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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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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dri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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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이라는 멘토와 여행을 합니다. 책이 알려준 지혜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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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2:1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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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이 반으로 쪼개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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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21:23Z</updated>
    <published>2024-12-30T04: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amp;nbsp;아침에는&amp;nbsp;둥근 해가&amp;nbsp;떴습니다.&amp;nbsp;구름이&amp;nbsp;조금&amp;nbsp;끼긴 했지만&amp;nbsp;꽤&amp;nbsp;맑은 날씨예요.&amp;nbsp;아침에&amp;nbsp;일어나&amp;nbsp;운동을&amp;nbsp;하고&amp;nbsp;책을&amp;nbsp;읽고,&amp;nbsp;식사를&amp;nbsp;했습니다.&amp;nbsp;달력을 보고는&amp;nbsp;뭔가&amp;nbsp;훌쩍&amp;nbsp;지나가&amp;nbsp;버린 것&amp;nbsp;같은 기분에&amp;nbsp;허무함이&amp;nbsp;느껴집니다.&amp;nbsp;2024년이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곧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되겠군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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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혼자만 알고 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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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3:36:33Z</updated>
    <published>2024-12-22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무거워서 잠시 누워있었는데 잠이 들어 버렸네요. 눈이 떠진 시간은 2시 30분. 마침 잘 됐다 싶은 생각에 차를 준비하고 노트북 앞에&amp;nbsp;앉았습니다. 새벽에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함이 있습니다. 뭔가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포근한 투명 이불을 덮고 있는 기분이랄까요.&amp;nbsp;주변의 고요함이 나 자신에게 온전히 빠져들 수 있도록 감싸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책을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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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서겠다는 마음을 먹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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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1:39:10Z</updated>
    <published>2024-12-10T01: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나 바둑을 두어 본 경험이 있나요? 게임을 하다 보면 옆에서 꼭 훈수 두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그들이 얄미운 이유는 준비하고 있던 결정적인 한수를 상대에게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훈수를 두는 사람의 눈에는 실제로 양측 플레이어의 수가 모두 보입니다. 막상 플레이어일 때는 실력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도&amp;nbsp;훈수를 두는 입장이 되면 모든 수를 꿰뚫어 보는 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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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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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3:59:13Z</updated>
    <published>2024-12-02T12: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참 노는 게 즐거울 때였죠. 놀아도 놀아도 더 놀고 싶었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평생 놀기만 할 수 있을지를 하루종일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공부는 좋아하지 않았어요. 공부가 싫었다기보다는 노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공부 좀 더 할걸.' 하는 후회를 하긴 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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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자연스러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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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0:22:40Z</updated>
    <published>2024-11-25T0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갑니다. 운동을 다녀와 이것저것 하다 보니 8시가 다 되었더군요. 벌써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할 아이들이 아직 자고 있었습니다. 애들을 깨워 놓고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죠. 아들 녀석이 어젯밤에 빨래해서 널어놓은 옷을 입겠다고 들고 옵니다. 다 말랐냐고 물으며 만져보니 말랐을 리가 없죠. 와이프가 다른 옷을 챙겨주는 것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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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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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2:50:55Z</updated>
    <published>2024-11-18T14: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모 TV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당연하지' 게임을 기억하시나요? 상대방이 당연하게 여기면 우스워질 만한 질문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게임이었죠.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당연하지를 외쳐야만 하는데요.&amp;nbsp;도저히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공격이라도 자존심이고 체면이고 다 던져버려야만 이길 수 있는 것이죠.&amp;nbsp;이런 특성으로 인해&amp;nbsp;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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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쉬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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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8:31:15Z</updated>
    <published>2024-11-11T04: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다 못해 그냥 훌쩍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넋 놓고 있다가도 아차 싶으면 벌써 한, 두 발자국 뒤 쳐 저 버린 것 같아 괴롭더군요. 후회하지 않으려 덩달아 그 속도에 발을 맞추려다 보니 조금은 버겁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치기도 하고요.  혓바늘이 돋아 입안도 껄끄러운 마당에 그것을 핑계 삼아 이번 주말에는 한번 마음 놓고 뒹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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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은 키우는 게 아니라 담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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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0:47:42Z</updated>
    <published>2024-11-04T14: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니던 시절에는 회사에 대한 불만이 참 많았습니다. 회사 운영을 왜 그런 식으로 하느냐부터 시작해서 직원을 대하는 태도, 사업 방향, 고객 서비스 등등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죠. 당연히 회사가 잘 될리는 없었습니다. 내가 회사 오너라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직원들의 사기도 올리고, 회사 매출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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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건가요? 안 하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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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0:47:11Z</updated>
    <published>2024-10-27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면&amp;nbsp;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질문을 통해&amp;nbsp;명쾌한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너, 못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 그러면 곧 머뭇거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내 안의 어떤 녀석이 매우 적극적으로 수많은 이유들을 가져다 붙이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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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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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5:00:07Z</updated>
    <published>2024-10-20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한 바람이 살금살금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올 때면 낯선 감성에 젖어들고는 하는데요. 어찌 보면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울적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영 싫은 느낌은 또 아니에요. 괜스레 오래된 노래가사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떨어지는 낙엽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도 하고, 노랗게 물든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하기도 하면서도 말이죠. 이 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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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몸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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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2:51:23Z</updated>
