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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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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utut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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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수언어 전공자, 투비컨티뉴드에서 판타지 소설 자유연재 중, 웹툰/만화/애니메이션 매니아,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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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7:2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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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창작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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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8:11:18Z</updated>
    <published>2025-12-17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 게시글 이 시대의 창작자 [1]에 이어 이번에는 창작자들의 주체성에 대해 조금 더 심층적으로 논해보고자 한다. 조금 독특한 관점이 될 수도 있지만, (독특하지 않고 다들 아는 얘기라면 굳이 글로 쓸 이유도 없다!) 이번 게시글의 결론은 이것이다.  &amp;ldquo;후회를 줄인 삶을 위해서는 주체성이 필요하고, 창작은 주체성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니 창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M3%2Fimage%2F-ZAZ1uIMpDe_CoMTCL3zcOGfL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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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잡지 기자의 한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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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00:10Z</updated>
    <published>2025-12-05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게시물 이 시대의 창작자 [1]에 이어서 이 시대의 창작자 [2]를 구상하고 있는데, 조금 더 공을 들이고 싶어서 일단 이미 다 쓴 이번 게시물을 먼저 올리고자 한다.  취재기자이자 에디터로서의 한 달은 숨가쁘게 돌아간다. 하기야 언론사랑 비교하자면 매일 발제를 하고 매일 기사를 쓴다니까 그 쪽이 더 마음 급할 수 있겠으나, 잡지사는 마감 때 몰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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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창작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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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6:01:19Z</updated>
    <published>2025-10-29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라고 할까, 작가라고 할까. 내가 미술 잡지사에서 취재기자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평평한 화지 위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었으니 화가라고 칭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 만날 때는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가라 불렀다. 그들은 단지 평면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입체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했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M3%2Fimage%2F4DARXCXT2Y5JH8vCfOnILmky5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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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생활의 꽃,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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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8:08: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기자라는 직업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터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일의 일부로서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갑자기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이 직업이 가지는 매력이기도 하다. 오늘 처음 본 사람에게 갑자기 &amp;quot;인생의 전환점은 무엇이었나요&amp;quot;와 같은 깊은 질문을 하기는 원래 어려운 법이지만,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서 만날 때는 얼마든지 더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M3%2Fimage%2FewBBpiqRN27q1QwFmUck9VcRE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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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에는 가치관이 들어간다, 사람이 쓰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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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0-07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게시물에서는 언론이 기사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했다. 관심을 끌기 위한 헤드라인을 선정해야 하고, 관심을 받을 만한 소재를 취재해야 했다. 그런 환경의 쳇바퀴는 점점 자극적 헤드라인 경쟁으로 이어진다.. 빠르게 등장하고 사라지는 사연들 속에서 사람들은 무뎌진다. 누가 딱히 잘못했다기보다는, 소식으로 경쟁해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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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기자는 왜 그런 기사를 썼을까? - 거시적인 시각에서 언론 바라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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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15:13Z</updated>
    <published>2025-09-25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지사에서 일하면서 언론이란 무엇인가, 많이 생각했다. 여러 정보가 모이는 곳이며, 언론이란 이름으로 정보를 당당하게 입수할 수 있는 곳이며, 단지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아닌, 정보를 선별하는 기능이 요구된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 계속 저울질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보란 맨 앞으로 올수록 더 많이 읽히며, 뒤로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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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잡지사 취재기자, 첫 한 달의 기억  - 처음은 어려운 법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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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16:20Z</updated>
    <published>2025-09-22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재기자가 처음 됐을 때를 떠올렸다. 그 때는 그다지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누군가는 &amp;lsquo;종군기자&amp;rsquo; 같은 직업을 떠올리며 기자가 어릴 적부터 꿈이었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기자를 장래희망으로 꿈꿔본 적은 없었다. &amp;lsquo;기레기&amp;rsquo;라는 말 때문에 어느 시점부터 그리 존경받지 않는 직업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그 혐오표현은 차치하고서라도 애초에 내 길이라고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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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밥벌이하기 위한 여정  - 미디어 에디터/취재기자 4개월 교육과정 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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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4:21:10Z</updated>
    <published>2025-09-15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에디터란 직업에 관심을 가졌는가? 글 쓰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글쓰는 일 자체가 직업이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짐작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이 되는 직업을 가지려고 한 것이다.    미디어 에디터/ 취재기자 교육과정을 4개월 듣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을 배웠는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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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잡지 기자가 되기까지  - 또다른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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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4:35:31Z</updated>
    <published>2025-08-0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잡지를 따로 만드려고 했는데, 그냥 이어서 쓴다. 이제 보니 결국 연장선인 것 같아서.    여러분이 만약 이 매거진 &amp;lt;그거 공부해서 뭐 먹고살래&amp;gt;의 앞부분을 읽었다면, 내가 한국문화 발전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처음 읽어보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서 말하자면, 나는 대학생 시절 체코를 베이스캠프 삼아 체코와 주변 국가를 여행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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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기가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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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4:35:05Z</updated>
