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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나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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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취미로 읽어오던 책들에서 나와 세상에 대해 조금씩 이해할 무렵 글쓰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공감하며 소통하고 싶네요. 글쓰기가 가벼워지는 그날을 꿈꾸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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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3:4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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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사랑인 이유 -어떤 양형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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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7:31:51Z</updated>
    <published>2024-08-30T07: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피해자와 가해자로서 역할을 하는 경험은 흔하지 않지만, 일단 법적인 문제로 휘말리게 되는 일은 번거롭고 복잡하여 피하고 싶기 마련이다. 이사를 온 집에서 자전거 도둑을 2번 경험하고 나니 처음에는 덜덜 떨렸던 신고 조서가 두 번째 쓰게 되면서 담담해졌다. 처음에는 분노와 억울한 마음에 화가 났었는데, &amp;lsquo;한 번 쓴 조서는 되돌릴 수 없다&amp;rsquo;는 경찰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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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로 통하는 사이-네루다의 우편배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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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7:29:49Z</updated>
    <published>2024-08-30T07: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시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산다. 시를 읊으며 감상에 젖기도 하고 사랑에 빠지기도 위로받기도 한다. 어떤 시 구절은 &amp;lsquo;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야&amp;rsquo; 할 정도로 언어로 어떻게 이렇게 찰떡같이 표현될까 싶을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문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시는 쉽게 사랑을 고백하게 만들며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아무리 오래된 시라도 시인의 의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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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이 필요한 이유 - 위대한 개츠비 &amp;ndash; F. 스콧 피츠제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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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0:53:01Z</updated>
    <published>2023-10-04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재미있게 본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amp;lsquo;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마라.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다.&amp;rsquo; 의사인데 바바리를 즐겨 입은 김사부는 가슴 설레는 대사를 읊어댄다. &amp;lsquo;가끔은 미치지 않고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있더라고요. 그걸 사부님은 낭만이라고 하셨고요.&amp;rsquo; 개츠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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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젊음과 사랑을 그대에게 - 아우라-민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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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8: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영원히, 아우라, 영원히 널 사랑할 거야&amp;rdquo; &amp;ldquo;내가 늙어도? 미모를 잃어도? 백발이 되어도? 내가 죽어도 영원히 날 사랑할 거예요?&amp;rdquo; p.49 &amp;lsquo;영원히 ,,,할거야라&amp;rsquo;는 말을 들었을 때 설레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왠지 이제는 부담스럽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이 탓만은 아닐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쏟아지는 영원성에 대한 메시지와 언어로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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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새로운 사랑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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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01:26:59Z</updated>
    <published>2023-06-30T1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새로움은 항상 신선하고, 매력적인 것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때로는 두려웠지만, 그래도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신체적인 나이 때문인지 호르몬의 변화인지  몸도 마음도 열의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지금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가 남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된 나이가 돼서인지 브람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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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아프다 -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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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2:40:47Z</updated>
    <published>2023-06-28T11: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아파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안다. 그 고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amp;hellip;. 그래서 웬만하면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로 애를 쓴다. 개개인의 아픔은 다 다르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함부로 대하거나 공감해 주지 못하면 더 아플 수도 있다. 그런데 아픔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 김영하 작가의 주인공 철이는 우리가 피하고 싶은 아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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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 [아몬드]를 읽고&amp;nbsp; &amp;nbsp; 2021.3.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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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07:34:17Z</updated>
    <published>2023-06-28T11: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예쁘니까 예쁜 것만 봐!&amp;rdquo;란 문구를 수목원에서 본 적이 있다. 엄마라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마음과 세상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 선척적이든 후천적이든 좋은 감정을 키워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아몬드의 주인공 선윤재는 예쁜 거나 무서운 것 등 긍정적 감정이나 부정적 감정 둘 다 느낄 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선천적 감정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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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운동을 왜 하는가? 좌충우돌 운동 체험기 - 이제 몸을 챙깁니다-문요한, 움직임의 뇌과학-캐럴라인 윌리암스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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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2:07:19Z</updated>
    <published>2023-06-19T05: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 5회 이상은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한 가지 운동도 버거웠는데, 수영, 골프, 자전거등 번갈아가며 하루에 2개 이상의 운동을 할 때도 있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코스로 몸을 움직이다보니 운동 하지 않을 때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는지가 궁금할 정도이다.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다. 어릴때부터 키워오지 못한 근육이나 운동신경이 부족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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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더 많은 사랑을 원한다 - 마담 보바리- 귀스타프 플로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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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9:27:40Z</updated>
    <published>2023-06-19T05: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으로 욕망을 채울 수 없었던 여자 보바리 부인  고전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분량 때문인지 유명하다는 이유 때문인지 읽지 않은 사람이 더 많아서 인지 오해와 루머가 많은 것 같다. 마담 보바리도 3대 불륜 소설이라는 명성 때문인지 어떤 기대로 읽었다면 실망하게 되고, 작품을 제대로 보지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50년대나 현대나 인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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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이유가 있다면...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 블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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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2:08:48Z</updated>
    <published>2023-06-19T05: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때 위로가 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는 힘들 때마다 책을 찾았고, 신기하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기대하지 않고 읽은 에세이였는데, 시간을 두고 다시 읽을수록 공감이 가고 나를 돌아 보게 만들었다. 인간이 겪는 심리적 고통 대부분은 자발적인 것이며 스스로 초래한 고통입니다.  이 글을 본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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