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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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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eorik2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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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매개로 쓸데없은 말을 생성합니다. 책 소개, 책 리뷰, 뇌피셜로 작품 분석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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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1:4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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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이상해 01 - 구의 증명(2)| 최진영| 삼붕이의 해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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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52:54Z</updated>
    <published>2026-04-18T02: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우리는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을 읽고 있어. 책 커버에 적혀있는 문장, 식인 행위에서 느끼는 인상을 얘기했어. 작품 속에서 그리는 식인 행위가 앞서 말한 인상과 결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점을 짚었어.  구의 증명은 담이와 구의 이야기야. 같은 동네에 사는 구와 담이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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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인-어그로를 만났을 때 - 구의 증명(1)| 최진영| 삼붕이의 해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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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0:12Z</updated>
    <published>2026-04-04T1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오늘은 예고한 대로 소설을 읽어보려고 해. 이제까지 나는 책을 소개했어. 그건 책 주위를 배회하는 이야기들이었어. 오늘은 책 속으로 들어갈거야.  오늘 가지고 온 작품은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이야. 책 커버를 보면 내용의 핵에 가까운 문장이 주의를 끌어. 사람을 먹는다고 쓰여 있어. 터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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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읽기에 대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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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50:10Z</updated>
    <published>2026-03-22T08: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오늘부터 시작할 이야기는 대장정이 될 거야. 물론 네가 볼 수 있는 많은 긴 이야기들에 비하면 여전히 짧은 이야기이고 조각조각 이어지겠지만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에 대한 소식을 말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을 향하는가. 하나의 작품을 분석, 해석해 볼 거야. 거창하게 말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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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희망에 대하여 말하기(3) - 우리는 결코 근대인인 적이 없다| 브루노 라투르|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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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50:59Z</updated>
    <published>2026-03-15T1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우리는 라투르의 『우린 결코 근대인인 적이 없다』대해 말하고 있어. &amp;lt;굿 플레이스&amp;gt;라는 미국 시트콤이 있어. 굿 플레이스는 하늘나라야. 죽으면 가는 곳, 사후 세계. 배드 플레이스도 있어. 느낌이 오지? 착한 일 하면 천당에 가고 나쁜 일 하면 지옥에 가는 거야. 주인공은 굿 플레이스에 왔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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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희망에 대하여 말하기(2) - 우리는 결코 근대인인 적이 없다| 브루노 라투르|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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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52:09Z</updated>
    <published>2026-03-14T11: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우리는 근대, 19세기 후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위상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었어. 그러면 궁금하지. 과학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설명의 언어가 된 거지? 이 사람을 주목해야 해. 로버트 보일. 보일의 법칙으로 유명한 영국의 자연철학자. 혹시 나처럼 보일의 법칙이 궁금할지 모르니까 찾아볼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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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희망에 대하여 말하기(1) - 우리는 결코 근대인인 적이 없다| 브루노 라투르|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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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52:56Z</updated>
    <published>2026-03-13T07: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 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너는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라는 말을 알아? 이 단어를 언제 듣게 됐어? 내가 인류세라는 말을 알게 된 건 2023년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해. 작은 도서관에 소장하는 책을 정리하는 건지, 기부받은 책을 정리하는 건지, 필요한 책을 가져가라고 한 선반에 가득 쌓아 놓았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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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일이란(3) - 검은 책| 오르한 파묵|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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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55:51Z</updated>
    <published>2026-02-02T13: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오르한 파묵의 『검은 책』대해 말하고 있어. 오늘 마무리를 할게. 긴 여정 따라오느라 고생이 많았어. 결국은 이곳까지와. 브런치에 있는 생각은 나의 생각인가. 내 경험을 뒤집어쓴 사람은 혹시 나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내 생각은 이렇게 너에게 전염되잖아. 이 생각이 내 생각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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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일이란(2) - 검은 책| 오르한 파묵|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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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23:00Z</updated>
    <published>2026-02-01T12: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오르한 파묵의 『검은 책』대해 말하고 있었지. 내가 이 작품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간단한 시놉시스를 말할 수 있어. 책 뒷면만 보면 알 수 있는 정보는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지. 갈립이라는 남자 주인공이 그의 아내 뤼야와 사촌이자 아내의 남자 형제, 제랄을 찾는 이야기야. 거칠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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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는 일이란(1) - 검은 책| 오르한 파묵|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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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5:56:00Z</updated>
    <published>2026-01-30T08: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오늘 이야기는 브런치라는 공간에 대해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해. 나는 브런치에 글을 가끔 써. 브런치에서 누군가 이 글을 보면 의아할 수 있어. 글이 몇 개 안 되거든. 나는 글이라는 성격에 맞지 않게 글을 말처럼 하고 지우는 습관이 있어서 결국에 남아 있는 글이 몇 개 없어. 브런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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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고 싶은 것은 이야기인가 - 이야기꾼| 발터 벤야민, 새뮤얼 타이탄| 삼붕이의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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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07:03Z</updated>
    <published>2026-01-14T06: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밤에 듣는 책수다 독후밤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삼붕이야. 요즘은 이야기라는 것에 관심이 많아. 나는 겸연쩍을 때 항상 보통을 앞세우고 싶은데 오늘도 마찬가지 이야. 내가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진 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인데 그건 뭐랄까 너무 커다랗고 은밀한 소원 같은 것이라서 &amp;lsquo;모두가 그런 것처럼&amp;rsquo;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 보려고 한다. 그래.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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