    <published>2024-10-14T10: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몸짱이 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딱 벌어진 어깨, 각이 잡혀 툭 튀어나온 갑빠, 그리고 왕자가 새겨진 복근을 꿈꿨습니다.&amp;nbsp;그런데&amp;nbsp;열심히&amp;nbsp;운동을 하던 어느 날&amp;nbsp;팔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니스 엘보라고 하는 증상이었는데요. 거의 모든 상체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팔의 다른 근육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턱걸이를 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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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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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2:03:27Z</updated>
    <published>2024-10-07T1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평소&amp;nbsp;가볍게 조깅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항상 저녁에 달리기를 했었는데, 오늘은 왠지&amp;nbsp;아침에 한번 달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자마자 준비하고 아침 조깅을 하러 나갔더랬죠. 아침에 달리는 기분이 참 좋더군요. 물론 눈을 뜨는 순간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몸도 무겁고 이불속에서 조금 더 뒹굴고 싶은 마음도 분명 있었거든요. 요즘 날씨가 꽤 쌀쌀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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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것이 아닌 것에 대한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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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8:26:47Z</updated>
    <published>2024-10-01T0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 녀석과 술자리를 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약 30여 년 지내오다 보니 서로의 관심사를 잘 아는 사이입니다. 20, 30대를 거쳐 40대를 넘어오면서 우리의 관심사는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교 문제, 연애 문제, 취업 문제, 눈앞에 보이지 않는 먼 미래의 문제들까지. 당시 마주한 상황에서 생겨난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치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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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메랑 원칙 - 암울함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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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6:52:42Z</updated>
    <published>2024-09-23T04: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amp;rsquo;는 속담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찾아보니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는 속담들이 있더군요.&amp;nbsp;말뿐만 아니라 생각이나 행동, 잘못 등으로 표현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좋은 생각'으로 귀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좋은 생각'을 하면 그 생각에 걸맞은 결과가 되돌아온다는 의미로 말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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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깊이 - 대화가 관계를 이끈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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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5:00:04Z</updated>
    <published>2024-09-15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갑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에서부터 한 나라의 국민, 더 나아가 지구인이라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데에도 일조를 하고 있죠. '관계' 없는 인간의 삶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데요.&amp;nbsp;이 무수한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기에 '관계'라는 심리적 끈은 우리 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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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 버리는 연습 - 시작과 끝은 같은 곳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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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2:27:52Z</updated>
    <published>2024-09-09T0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가끔 중요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 그곳에 둔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단 말이죠. 기억해 내려고 바둥거리다가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할 때 즈음 되면&amp;nbsp;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어디서든 나오겠지.' 라며 마음을 고쳐 먹게 됩니다. 그래야 마음도 편하고 머리가 지끈거리지도 않으니까요. 이렇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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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오만 원어치요 - 가장 즐겁고 신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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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9:31:00Z</updated>
    <published>2024-09-02T08: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생뚱맞지만, 행복을 파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만 원! 행복 일주일치 오만 원!' 이러면, '사장님. 오천 원만 좀 깎아 주세요.' 라며 흥정하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는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사려고 몰려들면 사장님도 돈을 많이 벌어 좋을 테고, 행복을 사가는 손님들도 좋을 테니 거리에 온통 웃음이 사라지지 않겠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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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어떻게 같이 살아요? - 공감 : 진정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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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6:18:00Z</updated>
    <published>2024-08-26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와이프와 함께 친구 내외와 저녁을 먹었는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제수씨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amp;quot;오빠, 오빠는 언니가 어느 날&amp;nbsp;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서 케이크를 사 왔다고 말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amp;quot; 그래서 별다른 고민 없이 &amp;quot;기분 전환 하고 싶어서 사 왔으니깐 잘했다고 해줘야지.&amp;quot;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amp;quot;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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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이타주의 - 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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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22:37:13Z</updated>
    <published>2024-08-18T16: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와이프와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갑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바구니에 담으며 무심코 나 자신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유통기한에 있었습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유통기한이 긴 것이 있고, 짧은 것이 있죠. 그러나 짧은 것은 그대로 둔 채 아직 기한이 많이 남아있는 것을 고르게 됩니다. 오늘 당장 먹을 음식이라 기한이 많이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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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이다 - 진정한 '나'를 만드는 그것 :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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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11:03:07Z</updated>
    <published>2024-08-12T09: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까운 가족들부터 길에서 지나치는 낯선 사람들까지. 일회성의 스치듯 지나가는 만남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의 소개로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죠. 어떤 방식이든 여러 사람들을 만나 보면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모든 인간의 지문 모양이 다르듯 각자가 발산하는 느낌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h%2Fimage%2FPOE1_pSbSkTgGXhUmiIyQl6-wco.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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