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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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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an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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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창업가의 여러가지 기록. 대한민국 자영업자 파이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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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0:1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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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의대에 열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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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8:40:13Z</updated>
    <published>2025-05-0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이공계 교수의 한탄 섞인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천문학과 학생 수가 열 손가락을 채우기조차 어렵다는 이야기였다. 별을 좋아하던 아이가, 정작 별을 보는 대신 현실적인 진로를 택하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해가 된다. 대학은 이제 더 이상 꿈을 실현하거나 깊이 있는 공부를 하러 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 해를 투자하는 등록금과 시간, 그리고 졸업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r9vKmFDyYWbsMTo-dJK18Udy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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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의 신 가우스 본질을 꿰뚫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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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06:19Z</updated>
    <published>2024-02-12T15: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정식의 신, 가우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다.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오래 걸리는 셈을 시키고는, 그 사이에 다른 일을 보려는 의도로 &amp;ldquo;1부터 100까지 더해보라&amp;rdquo;고 했다. 그런데 가우스는 금세 정답을 내놓았다. &amp;ldquo;1과 100, 2와 99, 3과 98을 더하면 모두 같은 값이 나옵니다. 그 값을 50번 곱하면 정답은 5050입니다.&amp;rdquo; 또래 아이들이 산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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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억 버는 법 말고, 1,000억 생각하는 법  - 진짜 부자는 명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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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10:27Z</updated>
    <published>2023-10-22T14: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그 이전에 지식이 다양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10억이 있으면 100억을 만들 줄 알고, 그것을 다시 1,000억으로, 그 이상으로 확장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부자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나 복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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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호랑이는 없다고 단정했나 -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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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5:25:30Z</updated>
    <published>2023-10-18T1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호랑이를 본 일이 없다. 하지만 사냥꾼들과 함께 다니며 만담을 꽤 많이 들어왔다. 물론 중년 남자들이 모이면 허풍도 섞이기 마련이라, 전부를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 그러나 강원도에 사는 형님, 충북에 사는 형님, 경남에 사는 형님까지&amp;mdash;서로 전혀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마냥 허튼소리로 치부할 수는 없다. 그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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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게임 하는 아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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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26:48Z</updated>
    <published>2023-10-02T09: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 보니 알겠다. 왜 책을 봐야 하는지.&amp;nbsp;　책 한 권에 들어가는 저자의 내공은 만만치 않다. A4 두 장짜리 글 하나 쓰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같은 주제로 백 장을 채워 책 한 권을 낸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게다가 영상도, 음성도 없이 오직 1차원적인 &amp;lsquo;글&amp;rsquo;만으로 모든 걸 전달한다는 것. 글이나 삽화만으로 독자가 이해하게 만드는 일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2fCg2Ga3SZ8z2KgN1RdyP_Whm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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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오니 개가 다섯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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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8-19T06: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사구팽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사냥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늙은 개들은 어떻게 되는가.  나는 사냥개는 군견이라 여긴다. 경찰의 수사를 돕는 경찰견이 있다면, 인간의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줄이려 대동되는 사냥개들은 군견이다. 사냥개들은 특유의 냄새 맡는 능력으로, 인간이 하지 못하는 사냥감을 대신 찾는 일을 해 준다. 물론 위험에 노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aNyywaUoG8lA4KqeXTBcucehH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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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잼버리를 망치지 말아 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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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8-11T01: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오랜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열 살 언저리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당연히 공부했던 기억은 없고 특별하게 놀았던 기억만 나는데 나에게 정말 좋았던 기억 중의 하나가 바로, 보이스카우트에 가입해 활동을 했던 일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보이스카우트에 들었다. 3학년부터 6학년 때까지 꼬박 보이스카우트 활동을 했는데 웬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8_owJs33hkELbRNE_mzilSsY_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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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멧돼지 사냥 - 대한민국에서 사냥꾼으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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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8-03T01: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앞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 하나를 고치고 가야겠다. 내가 본 몇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냥꾼들이 총기류를 집에서 보관하다가 엽총을 꺼내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자살해 버리기도 한다. 