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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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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 있는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파란 바다, 특히 그 위 은빛을 띠는 윤슬에 눈을 반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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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8:2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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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불안함보다 두근거림이 압도할 때 - 런던 여행 일지, 마지막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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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9.21 Day4  여행이 주는 힘은 대단하다. 이틀 연속으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으면 집에 와서 방전돼서 일주일 동안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나에게, 사흘 연속으로 돌아다녀도 전혀 기를 뺏어가지 않는다. 오히려 설렘이라는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이름만 들어도 낭만적인 동네, 노팅힐에 도착했다. H가 노팅힐에서 가보고 싶다는 브런치 식당이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Fjdwne5RxBvmd5vIFQCqE7H3i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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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적인 변수는 강렬한 추억이 된다 - 런던 여행 일지, 셋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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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9.20.  Day3  이날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주섬주섬 레깅스와 반팔티, 그리고 바람막이 잠바를 걸치며 뚜벅뚜벅 밖을 나섰다. 전날처럼 도로를 가로질러 러닝을 하려다가 구글 지도를 보니 공원으로 보이는 초록색 구역이 눈에 띄었다. 이왕 뛰는 거 런던의 한 아무개 공원에서 뛰면 낭만적일 것 같다는 생각으로 공원을 몇 바퀴 뛰었다. 몇 바퀴씩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deg5hbk-hyu83ByggCUVXJ_kl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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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한 행운, 행복은 공짜 - 셰필드 교환학생의 모험 Week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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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2:3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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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4.11.4. 월요일  Y님과 두 번째로 같이 한식을 만든 날이었다! 한 달 전, Y님과 닭볶음탕을 만든 날, 다음에는 라볶이를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는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Y님과 나눈 대화들은 전부 이루어진다는 게 괜스레 신기했다. 오전 수업을 들으면서 저녁에 라볶이를 먹을 생각에 설렜다.  이번에는 Y님 기숙사 주방에서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vcT3hE9GJpUb6PTvX382WKaP9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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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이 남는 48시간 같았던 24시간 - 런던 여행 일지 둘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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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6:46:45Z</updated>
    <published>2025-10-24T14: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9.19 Day 2  가끔 여행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이런 생각을 한다.  '맞다. 나 지금 OO 이지?'  눈 뜨면 항상 보이는 내 방 천장. 익숙한 침대 감촉. 일상에 녹아든 시야가 여행에서는 전부 반전된다.  반전되었다는 사실에 다가오는 비현실적인 감각을 '나 지금 여기지?'라는 생각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으로 바꾼다. 내면에서 미소가 지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P08-bYegq2gNwC3Zi5FiDkdG4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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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기대하고, 고대하던 런던 여행일지 1화 - 런던 신고식, 낭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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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3:40Z</updated>
    <published>2025-08-23T13: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9. 18.  Day 1  9월 18일이 돌아올 때마다 교환학생 시절을 떠올릴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나만의 기념일이 생긴 기분이랄까. 2024년 9월 18일은 또 다른 세계에 뛰어든 날이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랜 기간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되었다. 6개월 동안 부모님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두려움과 슬픔이 뒤섞여 마음을 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lL805A8zHoPawvI8vz6j7ZeHY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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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다이어터의 What I eat in a day - 직관적 식사 일기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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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5:26:47Z</updated>
    <published>2025-06-23T15: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W&amp;nbsp;친구와 함께 제모를 받고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나는 브런치가 참 좋다. 너무 이른 아침은 아니면서 또 한낮은 아닌, 적당히 활기가 도는 시간도 좋고, 그 시간에 먹는 빵도 좋다. 생각해 보니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공간도 브런치구나. 오늘은 브런치를 외치는 날인가 보다.  예쁜 파란 문이 반기고 있는 싱그러운 식당 안에 들어갔다. 식당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g_DnodEzYgs0KmqL6E59tHmkW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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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버러 Scarborough 여행일지 2화 - 회색빛의 바다를 보니 '역시, 영국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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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5:04Z</updated>
