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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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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s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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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장이식 후 신경 쓸 것 많은 몸으로 살아가며 삶이 복잡해졌지만, 주어진 모든 것이 더욱 귀중해졌습니다.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깨우침에 느슨해지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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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0:5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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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별거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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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21:0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없이 잠들기 맛있는 음식 발견하기 작은 일에 크게 웃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생각보다 어쩌면 작고 당연한 순간들이 나를 나답게 하고 행복을 느끼게 한다. 오늘의 내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 속에 있었더라도. 단 한순간이라도. 나에게 소중한 그런 순간이 있었다면 그 또한 오늘 하루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되어주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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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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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2:35:40Z</updated>
    <published>2025-10-15T2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은 길다고 하더니 정말 긴 반팔의 계절을 보낸 것 같아요.  이제 얼른 따뜻한 옷과 이불을 꺼내고 에어컨 덮개를 씌워야 할 것 같네요.   이번 한 주는 개인사로 인해 쉬어가려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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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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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3:11:35Z</updated>
    <published>2025-10-09T13: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이 편지는 계속 써 나갈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며 느끼는 행복과 기쁨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주려구요.  조금 쉬었다 다시 쓰려고 합니다.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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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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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1:52:15Z</updated>
    <published>2025-10-08T11: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많은 일들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계획재로 되는 일보다 그렇지 않은 일이 더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에 먼 미래의 일을 고민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은 아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확실성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특히 가족계획이 그렇다. 가족은 나를 둘러싼 가장 가까운 집단이다. 이 가족은 내가 원한다고 가질 수 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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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담은 이야기의 희극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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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3:43:59Z</updated>
    <published>2025-10-01T13: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코미디언이자 배우 및 감독인 찰리채플린의 명언이 있다.   &amp;ldquo;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amp;rdquo;     우리 모두의 삶은 하나의 극이다.   이 극은 태어나면서 시작되어 죽으면서 마친다. 수많은 에피소드와 환경과 상황의 변화, 감정의 혼란, 지나치는 혹은 머무르는 인연들, 셀 수 없는 웃음과 눈물의 순간들이 담긴다. 그 속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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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도리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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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3:51:54Z</updated>
    <published>2025-09-24T23: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어제는 놀이터에 나가 유치원 차에서 내리는 형아 누나들을 보며 같이 놀고 싶은지 두 발자국 앞으로 갔다 주춤주춤 뒷걸음질치기를 여러 번 반복하는 너를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단다.   하루하루 함께 있는 너를 보면 느끼지 못하는데 사진첩 속 너를 보면 어찌나 빠르게 자라는 중인지 신기하고 놀라울 정도야.   이제는 말도 곧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4rQaTdX0paP7jQS06-as_9KSB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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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유한함 - 스토너-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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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1:37:09Z</updated>
    <published>2025-09-24T11: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유한함을 안다는 것은 마음을 가볍게 하기도 하고 허무함을 주기도 한다. 모든 이가 이 사실을 알지만 그것을 매 순간 인지하며 살지는 않는다. 그래서 살아가다 문득 나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놓기도 한다.   인생의 유한함에 긴장을 하며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그래서 다행일 수도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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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가장 멀어지는 시간 오후 3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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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59:36Z</updated>
    <published>2025-09-19T12: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낮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온종일 뛰고 오르고 웃고 울며 에너지를 분출해내고 있어.   그 많은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니? 네게 힘이 솟아날 때마다  엄마는 힘이 줄어드는 걸 보니 엄마의 에너지를 네가 쏙쏙 가져가는 것 같기도 하고.  너에게는 뭐든 줄 수 있지만 넘어질 때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YCW6kxhtcUXGGAN3eHeYhD6no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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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지 않고도 &amp;ldquo;고맙다&amp;rdquo;라고 말할 수 있는 -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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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47:40Z</updated>
    <published>2025-09-19T12: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받지 않고도 &amp;ldquo;고맙다&amp;rdqu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 나의 사람들.  당신이 안녕한 것만으로도 나의 오늘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저 가족이라는 끈으로 함께 묶였을 뿐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주고도 뒤돌아보지 않을 사람들.    면회를 온 남편의 눈빛을 보고 손을 잡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가 기억난다. 기억난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그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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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amp;ldquo;엄마&amp;rdquo;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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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3:41:06Z</updated>
    <published>2025-09-11T0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에너지가 아주 넘치고 밝고 미소가 예쁜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단다.   이제 집에 돌아온 지 두 달 정도 되었네.  그동안 적응하느라 고생 참 많았어.   요즘의 너는 이제 이 집과 아빠, 엄마에게  잘 적응을 한 것 같아 보여.  특히 엄마랑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서 엄마는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분명 우리가 8개월 전 헤어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aqF657NMr5_mDGICLSF0EGxez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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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생각 안 하기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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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20:28:09Z</updated>
