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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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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을 공부하다 UXUI 실무를 하고 있습니다.일과 일상에서 겪은 생각들, 공부하면서 알게 된 유용한 개념들을 기록하고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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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05: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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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글로벌 조직은 &amp;lsquo;UX 리서치 가이드라인&amp;rsquo;을 만들까 - UXUI 방법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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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6:15:38Z</updated>
    <published>2026-04-05T16: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amp;ldquo;관련 서비스 리서치나 한번 해볼까요?&amp;rdquo; UX 일을 하다 보면 꽤 익숙한 장면이다. 새로운 기능을 기획하거나 기존 경험을 개선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른 서비스를 살펴본다.  경쟁 서비스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UX 패턴을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는지를 확인한다.  그런데 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InIEJ9YahUxUZo5Q-EIy2IGPe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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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졸업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3편 - 심리학과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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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6:04:54Z</updated>
    <published>2026-03-29T1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서는 심리학과 졸업생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통계 자료를 찾아보았다. 실제로 많이 가는 분야는 아래와 같은데 나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있다. 1위. 헬스케어 / 상담 2위. 세일즈 / 마케팅 3위. 교육 4위. 사회서비스 5위. HR / 조직관리  그런데 나는 이 다섯 가지 중 어느 것도 하고 있지 않다. 지금 나는 IT 회사에서 UX/UI 기획과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uFfMhe8P4MgqRjtuNFLdgslcT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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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졸업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2편 - 심리학과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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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16:03Z</updated>
    <published>2026-03-25T14: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심리학과 졸업생들은 졸업후 무었을하고 어디로 가는 걸까. 주변을 보면 꽤 다양하다. 그런데 이건 단순히 내 주변 이야기일까 아니면 실제로 그런 걸까. 그래서 관련 데이터를 조금 찾아봤다.  생각보다 인기 있는 전공 먼저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있다. 심리학은 생각보다 많이 선택되는 전공이다. 먼저 전공 규모부터 보면 심리학은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gjtAPy7E7WEkMk0UIa1d8jhHA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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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과 졸업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1편 - 심리학과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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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40:14Z</updated>
    <published>2026-03-23T14: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과 나오면 뭘 할까? 대학교 때 심리학과 거의 모든 사람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듣는다. &amp;ldquo;그래서 졸업하면 뭐 해?&amp;rdquo;  공대 친구들에게는 꽤 익숙한 답이 있다. 개발자/엔지니어/연구원 경영학과 친구들도 비슷하다. 취업/컨설팅/마케팅  그런데 심리학과는 무엇을 할까? &amp;ldquo;상담사 되는 거야?&amp;rdquo; 보통은 이 질문이 바로 따라온다.  심리학과 = 상담사? 심리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m_fdwc4_91_eYT04E8lpEj4Pp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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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er의 벤치마킹에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 UXUI 방법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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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34:31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벤치마킹 업무를 맡았을 때의 장면이 떠오른다.몇 개의 경쟁 서비스를 설치하고, 기능을 하나씩 눌러본 뒤 스크린샷을 찍는다. 그리고 PPT에 정리한다. 화면 옆에는 이런 문장이 붙는다. &amp;ldquo;○○ 서비스는 이런 기능이 있음&amp;rdquo;&amp;nbsp;&amp;ldquo;△△ 서비스는 이런 UI 구조&amp;rdquo; 문서는 빠르게 채워진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주니어 기획자들이 이 단계에서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GTqZ25pZ2VCmuL1X2fBrFqnbn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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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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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17:50Z</updated>
    <published>2026-03-19T1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었다 돌아보면 나는 항상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었다. 외국어고등학교에 갔고, 명문대에 갔고, 대학원에 갔고, 지금은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꽤 괜찮은 루트처럼 보인다. 누군가 이 경로를 한 줄씩 읽으면 안정적으로 이어진 길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나도 한동안은 그렇게 생각했다. 매번 힘들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v0DC_-OY7rMvtu96owNpKo1PT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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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 초년생 경제 공부... ETF부터 시작해 볼까? - 책 옆에 남긴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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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5:27:37Z</updated>