고증이 안 된 것이다. 한 곳에서 이렇게 시작하니, 나머지 드라마들도 다 이걸 보고 따라 하는 것 같다. 이런 장면을 보면 몰입이 깨지면서 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7sFmKo6Q62fhU05qQBj136yta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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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도 사옥 한 번 지어보자 - 사업 12년 차, 작은 사옥 지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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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26T16: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안양사람으로 한 번도 안양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안양 사람들은 특유의 자부심이 있다. 특히 옛날 어른들도 아닌 내 나이 또래들은,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에 대해서 그리 큰 애착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으나, 안양 사람들은 유독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높은 편인 것 같다. 안양에서 농구 시합이 이겼다 하면 기쁘고, 모 기업은 우리 동네 기업이니까 팔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FllQTnqMIkjYw7i1RTT3cT_SE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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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차를 놓치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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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23T0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이었던 나는 옌타이에 무술도복을 만들기 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오후 녘 출발해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하는 차였다.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늦가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3~4시간을 달려 휴게소에 내렸는데 볼 일을 보고 밥을 먹는 사람도 있었다. 간이 휴게소의 화장실은 정말로 문이 없고 밑만 뻥 뚫려 있었다. 당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9Buf8OohsAm06KqHzkYQaVkmr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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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려면 적당히 뺀질거려야 하는거다 - 공기 먹는 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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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19T13: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것에 관심이 없었고 어른들 말씀에는 콧방귀를 꼈고,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사는 것이 못마땅해했다. 남들 눈치 보며 흘러가는 대로 살면 결국 후회한다는 어른들의 회한 섞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않아야지 다짐했다. 사는 것에는 답이 없고 정해진 것도 없으니, 요령껏 살면 그만이었다. 열심히 사는 것이 답이 아니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glfmKr6A8MoYQvmTt2MZBcwXn9E.jpg" width="2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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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축구공을 만든다고? 무슨 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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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10T2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을 설명하는 키워드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 게임, 그리고 축구다. 많은 남자들이 어릴 적 꿈꾸던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나도 그랬다. 공을 차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폭발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한 번도 축구를 놓지 않았고, 지역 연고지인 안양 FC의 오랜 팬이었으며 중국 유학 시절에도 한인 축구회에 빠지지 않고 나갔고, 위닝 일레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A6otTGyWokUBUBYI54f8gESP6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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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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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05T12: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패턴이 거의 20년이 되었다. 체육관 운영을 오래 하며, 밤늦은 시간에 마친 후 일을 하던 것이 습관이 된 것도 있지만, 지구 반대편에 있는 제조공장과 일하느라 시간을 맞추려는 이유가 더 크다. 나도 일과를 마치고, 제조 공장도 일과가 다 마무리된 조용한 밤시간이 되면, 우리는 그때부터 샘플을 만들고 오류를 점검하고 서로의 의견의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bn_CGd0ibXcN4HeGnQZE2kpev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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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면 나도 회사 만들만 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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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7-03T1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사업에는 제한이 있었다. 치킨집이나 카페 같은 근사한 창업은, 할 마음도 없었지만, 차릴 돈도 없었다.&amp;nbsp;나는 내가 가장 잘하는 체육용품을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며 내가 직접 써보면서 &amp;lsquo;나라면 이렇게 만들지 않을 텐데&amp;rsquo;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판매하기로 했다.  태국 출장을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GL9Z5_M8Fqrj6nx3xwGjQ1svI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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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난 그딴 거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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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29T14: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졸업한 후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매우 잘 알게 되었다. &amp;ldquo;아, 나는 단체생활을 할 수 없는 인간이구나. 누구 밑에서 일하라고 하면 견디기 힘든 스타일이구나.&amp;rdquo; 학교 다닐 때부터 마이웨이로 사고를 치며 다녔기 때문에 나는 물론 부모님도 학교에 많이 불려 갔다. 늘 반항했고 뺀질거렸다.&amp;nbsp;학교를 다닐 때는 나는 무능아였고 조직 생활에 맞지 않는 루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PxOyi34SFbj4Z7dyLgudtNk8aP0.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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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남들이 관광할 때 내가 무에타이 링에 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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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4:42:13Z</updated>
    <published>2023-06-27T1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가 끓는 종족이 있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강해지고 싶고, 싸우고 싶고. 끓어오르는 힘을 온통 운동에 쏟아부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  뜨거웠던 여름날, 나는 태국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머릿속에는 훈련 생각 밖에 없었다. 파이터로 살면서 한 번은 정점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태국의 무에타이 체육관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유명한 코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ec%2Fimage%2Fjs0DOxrVE4iIv5SVfg4VrKi04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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