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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니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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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nergy is contagiou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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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5:58: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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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곳이 내가 머물 곳인가 - 이상하게 귀엽네, 이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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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4:41:01Z</updated>
    <published>2025-04-10T06: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 도착했을 때, 생각보다 담담했다.대륙이 바뀌었는데도 이상하게 낯설지 않았다.어딘가 익숙한데, 이 풍경&amp;hellip;  생각났다. 파주 영어마을!  유럽식 건축 양식에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건물들, 정돈된 캠퍼스, 언덕 위 벤치까지.마치 스머프 동네에 온 듯 아기자기하며 귀여운 동네였다.&amp;nbsp;사진기를 갖다 대면 어디든 그림처럼 나왔다.  한번은 학교 국제부 선생님 코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Ff%2Fimage%2FfEYGdtFpvwGuTByRg0cOPMkKb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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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다, 독일로 - 변화가 필요했다, 그래서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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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1:43:01Z</updated>
    <published>2025-04-08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이 있다. 나에겐 벌써 3년이 지난 기억이 있다.  2022년, 여름과 가을 사이. 나는 무작정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독일어를 할 줄 아는 것도 아니었고, 유럽에 가본 적도 없었다. 그저 멀리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아마도 이 무모함은, 코로나로 억눌렸던 내 안의 반란이었는지도 모른다. 가장 젊고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Ff%2Fimage%2FfUzGCV7IINv0iwSRJWAUCV0ai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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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잃은 출근길 - 바쁜 사람들 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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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3:34:54Z</updated>
    <published>2025-04-03T06: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역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표정을 하고있다. 지하철 안은 숨이 막힐 정도로 빽빽하고, 문이 열릴 때마다 또 다른 사람들이 밀려든다. 한 사람 더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누군가가 몸을 구겨 넣는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면 거리는 더 붐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Ff%2Fimage%2FGWJKakDCTQK2R4-hCYuwAxR8w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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