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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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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책을 통해 바라본 나의 이야기. 기억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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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1:4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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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짜겠노 - 그림책 폭풍이 지나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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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5-16T01: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이 지나가고      이상기후변화와 코로나 팬데믹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댄 야카리노의 그림책.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폭풍 때문에 가족들은 집안에서 지내야만 한다. 폭풍처럼 예기치 않은 위기가 닥쳐왔을 때, 어려운 상황이 오래 지속될 때,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 가족은 서로에게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우리 집의 분위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0KB6TLqgjcn4r8E1rjt139pnD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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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비겁하게 - 그림책 우리를 사냥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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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5-09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를 사냥하지 마 - 에바 린드스트룀       사냥은 싫고 체조와 도토리가 좋은 다람쥐 두 마리와 토끼 한 마리가 있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인데 숲에는 사냥꾼이 있다. 어느 날.. 한쪽 귀에 총을 맞아버린 토끼와 다람쥐 이야기. 리더십과 주장이 강한 다람쥐. 제목부터 &amp;lsquo;사냥하지 마세요&amp;rsquo;가 아닌, 사냥하지 마!라고 되어 있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8fKM5WuTZllAjn5wXADvEQRwY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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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지상주의 왕자 - 그림책 아듀, 백설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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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4-22T02: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름다움은 공포의 시작이 뿐이다.&amp;rdquo; - 릴케-    베아트리체 알마냐의 그림책. 아듀! 백설공주.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작가의 그림에 놀랐다. (사실 책 크기만 봐도 놀란다) 내가 알던 흰 눈처럼 하얗고 예쁘고 아름다운 백설공주가 없다,  꽃과 나비가 나오는 배경은 볼 수 없으며, 어둡고 때론 무시무시한 이 책을 아이들이 봐도 되나 싶을 정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d-310P8PixRZFKum113jgmLIV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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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나를  위로한 밤 - 그림책 파란 시간을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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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4-11T02: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 시간을 아세요?  불을 켜기엔 아직 환하고 책을 읽거나 바느질을 하기엔 조금 어두운 시간.  그림자는 빛나고, 땅은 어둡고, 하늘은 아직 밝은 시간. 온 세상이 파랗게 물드는 시간. 세상 모든 것들이 조용히 밤을 기다리고 있는 시간. 슬프고 아름다운 시간이라고 그림책작가는 말한다.        &amp;lsquo;그래 파란 시간. 참 좋다&amp;rsquo;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anvZarJptpvCga3Npb0r8FnNM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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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의 상냥함이 생각나지 않는다. - 그림책 북쪽나라 여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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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3-11T06: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마리의 여우가 신나게 노니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 같아서 인상 깊었던 장면이다.  판화작가인 데지마 게이자부로 작가님의 북쪽나라 여우이야기.  &amp;quot;여우는 배가 고픕니다. 긴 겨울털도 소용없이, 얼어붙을 듯 춥고 추운 밤입니다. 토끼를 발견하고는 달리는 여우. 여우 그림자도 함께 달립니다. 그리고 신비의 숲에 도착한 여우. 그곳에 본 그리운 엄마의 상냥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6IM6slXA_8gn6pKDLSpT78XFf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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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기똥찬 계획! - 그림책 비 오는 날의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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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9:49:34Z</updated>
    <published>2025-03-04T03: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눈비가 내리니깐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다. 가브리엘 뱅상의 비 오는 날의 소풍. 부드러운 선과 색감이 따듯하다.  [가브리엘 뱅상] 벨기에 최고의 삽화가이자 전위적 어린이 책 삽화가로 평가받는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개이야기, 꼬마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뱅상은 사랑을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꾸짖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Sb_azAMxrug5wUUjjtbrVy_S5F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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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 그림책 '나의 비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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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5-02-24T04: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작가 이시즈 치히로 글, 기쿠지 치키 그림의 그림책. 나의 비밀 비밀. 말해 버리고 나면 더 이상 비밀이 아닌 이야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듯 나에게도 비밀이 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말할 수 없는 비밀. &amp;quot;에~이 뭔데~~ 말해봐~~&amp;quot;라는 속삭임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을 비밀. 비밀이라고 쓰는 순간부터 뭔가 거창하고 궁금해진다.  그림책 나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hoTcsurqwkk_3DA6o7nHyLPfS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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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 알갱이가 짙은 제주 바닷가 - 어쩌면 흔한 제주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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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3:05:35Z</updated>
