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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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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bylehr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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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이 고장나기 시작했다. 30kg 감량을 한다거나, 까맣고 올록볼록한 근육질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여전히 운동은 하기 싫고, 잘 되지도 않는다. 오늘도 살기 위해 운동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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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9:3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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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도 수영을 한다! - 6. 이제 드디어 수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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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5:44Z</updated>
    <published>2023-09-15T07: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상 이야기를 쓰려다가 진짜 부상을 입었다. 수영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순간적으로 빠졌다가 들어갔는데, 통증이 조금 오래 갔다. 다행히 낫긴 나았으니, 다시 글을 쓴다.  달리기를 시작한 이후 한달 조금 지났을까, 나는 부상을 입었다.  대단한 부상은 아니다. 내가 달리는 구간에 한 3km를 지나면 찍고 돌아오기 좋은 곳이 있다. 그곳을 지나 돌아오면 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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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운동을 한다 2 - 5. 운동한 이야기를 쓰려니까 어색하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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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4:27Z</updated>
    <published>2023-08-25T08: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는 순조로웠다.  어떻게 허리 질환 환자가 달리기를 하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몇 차례 설명했지만 내 허리는 걷는 데는 아주 크게 문제가 없었다. 물론 장시간 걸을 수는 없었고, 빠르게 걸을 수는 없었다.  걸을 수가 있다면 달릴 수도 있다.  물론 그 속도는 걷는 속도나 크게 다를게 없다. 그리고 허리에 아주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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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운동을 한다 - 5. 운동한 이야기를 쓰려니까 어색하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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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3:01Z</updated>
    <published>2023-08-18T09: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대체 수영 이야기는 언제 나오냐는 말을 들었다. 벌써 5편의 글을 썼는데, 나는 허리가 아프고 나는 운동을 못하고, 또 나는 운동을 왜 못하고&amp;hellip; 따위의 이야기만 썼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흐른다. 고구마 기간이 너무 길었다. 캬~ 소리 나는 사이다 구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것이 없다&amp;hellip;  가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보면 나처럼 큰 진단을 받거나 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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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운동 신경이 없다 - 4. 운동, 그거 뭐, 어떻게 하는건데... 왜... 이렇게 어려운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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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1:35Z</updated>
    <published>2023-08-12T09: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신경이란 무엇일까?  나는 뭔지 말하라고 하면 정확히 말할 수 없고, 학술적으로도 명확하지 않지만, 한국인이라면 느낌적 느낌으로 모두가 즐겨 쓰는 단어 중 하나가 '운동 신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머지 둘은 '체력'과 '면역력'이다.)  운동 신경이란 무엇일까?  대충... '운동 중 수행해야 하는 동작을 쉽게 따라하여 근시일 내에 동일한 퍼포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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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운동 안 할 핑계가 없다. - 3. 격렬하게 운동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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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1:22Z</updated>
    <published>2023-08-04T06: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했다.  허리가 크게 나아진 것은 아니다. 또는 눈꼽만큼 나아지긴 했고, 언젠가는 통증이 조금 덜해질 날도 올 것이었다. 내 허리가 완전히 망가진 것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이 체중 때문이든, 아니면 자세 때문이든 또 다시 언젠가 허리는 또 아플 것이었다. 그리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질 것이었다. 70대의 허리든, 80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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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운동하지 않았다. - 2. 운동은 밥 먹듯이 하라던데&amp;hellip; 오늘은 굶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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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40:06Z</updated>
    <published>2023-07-28T08: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깔창은 사지 않기로 했고, 도수 치료와 운동 치료는 우선 10회만 결제한' 내 결정이 왜 어리석은 결정이었냐면, 이런 건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우선 깔창을 사지 않은 것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70만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쌌고, 효과는 미심쩍었다. 잠깐만 찾아봐도 의료용 기능성 깔창의 가격은 그 절반도 하지 않았다. 뭔가 특수한 게 있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tt%2Fimage%2FRWErYaPK4mRGtZ3KK5T2yVpF7Xk.JP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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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운동하기 싫다  - 1. 아니,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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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7: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재 신채호 선생은 일본이 지배하는 땅에서는 고개를 숙이지 않겠다며 꼿꼿이 서서 세수를 했다던가. 그래서 가슴팍과 소맷부리가 물투성이가 됐다고 한다.  허리가 아프고 나서 난 세수할 때마다 어린 시절 위인전에서 읽은 신채호 선생을 생각했다. 허리가 아프면 세면대에 슬쩍 몸을 기울여 두 손으로 세수를 할 수가 없다. 한 손을 세면대에 짚어 지지하지 않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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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기 싫다. - 0. 나는 30년의 세월을 뛰어 넘었다. 아픈 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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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36:02Z</updated>
    <published>2023-07-11T07: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대의 척추라고 보시면 돼요. 심각합니다. 40대가 되자마자 의사에게 들은 말이었다. 나는 아직 내 나이 앞에 붙은 4자를 어색해하는 '내가 벌써 40대일 리 없어'였다. 이 단계는 부정의 단계다. 40대라뇨? 뭐 했다고 내가 40대야? 아저씨인 건 (어쩔 수 없이) 인정함. 한편으로는 한국식 나이 세는 법의 부조리함과 비효율성이 국익에도 결코 도움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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