    <published>2026-03-18T15: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초년생... 재테크와 경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 ETF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다.시간이 없어 세상 돌아가는 소식, 경제 개념을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없는 직장인... 그래서 ETF부터 공부하게 됐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ETF」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진짜 기초적인 개념부터 설명해 준다는 점(ETF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Ejgjk1TtADCskLkWHbSqYSMXc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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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직도 정답을 찾고 있을까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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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0:32:24Z</updated>
    <published>2026-03-16T10: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의 문제는 대부분 사지선다였다. 문제 아래에는 네 개의 보기가 있었고 그중 하나는 분명 정답이었다. 시험지를 받으면 먼저 문제를 읽기보다 정답처럼 보이는 선택지를 찾았다. 비슷해 보이는 문장들 사이에서 조금 더 맞는 것 같은 답을 고르고, 확신이 없으면 두 개 사이에서 오래 고민했다. 결과는 단순했다. 정답을 많이 고르면 잘하는 학생이었고, 틀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9acLz0rl6OqblM5KQtM-n-e2l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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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UX/UI 직군은 사라지게 될까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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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39:26Z</updated>
    <published>2026-03-11T1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리서치가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의 시작점이었다. 사용자 인터뷰를 하고, 페르소나를 만들고, 문제를 정리한 뒤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익숙했다.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리서치 예산은 줄어들고, 프로젝트 일정은 더 빨라졌다. 컨셉 단계에서는 AI로 만든 페르소나나 가상의 사용자 시나리오로 빠르게 방향을 잡는 경우도 늘어났다. 이런 일이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ANCE_GAx8-F9GtUsl3UbHSAgb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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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벤치마킹과 경쟁사 분석은 다른걸까? - UXUI 방법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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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58:59Z</updated>
    <published>2026-03-08T12: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amp;ldquo;벤치마킹 해보자&amp;rdquo;는 말을 들으면 보통 비슷한 작업을 하게 된다. 경쟁 서비스 몇 개를 정해 놓고 UI/UX를 파악하기 위해 화면을 캡처한다. 원하는 시나리오가 있다면 유튜브에서 리뷰어들의 후기를 보며 사용자 플로우를 정리하기도 한다. 하지만 UX 방법론에 대해서 리서치를 하다 보면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은 경쟁사 분석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fYI7iBUN3G0DEkba2JHWoe79T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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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의 AI로 피그마 플러그인 제작기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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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40:48Z</updated>
    <published>2026-03-04T14: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그마에서 문서 장표를 만들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텍스트 스타일을 맞추는 데 쓰게 된다.  자간을 조금 줄이고, 줄간격을 다시 맞추고, 폰트와 weight를 확인한다. 그런데 이때 흥미로운 점은 자간, 줄간격, 폰트를 이전 장표의 글자를 확인한 후 맞춰 작업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페이지의 글자 크기 확인하고 뒷페이지의 글자를 고치고 이런 식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2utDlQNJLionHc5AlnjUcT5PO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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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고 싶지만 퇴근하기 싫어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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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26:25Z</updated>
    <published>2026-02-20T1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버튼을 누르지 못하겠어 오늘도 하루 종일 정신이 없었다. 시나리오 검토도 해야 됐고, 이전에 검토 중이던 UI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다시 열어봐야 했다. 그 와중에 협력사에서 장비 교체를 한다고 해서 보안 관리 업무도 챙겨야 했다. 오전에는 화상회의만 붙잡고 있다가, 오후에는 디자인 시안을 확인했고, 중간중간 전화로 장비 반입 시간을 조율했다. 계속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fe7N5N8zSbyCV6e2M64CsfeUE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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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은 도망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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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35:20Z</updated>
