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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만드는 엔지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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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븐 안에서 무언가가 익어가는 시간처럼, 마음도 천천히 익어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인생 맛있고 단순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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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5:2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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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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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3-08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서 20분 정도 떨어진 어느 낡은 건물이었다. 타일 바닥에 정돈 된 테이블이 있었고, 낡았지만, 꽤나 깔끔했다. 내가 외국인 이라 그런지, 선풍기도 가지고 와 틀어주곤 했다. 내게 있어 첫 쌀국수는, 하노이 현지 친구가 데려가서 5만동 내고 먹은 Pho bo 였다.   사실 베트남하면 내게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쌀국수이다. (몇년 전이면 박항서 였으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J%2Fimage%2FzgillWpSU-10wBg2mdbuT1T7z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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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_과자 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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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27:16Z</updated>
    <published>2026-03-07T00: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본격화 되던 2020년쯤 제과를 배운 이유는, 두가지였다. 코로나때문에 안그래도 사람도 못 만나고 다니는데, 뭐라도 하자. 라며 격리기간 중 충동적으로 네이버 검색하며 광고를 클릭한게 첫 계기. 나름 카페 일도 했고, 10여년전쯤엔 개인 카페랍시고 또 몇 년 했는데, 빵같은거 못 만들면 나중에 사람들이 뭐라 하려나 싶어 배운게 두번째 계기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J%2Fimage%2FkWzAmbJuJXeNuzxAfcmJtBSgf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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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들렌을 구우며, 기억을 데우다 - 조금 눅눅한 공기를 뚫고 버터가 녹는 소리가 조용히 주방을 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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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4:26:10Z</updated>
    <published>2025-05-05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들렌에 대한 명확한 첫 기억은 희한하게도 강릉 터미널이었다.대학생 시절, 강릉. 일찍 도착한 터미널 안에서 신라명과 카운터 옆에 있던 말랑한 마드레느.당시만 해도 3~400원쯤 했으려나.동전으로 사먹을 수 있던 주전부리였다. 단어를 처음 접한 건 더 거슬러 올라가 중학생 시절쯤이었을 것이다.사서 선생님이 자주 추천해주던 다소 &amp;lsquo;어른스러운&amp;rsquo; 책들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J%2Fimage%2Fbuys2dL8Hca-zakm26PZ0h_AB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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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그 베네딕트 - 사소한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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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9:40:18Z</updated>
    <published>2025-05-04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한국은 브런치 카페라는 용어가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으나, 사실 10여년 전 쯤, 내가 카페일을 한창 하던 시절에는 이제 막 브런치라는 말을 메뉴에 넣던 시기였다. 나만 해도 원래 카페에서 내놓던 샌드위치+커피 세트를&amp;nbsp;브런치 세트라는 이름으로 바꿔 넣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정서상, 아점이란 우리말 대신 브런치를 쓰는게 조금은 밉보이는 시기였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J%2Fimage%2Flotl8c8zvcgoTUcpVpEDY782m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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