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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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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년생 초등학생 남매의 엄마이며, 중견을 향해가는 유아특수교사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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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06:5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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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엄마랑 가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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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2:05:19Z</updated>
    <published>2026-03-07T12: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아침부터 강남에 교보문고를 가고 싶다고 한다. 우리 집은 문제집을 풀면 원하는 책을 살 수 있는데 아이들이 문제집 한 권 풀 때마다 원피스 만화책을 한 권씩 사모으는 중이다. 원피스 만화책은 집 근처 알라딘에서도 살 수 있는데 M버스 한 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데다 책도 많아서 평소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다양한 책을 골라서 오래 볼 수 있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pfe1ZGF3Zgm1Es72bRMSaQ3ed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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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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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2:31:32Z</updated>
    <published>2026-03-05T12: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원피스 만화책에 꽂혀있는 초4, 초5 남매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에게 원피스 만화책을 사달라고 카드를 남겼더니 전권은 아마도 산타할아버지의 주머니 사정상 어려우셨던지 50여 권을 선물로 주셨다. 집에서 원피스 만화책을 읽고, 넷플릭스로 원피스 영화도 보면서 원피스세계가 우리 집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아빠가 집에 없는 저녁시간, 원하던 꼬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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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하러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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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8:47:31Z</updated>
    <published>2025-11-05T08: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까지 인생상담을 하던 동생을 만나러 간다.  이제 더는 볼 수 없지만 오늘이 이 녀석과 공식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아 급하게 기차표를 끊어 대구로 향한다.  동생의 첫 직장에서 만난 갑질 상사의 욕을 함께 했고,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남편과의 어려움을 나누었고, 아이 낳고 재취직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던 친동생 같은 사촌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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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는 돌다리도 다시 두드려봐야지 - 자전거 가족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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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59:21Z</updated>
    <published>2025-08-10T12: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슬며시 비치기만 한 빗방울에 흐린 날씨로 제법 선선했다. 입추가 지나니 신기하게도 바람이 선선해진다. 오늘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래간만에 가족자전거 나들이를 아침 식사하며 제안했다. 우리 가족은 멀리는 가지 못하지만 왕복 10km 거리를 나들이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저번 보다 조금 더 떨어진 호수공원으로 왕복 14km 도전을 해보려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fMoJjO_zgxFIdRoIlrITDGQLt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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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괭이갈매기 - 울릉도 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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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27:22Z</updated>
    <published>2025-07-28T02: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로 갈 수 없는 곳. 밤 10시 배를 타고 출발해 오전 6시 도착한 울릉도.  이번 여름은 울릉도에서 10일간 시간을 보낸다. 매년 여름은 국내 여행지를 정해 1주에서 2주 정도 캠핑을 하는데 이번에는 울릉도에서 근무하는 동생 덕분에 큰맘 먹고 울릉도에 입도하게 되었다. (왜 울릉도는 큰 맘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도로에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CtC2c0aMkvoB5EoVK7IWOMq3k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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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이 뽑은 날 - 또 한 뼘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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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19:21Z</updated>
    <published>2025-07-16T13: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가 흔들려요.&amp;quot;  나는 아이가 치과 가서 이를 뽑는 게 좋은데 삭막한 치과의자에 누워 뽑는 것보다 집에서 뽑는 게 좋은지 자꾸 흔들리는 이를 집에서 뽑아달라 조른다.  지난번 처음으로 호기롭게 집에서 이 뽑기 도전한 날, 아이의 이마를 탁 하고 때렸는데 안 빠져서 나도 눈물이 날 뻔했다.  이마를 얼마나 세게 때려야 하는지 몰랐고 턱 하니 빠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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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깃거리 만들기 - 아이와 함께 만드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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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2:26:52Z</updated>
    <published>2025-07-15T12: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첫째가 올해 초, 새해를 맞이하며 만든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바로 '한 달에 한번 등산하기'였다. 가끔 설악산이나 유명산을 오르긴 했지만, 등산은 1년에 한두 번 하는 특별한 일정이었다. &amp;quot;왜 한 달에 한번 등산하기를 목표로 잡았어?&amp;quot;라고 물으니 '자연 안에서 운동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곤충도 볼 수 있으니까 건강도 챙기고, 흥미도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ytsjcCDLNC3-8d7nM2DjXdXYp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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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이야기)그림카드가 필요한 이유 - 자폐유아들이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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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22:27:18Z</updated>