    <published>2025-09-09T20: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란에 쓸 수는 없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의 특기 중 하나였다.   아무 생각 안 하기 기술!  내가 이 재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시기는 20대 초반 즈음이었던 것 같다.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면 꼭 어떤 생각이라도 난다는 사람들의 말에 정말 그런가 하고 해 봤다. 그리고 그때 나의 재능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정말 아무 생각을 안 하려고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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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것들을 사랑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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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23:19Z</updated>
    <published>2025-09-04T13: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는 구름을 참 좋아한단다.   바람을 따라 유유히 때로는 거대하게 흐르며 다양한 모양과 빛들을 자아내고 수많은 사람들의 상상력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구름.   오늘도 문득 하늘을 봤는데 구름이 참 예뻤어.  꼭 구름 뒤에서 누군가 까꿍~ 할 것 같은 뭉게뭉게 아주 예쁜 구름이었단다.   얼른 너와 구름을 보면서 재밌는 모양의 구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ZBG6vwOjeIF8ZzCYc9bA6CwB8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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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손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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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3:09:21Z</updated>
    <published>2025-09-04T0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지만 조금은 바람이 부는 선선한 여름날에 넓은 마당에 앉아 잔잔히 흔들리는 무언가를 바라보며 한 손은 바닥에 손을 짚고 남은 한 손은 목 뒤 옷깃 아래로 효자손을 넣어  위아래로 여유롭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장면.   그것이 나의 효자손에 대한 이미지였다.   나에게는 그리 큰 의미 있는 물건은 아니었다.  어릴 적 우리 집에 항상 있었지만 어느 순간엔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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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삶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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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1:31:01Z</updated>
    <published>2025-08-28T11: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움직이게 하는 생각 너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 너를 움직이게 하는 사건 너를 움직이게 하는 시간 을 잘 만났으면   네가 무언가를 깨닫게 하는 책 네가 무언가를 깨닫게 하는 영화 네가 무언가를 깨닫게 하는 음악 네가 무언가를 깨닫게 하는 작품 을 잘 만났으면  무엇보다  너를 단단하고 바르게 채워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작은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jNQiDicVuqxz3kqruH5bslYjd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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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같은 오늘이 주는 안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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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3:34:47Z</updated>
    <published>2025-08-26T23: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일이 주는 특유의 감정을 느끼는 삶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무거운 마음을 채우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끝끝내 찾아내는 즐거움을 아는 것 말이다. 오늘과 다른 내일에 대한 기대와 걱정들이 뒤섞여 있는 삶.   그래서 나는 육아 휴직을 하고 아이를 보며 크나큰 행복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다시 세상으로 복귀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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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너와 눈도장 찍고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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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3:23:13Z</updated>
    <published>2025-08-21T03: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이렇게 너에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엄마에게 정말 큰 행복이야.   글들이 차곡차곡 쌓여 훗날 너에게 닿아  네가 아주 큰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는 것을 매 순간 기억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누구나 그렇듯이 사람은 평생 함께 할 수는 없단다.  그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간과하게 되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   그래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S8rTKEABxlu8yEL4EKztqJPb3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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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무 추워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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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2:56:00Z</updated>
    <published>2025-08-20T12: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하면서 보험 청구 때문에 여러 서류를 발급받았다. 기록들을 살펴봐도 영어로 된 전문 의학 용어들이 대부분이라 바로 알아보기 어려웠지만, 내가 어떤 검사들을 했는지 궁금해서 검색까지 하며 하나하나 살펴봤다.   그중 재미있었던 부분이 있었다. &amp;ldquo;주관적 소견&amp;rdquo;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내가 간호사 선생님들께 했던 말들이 적혀있었다.   &amp;ldquo;배고파요&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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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샘 마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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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6:05:28Z</updated>
    <published>2025-08-14T16: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요즘 너는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   지난번 영유아검진을 다녀온 뒤부터 눈물샘 마사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거든.   한쪽 눈에 유독 고이는 눈물 때문에 연고까지 발라가며  세게, 아주 세게 마사지를 하고 있어.   &amp;ldquo;눈물샘아 얼른 닫혀라~&amp;rdquo; 하면서 말이야.   그렇지만 아들아.   지금 눈물 많이 흘렸으니 훗날 너의 삶은 눈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yCF3mBODw5sOEpmVcD-F9cndi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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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필요한 &amp;ldquo;면회&amp;ldquo;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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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2:51:22Z</updated>
    <published>2025-08-13T1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어떤 기관이나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서 사람을 만나 봄.  병원에서 지내는 환자들, 특히 보호자가 함께 있을 수 없는 중환자실의 환자들은 허락된 면회시간을 종일 기다린다. 나 역시 그랬다. 이 생각 저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졌다가도 면회 시간이 다가오면 시계만 쳐다보며 문 밖에서 면회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이 있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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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학생들이 외운다는 25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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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06:23Z</updated>
    <published>2025-08-07T15: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아!  요즘 너를 파악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고 있단다.  네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해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말이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방향은 너무나 다양해서 모든 것을 제시하고 알려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네가 선택하는 길을 행복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길러보고 싶어.   엄마가 메모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Z%2Fimage%2Fp5xaduaRN4ZY3bRPTJc7apO-C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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