEel8fGKvSj5Ao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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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나는 배낭만 보면  가슴이 울렁거린다 - 내 스무 살에도 필요했었다 &amp;lsquo;방황&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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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7:14:09Z</updated>
    <published>2023-09-26T05: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6월  임용에 세 번 떨어지고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몽골에 갔다. 별이 발아래로 &amp;nbsp;쏟아진다는 고비사막으로  합격하고 방학하면 가야지 하고 미뤄뒀던 것이 수년이 지났다 그 놈의 합격학면, 합격하면, 합격하면,,, 문득,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비사막 투어는 6명이 한 팀이 돼서 가야 했다. 게스트 하우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tSW-9ZpSkMX06NxYdTDxLYFte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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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학교 생활을 지켜주세요. - 아동복지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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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15:45:17Z</updated>
    <published>2023-09-26T05: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는 매일 아이에게 물었다.  선생님 말씀 안 듣는 친구가 있니? 혹시 교실에서 규칙을 안 지키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친구가 있어?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하는지,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밥은 잘 먹는지 등등 보다 같은 반 친구들 중에 교사의 지시와 통제가 통하지 않는 아이가 있을까 봐 나는 그것이 가장 걱정이었다. 교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T%2Fimage%2F8SSPcYCxGJ8WspX-90p6NDpeg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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