    <published>2025-07-25T00: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건을 거쳐 왔는지.  지난 게시글 &amp;lt;과도기의 근황&amp;gt;에서 좀 과도기라고 말했는데, 그 과도기가 이제 좀 지나서 글을 쓴다. 정신이 없는 시기였다.  생각보다 더? 과도기였다. 이렇게까지 삶이 뒤바뀌는 정도가 될 줄은 몰랐다. 일단 사는 곳이 달라졌다.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두 달 전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 있긴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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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기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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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17:17:41Z</updated>
    <published>2025-05-2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짝 과도기라 뭘 못 올리고 있다.  그럼에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항상 브런치를 신경쓰고 있기에  간단한 근황 토크를 좀 해 보고자 한다.    매거진 &amp;lt;후투티 작가론&amp;gt;은  왜  진행 안하는가?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올린 게시물이 &amp;lt;판타지 소설 완결한 후기 3&amp;gt;인데  그 판타지 소설을 이제 최종 가공하고 있다 그게 다 되면 후투티 작가론을 이어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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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소설 완결한 후기 [3] - 남주인공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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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1:44:42Z</updated>
    <published>2025-03-26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게시물 &amp;lt;판타지 소설 완결한 후기 [2]&amp;gt;에서는 네이버웹소설 베스트리그에서 연재한 내 판타지 소설 '믿음직한 청부업자'의 여주인공 테나브에 대해 해설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쓸 이야기는 테나브와 쌍벽을 이루는 남주인공, 시긴에 대해 해설해 보겠다.    *스포주의    테나브의 성격은 정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나, 시긴의 성격은 완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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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소설 완결한 후기 [2] - 여주인공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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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3:24:25Z</updated>
    <published>2025-03-23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청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논해볼 예정이다. 1. 등장인물 2. 배경   *여기서부터는 스포주의. 스토리 전개에 따른 주인공의 행동이라던가 작가의 의도 다 불어(?)버리니까 참고하시길.    등장인물과 배경에 대해 말하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뭘 말하고자 하는 소설가인지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선 등장인물, 그 중에서도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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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소설 완결한 후기 [1] - &amp;lt;믿음직한 청부업자&amp;gt;를 완결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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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3:31:11Z</updated>
    <published>2025-03-22T04: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올릴 때쯤이면 '믿청'이 다 완결났을 듯하다. '믿음직한 청부업자'라는 여덟 글자 제목은 상당히 기니까 이 뒤로는 믿청이라고 줄여서 얘기하도록 하겠다.  그러니까 이건 작품을 쓰는 중간중간 틈틈히 안그래도 직장에 소설에 바쁜데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쓴 작가 에세이다. 작가론이라고 하면 되게 무게 잡는 것 같지만 한자만 놓고 보면 단순하다. 작가가 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M3%2Fimage%2FkUa_YiP_vsBSHL-9cIUiKUAe_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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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생존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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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5:55:35Z</updated>
    <published>2025-03-19T1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라면 알다시피 오래 글을 안 올리면 브런치에서 알람이 온다. 멘트가 뭐였더라?  &amp;quot;[글 발행 안내]글쓰기는 운동과 같아서 매일 한 문장이라도 쓰는 근육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오늘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한 편의 글을 완성해 보세요.&amp;quot;  &amp;quot;너 글 좀 올려라~&amp;quot;라고 들린다. 이에 생존신고를 하고자 짧은 글을 올린다.  내가 지금 쓰는 글이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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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 [2] - 언어화와 범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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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3:42:03Z</updated>
    <published>2025-02-23T11: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게시물 &amp;lt;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 [1]&amp;gt;에서는 어떤 언어권에서 사느냐에 따라 삶을 바라보는 세계관 자체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했다. 엄밀히 말하면 심지어 같은 언어권 안에 사는 사람도 제각기 세계관이 다른 건 마찬가지지만, 언어 자체가 다른 것는 좀더 큰 범주니까 먼저 얘기해 봤다.   '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는 말은 '언어권'에 대한 것 말고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M3%2Fimage%2F5XPshhSifKvsGJflS-xQjfsMz1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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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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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8:10:33Z</updated>
    <published>2025-02-19T12: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론의 첫 글로 괜찮은 주제인 것 같다. 나는 이 문장을 마음에 새기며 글을 쓰는데, 그 배경에는 역시 본인의 경험에 있다.   &amp;quot;언어는 사고를 제한한다.&amp;quot;  이 문장의 타당성을 확인한 것은 일련의 외국어들을 배우면서였다. 내가 꽤 오래 배운 언어는 일본어, 영어, 체코어다.   한국어 표현은 대체로 일본어로 번역이 가능했기에, 일본어를 배울 때 크게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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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후투티 작가론&amp;gt; 들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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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2:02:34Z</updated>
    <published>2025-02-16T14: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매거진 &amp;lt;그거 공부해서 뭐 먹고 살래&amp;gt;가 끝난 이후 부지런히 본업에 집중하며 살았다. 가끔 브런치에서 글쓰기는 꾸준히 해야 한다, 라던가 특정 주제를 주며 이걸로 글쓰기를 해 보라는 등 독려 내지는 응원의 알림이 왔다. 덕분에 브런치에 다음 주제로 무엇을 올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틈틈히 할 수 있었다. 약간의 부채감을 느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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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다음 단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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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0:41:46Z</updated>
    <published>2024-11-03T13: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지난 회차까지는 체코에서의 경험이 내게 끼친 영향에 대해 말했다. 특히 체코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나 자신의 문화인 한국 문화가 궁금해졌다는 게 가장 큰 영향이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잡지교육원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글쓰는 법, 잡지 만드는 법, 인터뷰하는 법을 배우고 기자 및 에디터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 문화를 다루는 잡지사에 취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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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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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4:37:42Z</updated>
    <published>2024-10-30T1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거 공부해서 뭐 먹고살래&amp;gt; 에 대한 얘기를 언젠가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조만간 마무리짓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얘기를 더 많이 풀까 했는데 그걸 어떻게 담아내야 하나 생각하다 보니 혼자 압도당해서 지지부진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를 끝내야 또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겠죠  더불어 지난 몇개월간 집중하던 게 있어서 매거진 발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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