    <published>2024-04-30T0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진짜! 정말 신나요!&amp;rdquo; &amp;ldquo;보세요 보세요! 몸이 떠요! 바다가 이렇게 신나는 곳이었어요?&amp;rdquo; 밤이 깊도록 아이들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처음이었다. 어둠이 짙게 깔린 밤하늘과 검게 변한 바다 뒤로 반짝이는 불빛들. 바다에 엎드려 찰방찰방거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딸과 눈이 마주쳤다. 눈물이 났다.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6TdY7VyuRlJS9Ad7lMfD_cVku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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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에는 늑대와 춤을 - 어쩌면 흔한 제주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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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58:21Z</updated>
    <published>2024-04-04T0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면서 우산을 제대로 써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비는 얌전히 내리려고 하면 바람이 가만히 두지 않고, 옆에서 뒤에서 위로 휘몰아친다.  우산을 쓰고 나가는 날이면 &amp;ldquo;엄마 있잖아요. 키득키득.&amp;nbsp;우산이요. 키득키득&amp;nbsp;뒤집어졌어요&amp;rdquo; 하며 연신 깔깔대고 웃는다.  그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 아이들은 비가 내리면 비를 맞고 뛰어다니는 걸 좋아한다. 추운 겨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8m_Is05-O3IdLKe6PLphUBKe-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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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터진 달팽이는 빠르다 - 어쩌면 흔한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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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22:15:40Z</updated>
    <published>2024-03-28T02: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해. 섬에서의 2년을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난 뒤, 무조건 직진. 집을 구하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차는 탁송으로 보냈다. 아마도 이 결정이 인생에서 제일 빨랐다. 이 낯선 결단력.. 뭐지? 아무렴 어때. 일단 저지르고 나니 가게 되었잖아. 우리가 간다. 제주도! 기다려라!  2년 살이 집에 도착하고 짐을 풀 시간도 없이 집 마당을&amp;nbsp;뛰어다니는 아이들.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vEA_0PbR7tOLmXck2FMn-K5tN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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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해야 하나요? 아니! - 나는 무엇을 고집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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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4-03-12T02: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물어본다. &amp;ldquo;우린 언제나 착해야 할까?&amp;rdquo; 머뭇거리는 아이들. &amp;ldquo;엄마는요?&amp;rdquo; 음.. 나는 나의 아이들이 늘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바르다. 아!  '바르다' 1.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사회적인 규범이나 사리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들어맞다. 3. 사실과 어긋남이 없다. &amp;nbsp;네이버 국어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xtOvSSVQ4zGCvgDHdTBDg0nQz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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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부족하면 어때서! - 넌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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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4-03-05T0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그림책.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어딘가 부족하고&amp;nbsp;엉망진창인 다섯 친구들에게 나타난 완벽한 친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큰일인 양, 한심하게 쳐다본다. 엉망진창인 친구들은 과연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일까? 온라인 수업 중 이야기를 나누다 거꾸로인 친구가 나와 닮은 것 같다고 했더니, 전혀 의외의 모습이라며 메이트님들은 놀라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0nFNWXazmrQG0SetZvwj68Ymz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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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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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4-02-27T0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보는 순간 반해버리고 말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와 같은 곰이라니! 흥미로운 책이구나!&amp;nbsp;단번에 알 수 있었다. 늘 새로운 생각을 하는 말코손바닥사슴이 말했어요. &amp;ldquo;우리, 낚시하러 가지 않을래?&amp;rdquo;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곰이 말했어요. &amp;ldquo;난 그런 거 하고 싶지 않아.&amp;rdquo; 늘 졸고 있는 오소리가 말했어요. &amp;ldquo;그래, 얼른 가자!&amp;rdquo; 그러고는 곧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TpdkRvkROcXT2bmiTi156FPCv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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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 럼피우스의  낭만 한 스푼 - 나는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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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2:31:01Z</updated>
    <published>2024-02-22T13: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한 번씩 아이들이 다 크고 나면 우린 어떻게 살면 재미있을지 종종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주말이면 숲과 바다에서 둘만의 캠핑을 떠나보자고 할 때도 있고, 나이가 드니 텐트 치기 힘들다며 차박도 괜찮다며 낭만을 즐겨보자고 했다. 간혹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살면 좋겠다고 어린 시절 추억들을 나누기도 하고. 고향이 바다라 그런지 점점 더 좋아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f%2Fimage%2FCbWbapra-bc3PRJ48dcIC0oyK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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