    <published>2025-07-12T13: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원 특수교사로 15년 이상 근무하며 자폐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그 중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친구도 있었지만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거나 상대방의 의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등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친구들이 더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는 유치원 생활 중에 익숙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많이 들려주며 시범을 보이고 모방을 유도하는 등&amp;nbsp;언어적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Pi0DoAQB5e8mdIm05Xmj-2pTI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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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가장 행복하다는것, -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과 지금 함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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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4:21:15Z</updated>
    <published>2025-07-11T14: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면 대부분은 새벽 5시에&amp;nbsp;기상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잠들며 마무리 하지 못 한 일들을 하고(그 시간에 기안을 올리기도..) 반드시 아침을 먹어야 하는 나는 가족들과 함께 먹을 아침준비를 하고 출근 준비를 위해 씻으러 가기 전 잠시 아이들 사이에 눕는다. (아직 우리는 잠자리 독립을 하지못한 네 가족 한 침대이다.)  아침에 아이들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AtxCDoyZVNlN71Ed9xgKTfVht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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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요이땅. - 잠시 쉬어도 되, 연료를 채워 다시 출발하면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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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3:40:03Z</updated>
    <published>2025-07-10T11: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작가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글쓰기 연수를 통해 브런치 스토리를 무작정 시작하게 되었다. SNS를 통한 기록은 카카오스토리 이후 육아휴직을 하면서 블로그에 아이주도이유식 했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한 육아 이야기를 남기면서 나의 기록생활이 제대로 시작되었었다.  평소 기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나는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가면서 교사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0_oSQP1pJlA3iJKQHrljFjxZ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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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의 빌런 퇴치법 - 통쾌한 복수로 직장 내 스트레스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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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41:23Z</updated>
    <published>2025-03-16T12: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팟캐스트를 듣다가 직장 내 빌런 이야기를 여러 유형으로 나누어 재미있게 설명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amp;nbsp;여럿이 모여 뒷담화하는 파워레인저 빌런, 다수의 틈에 끼여 업무할 때 찾기 힘든 윌리를 찾아라 빌런, 세번 말할 때까지 묵묵부답인 제갈공명 빌런..  살다보면 다양한 빌런들을 만나게 되지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빌런이 될 수도 있고, 또 모두에게 빌런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cnVMo_nTuxtopE_UyLeGQBEsp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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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같이 놀자&amp;quot;, 마법의 말이 만드는 유아의 사회적 놀이 - 교실에서 함께 자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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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4:53:03Z</updated>
    <published>2025-03-13T11: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키워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amp;quot;같이 놀자&amp;quot;라는 말은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첫걸음이 됩니다. 하지만 유치원의 어린 반 친구들에게는 이 말이 아직 낯설 수 있어요.  어린 반 친구들은 아직 사회적 놀이 기술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혼자서 노는 단독놀이나 옆에서 비슷한 놀이를 하지만 서로 상호작용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OUlwwkBin4pMFcxAXJvcJc8kU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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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다가오는 손길이 얼마나 따뜻한지.. - 유초이음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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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2:22:37Z</updated>
    <published>2025-03-12T11: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른 선생님들은 개인적인 일이 있으셔서 혼자 원무실을 지키고 있는데 한 6학년 선생님께서 메신저가 왔습니다.  &amp;quot;여쭤볼 것이 있는데 혹시 시간되시면 잠시 들러도 될까요?&amp;quot;  &amp;quot;언제든 오셔도 됩니다. 환영합니다^^&amp;quot;라고 답장드리니 곧 오시겠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올해 전입해 오신 선생님은 6학년 담임하면서 유초이음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IohA1D_h0y5fG9cAfA8nUekSp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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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아치는 삶의 순간을 즐긴다는 것 - 교사의 마음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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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1:21:53Z</updated>
