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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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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생활의 햇수와 한국에서 살았던 햇수가 공평해지고 있는, 앞으로는 해외생활의 햇수가 많아질 일밖에 없지만 나의 뿌리를 잊지않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살고 있음에 토닥토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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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7:2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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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의 서막 - 슬픔은 강물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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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7:12:55Z</updated>
    <published>2026-02-01T21:0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 만에 다시 돌아온 한국, 그해 12월엔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두려움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마음의 풍선을 달고 한국을 떠났던 나에게, 다시 돌아온 고국은 어둡고 서늘하기만 했다.  슬픈 일은 갑자기 찾아왔다. 학생기숙사에서 한국친구들과 남자친구와 모여 한국 음식을 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였다. 당시엔 국제 전화요금이 비싸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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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바꾸는 한 걸음 - 또 다른 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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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7:28:07Z</updated>
    <published>2026-01-07T1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5년 직장을 다니며 3년 동안 모은 단 돈 오백만 원을 들고 난 독일 유학길에 오른다. 가난한 집안의 장녀였던 나는 다시 돌아와도 그 자리에 있을 내 생활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유학을 지원해 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이 아니었기에 학비가 들지 않는 독일이 나에게는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나라였다.  먼저, 독일의 각 대학교에 입학 신청서를 편지로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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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가 자녀들의 삶 - 그때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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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6:47:11Z</updated>
    <published>2025-12-17T17: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들 셋이랑 함께 겨우 얻은 전셋집에서 살며 아침에 도시락 4개를 싸며 대학교 다니던 내가 어느 날  엄마에게 묻는다. &amp;quot;엄마,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어?&amp;quot;   자취방을 돌아다니다가 발에 동상마저 걸려버린 남동생을 보며 서글퍼진 나는 아빠에게 힘겹게 말을 꺼냈다. &amp;quot; 아빠, 자취방에 매달 내는 그런 힘든 것 말고 한꺼번에 돈 내고 우리 전셋집 얻어주시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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