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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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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음을 소중히 여기며, 고민할 시간에 일단 뭐라도 끄적여보려는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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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5:0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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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그 막연한 두려움 앞에서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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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20:31:00Z</updated>
    <published>2023-08-14T05: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모를 땐 이것만큼 행복해 보이는 게 없지만 알면 알수록 그 무게를 달리하는, 언젠가는 하고 싶지만 지금은 좀 미뤄두려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결혼'입니다.   학생은 학교에 가려면 책가방을 메야하고, 군인은 전쟁터에 나가려면 총을 들어야만 합니다.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당연히 들고 가야 하는 것. 과거 결혼은 이런 느낌이었을지 모르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u%2Fimage%2F2O8_twEXyg8V-rIU-09CupVXs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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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로구이집에서 혼술을 해봤습니다 - 여전히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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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1Z</updated>
    <published>2023-07-10T13: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혼술남녀'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노량진 공시생과 학원 강사들의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져 있죠. 드라마가 방영되던 2016년은 혼술과 혼밥으로 대표되던 이른바 '나홀로 문화'가 막 태동하던 시기이자, 동시에 정부에서 극심한 취업난을 해결하고자 공무원 채용을 큰 폭으로 확대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드라마는 첫 씬부터 배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u%2Fimage%2FeX27Crqwva0tAfvPJ_69pwCqh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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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중심을 잡는 3가지 방법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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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5:26:23Z</updated>
    <published>2023-06-20T14: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일하는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하던 시절 마지막 퇴근날을 기억합니다. 유난히 쾌청한 늦여름의 오후, 그날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엄청난 해방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할 겸 친구와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국가대표 축구경기 직관을 갔는데, 그때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격적으로 취준하면 이 삭막한 회사엔 절대 안 올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Qu%2Fimage%2FpaeXtIp51glcPHLGb5oVNFTnH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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