    <published>2025-03-09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은 그야말로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우리반 유아들을 알아가야 하고,특수교사로서 통합교사와 협력을 위해 발걸음을 맞춰&amp;nbsp;가야 하며,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운영계획을 세우고,개별화교육계획을 위해 진단검사를 통해 유아에게 적절한 교육 목표와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통합교육계획을 수립해&amp;nbsp;특수교육대상유아가 어떤 방식으로 통합활동을 할 것인지 교육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RA6RWHuapDkA0Moh0PP7uIi8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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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무슨 이야기예요?&amp;quot; - 새 학기를 맞이하는 초등학생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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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1:51:25Z</updated>
    <published>2025-03-03T11: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첫째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듣고, 궁금해하며 질문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이의 발달을 보면, 4학년 즈음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고,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의 관계,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합니다.엄마이자 교사로서, 이런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참 흥미롭고 반가운 일입니다.  저는 어릴 적, 어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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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씩 맞추어간 협력교수의 끝.  - 마음이 이어지는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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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3:07:02Z</updated>
    <published>2025-02-27T1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협력의 첫 걸음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2년 반 동안 함께 통합학급에서 협력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동료 선생님이 새로운 유치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가 만났을 때는 통합이 처음인 신규교사와 전입한 유치원에서 생존기를 버티고 있는 특수교사였는데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문득 생각이 듭니다. 처음은 서로 많이 조심스러웠고 어떻게 서로 역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sVNsdRhSgCbRWf1Q5NjWS0e5f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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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력의 첫걸음 - 학기 초 통합학급적응기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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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1:42:32Z</updated>
    <published>2025-02-2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 학기 시작을 앞두고 누구나 바쁘고 복잡한 시기입니다. 설렘과 기대, 동시에 부담과 두려움이 뒤섞여 몸과 마음이 분주하지요. (저는 이번 주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위염이 격렬하게 찾아와 병원까지 다녀왔다는 TMI를 남겨봅니다.^^;)  그렇다면, 통합교사와의 협력은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유아가 통합학급에 들어서는 순간부터일까요? 저는 협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gN9eQiH55NNwQiU3qluwPoSIn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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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시간 - 나를 위해서는 일년에 얼마나 연수를 들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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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4:22:04Z</updated>
    <published>2025-02-23T03: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필수연수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교육연수원에서는 매해 들어야 하는 필수 연수가 하나로 묶여져 있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다 채워지지 않을 때가 있어 추가로 필수연수를 듣기도 합니다.   필수 연수만해도 60시간은 거뜬히 채우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은 자신을 위해서, 내 교실을 위해서는 얼마나 연수시간을 투자하시나요?     신규시절은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OrPFWQHK7RlR7qfo1B8Ef4kIX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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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업무가 아닌 업무를 하게될 때 - 어느 환경이냐, 누구랑 근무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환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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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12:51:57Z</updated>
    <published>2025-02-22T10: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내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업무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유치원이라면 특히 단설보다 병설에서 내 업무가 아닌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 처음 단설에서 특수교사인 저에게 정확한 일은 생각이 안나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원감님이 시키셔서 &amp;quot; 제가요?&amp;quot; 라고 되물었다가 '쌈닭 000 선생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Gv%2Fimage%2F0BWkeUR60aEeflJyoDW2J6FJh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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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인척 준비하기 - 이미 늦은 계획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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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2:43:17Z</updated>
    <published>2025-02-22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나는 MBTI의 생활양식 지표에서 인식형인 'P'이다. P중에서도 대문자 P라고 자부한다. 나의 학창시절에도 미리 공부하기란 없었다. 시험이나 과제 기일이 다가오면 극한의 집중력을 뽑아내 공부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 스타일이었다. ​ 판단형인 J의 경우 세부적으로 준비하는 계획형인데 반해 P는자유롭고 무질서한데 비해&amp;nbsp;&amp;nbsp;일을 할 때 융통성있게 대처하는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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