    <published>2025-06-03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장을 하려고 가는데 생각보다 가는 길이 어두컴컴해서 살짝 무서웠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도 있어서 중간에 차에 치이지는 않을까 조심조심 건넜다. 아까 봤던 파란 다리가 다시 보였다. 밤이 되니 파란색은 없어지고 은은한 초록색 조명이 다리를 비추고 있었다.  나초를 먹었던 스카버러 비치에 다시 왔는데 깜짝 놀랐다. 아까 건조했던 모래사장이 바다에 덮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NFkK6jzqERw6kQONezSaNz_Ib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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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버러 Scarborough 여행일지 1화 - 영국의 바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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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4:47Z</updated>
    <published>2025-06-01T07: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1. 금요일 Day 1  낯선 타지에서 혼자 처음 떠나보는 여행. 혼자서 국내로 여행 간 것도 2024년 1월이 처음이었는데, 이제는 영국이라는 해외에서 혼자만의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다. 그동안 영국 근교 여행을 많이 갔다 왔기 때문일까, 긴장감 따위는 없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화장하면서, 그리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 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w_hTL9mxj3S32Ybh_COgCc0HF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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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스퍼드 Oxford 여행일지 -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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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4:29Z</updated>
    <published>2025-03-28T05: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함께 반나절 동안 옥스퍼드를 탐방하기로 한 날. 그동안 여행은 적어도 1년 동안은 알고 지낸 친구들과 다녀왔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만난 친구와 스스럼없이 같이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은 교환학생 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것 같다.  셰필드 역에서 &amp;nbsp;출발해 더비 역에서 한 번 갈아타야 옥스퍼드 역까지 도착할 수 있다. 좌석이 지정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AJuv3Gc9XWvmgTyKtvyyvPgB4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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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다이어트가 무서워지는 순간이 다시 찾아왔다 -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구와 폭식 증상이 불현듯 내 머릿속을 덮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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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6:32:04Z</updated>
    <published>2025-03-14T13: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기계처럼 주어진 입력값대로 출력하는 단면적인 특성을 지닐 수 없다. 우리는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직선에 서 있지 않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 수 있는 입체 공간에 서 있다. 때로는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 미래를 넘보기도 한다. 한 마디로, 우리의 가치관은 절대적이지 않다. 자신이 오랫동안 고수하던 가치관이 흔들리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가치관을 바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MCPkPg6XCEeXwZwYVbQ4cXV2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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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필드 교환학생의 모험 Week6 - 무료하지만, 평화로운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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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3:21Z</updated>
    <published>2025-03-04T0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28. 월요일 오후 수업에 가기 전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재료 위주로 점심을 먹었다. Franky와 학생회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한 후 수업을 들었다.   저녁에는 따뜻한 햄치즈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새로 산 시나몬 레이즌 베이글이 맛있었다. 따뜻한 음식을 원했고 음식을 따라서 따뜻한 귀리 우유를 마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57BuHzglaRFhmY6naewV2X0UT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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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여행일지 3화 - 우리들의 애정 어린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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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2:53:00Z</updated>
    <published>2025-02-09T08: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3  둘째 날보다는 여유롭게 일어나 10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뚱뚱한 검은 배낭을 다시 메고 밖을 나섰다. 걷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 시내까지 버스를 타기로 했다.  어제부터 말썽이었던 검은색 신발 때문에 결국 Tesco express에서 밴드를 구매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피가 나는 뒤꿈치를 응급처치했다. 다행히 밴드를 붙이니 더 이상 걸을 때마다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CX3zwgZoBhpVFNFY_MFlV1Hou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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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여행일지 2화 - 안개로 뒤덮인 성과 무덤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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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2:52:31Z</updated>
    <published>2025-02-02T23: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2  둘째 날 아침, H와 이른 시간에 숙소에 나섰다. 가보고 싶은 곳들이 가장 많은 둘째 날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아침 공기를 들이마시며 Dean Village를 향해 걸어갔다. 울창한 나무들과 시냇가를 따라 걷게 되었는데, 아침에 등산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침 공기만이 가지고 있는 차가움과 초록색 나무들이 잘 어울렸다.  40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SrhUWubRipqCGQQrvkmt24Yr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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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필드 교환학생의 모험 Week5 -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살 수 있어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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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3:05Z</updated>
