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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자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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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zu-tr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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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 만드는 PD. 움직이는 그림만 만들다 활자에 관심이 생긴 요즘입니다. 세상 살아가는 &amp;lsquo;사람들&amp;rsquo;에 관심이 많고 &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을 품고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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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9:1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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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이야기' - [5화 마지막.&amp;nbsp;그날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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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18:16Z</updated>
    <published>2023-07-31T07: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amp;lsquo;그날 이야기&amp;rsquo;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끝난다.  '그날 이야기&amp;rsquo;를 들은 &amp;lsquo;오늘&amp;rsquo; 당신의 생각은?  &amp;lt;꼬꼬무&amp;gt;는 결론이 없는 프로그램이다. 사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판단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은 당신에게 온전히 그 몫을 넘긴다.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개인마다 꽂히는 부분이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엄마의 관점에, 어떤 사람은 아들의 관점에 이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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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이야기' - [4화. 결국,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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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5:00:58Z</updated>
    <published>2023-07-20T07: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듯 &amp;lt;꼬꼬무&amp;gt;는 단순한 역사 프로그램이 아닌, 여러 사람의 기억을 소중히 모아 새로운 그림으로 복원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것을 &amp;lsquo;기억의 조각 모음&amp;rsquo;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같은 사건이라도 각기 다른 기억들을 한 조각 한 조각 모아 미처 보지 못한 사건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업 말이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억의 조각을 모으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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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이야기' - [3화. 주관적인 이야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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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22:51:51Z</updated>
    <published>2023-07-04T08: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amp;lt;1.21 사태&amp;gt;로 돌아가 보고자 한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amp;lt;1.21 사태&amp;gt;는 이렇게 한 줄로 나온다.  &amp;lsquo;1968년 1월 21일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청와대를 기습하기 위하여 서울에 침투한 사건&amp;rsquo;.  굉장히 간단명료하다. 과연 이 한 문장으로 70분이 넘는 방송 한 편을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걱정을 안은 채 나는 시즌1의 1.21 사태 편 연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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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이야기' - [2화. 세대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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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8:19:15Z</updated>
    <published>2023-06-26T07: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에게 &amp;lt;꼬꼬무&amp;gt;는 참으로 어려웠다.&amp;nbsp;&amp;nbsp;왜냐? 역사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어서. 나의 무식함은 매주 회의 시간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amp;ldquo;이번 아이템으로 1.21 사태는 어때?&amp;rdquo;  1.21 사태..? 들어본 거 같긴 한데... 그게 뭐였지? 갑자기 머리가 하얘진다. 뭐가 떠오르기라도 해야 이렇다 저렇다 한 마디라도 할 게 아닌가.  뛰는 놈 위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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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꼬무 이야기' - [1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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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7:40:40Z</updated>
    <published>2023-06-19T09: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0년 추운 어느 겨울, 서울 양천구. 월요일 오후 5시. 새 프로그램 기획 회의를 빙자한(?) 맥주타임이 시작됐다.  &amp;quot;자, 뭐 만들까?&amp;quot;  TV 프로그램 기획은 언제나 제로(zero), 맨땅에서 시작된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냥 필터 없이 쏟아내면 된다.  &amp;quot;혹시 역사 좋아해?&amp;quot; 선배가 묻는다. &amp;quot;네..? 역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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