    <published>2025-01-25T01: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21. 월요일  10월 첫 주, Franky와 셰필드 학생회관 카페에서 처음 어색한 만남을 가졌었는데, 어느새 10월 말이 되었다. 2주 동안은 학교 밖에서 밥을 먹었는데 이번 주는 다시 학생회관 카페, 일명 Revolutionary Cafe에서 약속을 잡았다. 오전에 운동을 마친 후 개운한 기분으로 카페로 향했다. 아직까지는 Franky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i6r7_PphDxrvRZw39vF7Noyj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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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든버러 여행일지 1화 - 흐린 날씨가 완벽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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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2:51:57Z</updated>
    <published>2025-01-25T01: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24 ~ 2024.10.26 동안의 기록 Day 1  11시 30분. 등에 거북이 등딱지 마냥 커다란 검은색 가방을 메고 다이아몬드 도서관 건물로 향하고 있었다. 도서관 건물 건너편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H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H와 만났다. H는 내 가방을 보더니 빵 웃음을 터뜨렸다. H의 가방은 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Se6SQnBepHzSAMEXn_HHlArOY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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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성벽이 떠오를 요크 여행일지 - 영국 도시 여행에 눈을 뜨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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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2:50:57Z</updated>
    <published>2025-01-15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떴는데 뒤통수가 싸늘한 기분이 들 때, 이상하리만치 해가 높이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어렴풋이 울리는 알람을 끄고 잠을 청한 기억이 희미하게 머릿속에 스치고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늦잠을 잤다는 것을. 황급히 폰을 켰다. 아침 8시에 버스가 출발하는데 7시 45분이었다. 곧바로 톡 알림을 봤다. 어디냐고 묻는 H.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mRWhe6tWi5_JFccmZ1r_YpmR2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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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필드 교환학생의 모험 Week 4 - 새로움이 일상이 되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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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2:45Z</updated>
    <published>2024-12-18T10: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었지만 아직 내 일기는 10월에 머물러 있다. 최대한 현재 시간까지 따라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잦은 여행과 게으름으로 4주 차를 지금 올리게 되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 곧 유럽으로 떠난다. 22일 동안 유럽 곳곳을 다닐 예정이다. 처음 해보는 장기 여정이라 떨리는 마음이 설레는 마음보다 크다.  여행을 다니면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글을 쓰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qXid-y0MoWGuaagz4NWlHAAGB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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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놓지 않았다면 여행은 나에게 있어 - 불편한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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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3:04Z</updated>
    <published>2024-11-27T22: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살 여름,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일이 세워진 시점부터 혼자 디데이를 정해놓았다. 여행일까지 다이어트를 해야만 했다. 여행을 갔다 와서 체중이 오를 각오를 하고 49kg까지 빼기로 했다. 여행은 3개월 정도 남았지만 벌써부터 머릿속에서 체중 계산을 하고 있었다.  자칭 '프로 다이어터' 시절의 나는 체중을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측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TupymkG6HbupFi8F_8cHAS0WM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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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필드 교환학생의 모험 Week3 -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교환생활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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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3:32:21Z</updated>
    <published>2024-11-15T14: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0.07. 월요일  월요일이 다시 찾아왔다.  오후 1시부터 2시간 진행되는 Family 수업이 끝난 뒤 아무런 생각 없이 하교하다가 풍경을 보고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무언가에 홀린 듯이 사진을 찍었다. 지난주와는 상반되는 날씨였다. 비 온 뒤 맑음이라는 말은 이때 쓰는 말인가 보다.   학교 근처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 발걸음을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gtMUF4IXtS7eGEcXLWve1xA4C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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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맨체스터 여행 일지 - 여행에 적당한 즉흥이 들어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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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2:49:21Z</updated>
    <published>2024-11-15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서 J가 나오지만 사람은 입체적이라고, 세웠던 계획이 틀어져도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바뀌면 바뀐 상황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자는 마인드를 가진다.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마주할 때 큰 희열감을 느낀다. 자유롭게 방랑하는 여행객이 된 기분이랄까.  교환 생활을 한 지 3주 차 월요일이 되었을 때, 나의 교환생활 메이트인 H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3P%2Fimage%2FmNIpxYH1Hn4wlg-g9n4Huv9m1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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