    <published>2026-02-16T1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른이라면 책임져야지&amp;rdquo;라는 말의 거리감 &amp;ldquo;어른이라면 책임져야지.&amp;rdquo; 이 말을 들을 때면 그때마다 고개는 끄덕였지만, 속으로는 늘 같은 질문이 맴돌았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책임을 지는 걸까. 막연함이 먼저였다. 실제로 책임을 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로 &amp;lsquo;책임&amp;rsquo;이라는 단어만 크게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막연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XCRcqIjEZRB0WSH5IAf2pT30W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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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를 돌아보면 항상 거기에 있었다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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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08:56Z</updated>
    <published>2026-02-14T14: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스키를 신었을 때, 몸은 생각보다 말을 듣지 않았다.  발목은 굳어 있었고, 허벅지는 쓸데없이 힘이 들어갔다. 스키는 생각보다 무거웠고 발을 움직이는 게 어색했다. 리프트 쪽에서 들려오는 금속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뒤섞여 있었는데, 혼자 스키장에 입장했던 나는 그 소리들 사이에서 괜히 더 서툴게 서 있었다.  오늘 스키를 타는 사람은 나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T6ZeBOAXw-7_fQpOvcsJeGYD2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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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만드는 페르소나 - UXUI 방법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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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00:05Z</updated>
    <published>2026-02-13T14: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특성을 정의하고 알고리즘(클러스터링)의 도움을 받아 유저 그룹까지 직접 나눕니다. AI는 오직 '나누어진 그룹의 데이터를 페르소나로 요약'하는 역할만 수행 UX 리서치에서 페르소나는 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으로 여겨져 왔다. 프로젝트 킥오프 자리에서 페르소나 한 장이, 이후 몇 달 동안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한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XL77rRRrPd9CxjN6V9Hkbzc7d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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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피드백이 실제 말보다 &amp;lsquo;크게&amp;rsquo; 느껴질까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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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4:17:58Z</updated>
    <published>2026-02-10T14: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가에 익숙해진 채로 자라온 사람 어렸을 때 나는 학업 성취가 좋은 편이었고, 공부에도 제법 진심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를 돌아볼 때도 과정이나 기분보다는 결과부터 떠올리는 습관이 먼저 생겼다. 점수로 정리된 하루, 등수로 설명되는 나.  공부를 잘했던 사람의 하루는 대부분 평가로 나뉘어 있었다.  시험 전과 시험 후, 성적이 나오기 전과 나온 뒤. 결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L_E1YTj0hMw7Oq8kSNs3AHpUQ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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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레이션은 물가 문제가 아니라 가치의 문제였다 - 책 옆에 남긴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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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7:34:06Z</updated>
    <published>2026-02-07T07: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은 &amp;lsquo;돈을 맡아두는 곳&amp;rsquo;이 아니었다 : 없는 돈으로 이윤을 만든다는 충격  은행은 늘 안전한 장소처럼 느껴졌다. 번 돈을 잠시 맡겨두는 곳, 필요할 때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보관소 같은 이미지였다. 그런데 &amp;lsquo;부분지급준비제도&amp;rsquo;라는 말을 처음 제대로 이해했을 때, 내 믿음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다. 은행은 예금된 돈 전부를 금고에 넣어두지 않는다. 일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2fNVPiZ1M_vIqZnNkWqmZYXioRc.pn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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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 동기를 만들어주는 것까지도 UX일까? - 사용자 경험과 심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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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00:59Z</updated>
    <published>2026-02-05T1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기능 아이디에이션을 하거나 컨셉회의할 때 사용 플로우 설계를 해가면 간간히 다른 팀으로부터의 피드백이 들어온다. &amp;ldquo;근데 이 기능 사람들이 많이 쓸까요?&amp;rdquo; 그때마다 드는 고민. 쓰는 동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UX일까?  이미 쓰기로 마음먹은 사용자를 전제했다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대부분의 UX/UI 설계는 비슷한 전제를 깔고 있었다. 예비 사용자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E1mppHdM324i2X9CLwdFawKiz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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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해보자는 마음 대신 baby step - 나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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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53:52Z</updated>
    <published>2026-02-02T13: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해야 할 일의 목록만 계속 쌓여 있었다. 일정표를 열어보면 빈칸은 거의 없었고, 메모장에는 해야 할 일들이 줄줄이 적혀 있었다.  #최신 기술 트렌드 리서치하기 #AI로 UX/UI 기획 업무 자동화하기 분석해 보기 같은 것들.   그런데 이상하게도 머리로만 해야지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 한건 거의 없다.시간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sNuh3V1VhaPiIaOwqufV2x-B7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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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 기획에서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 - 책 옆에 남긴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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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0:00Z</updated>
    <published>2026-02-01T1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UX 법칙은 대부분 &amp;ldquo;~~이렇게 디자인 해야 한다&amp;rdquo;라는 문장으로 끝난다. 버튼은 이렇게 배치해야 하고, 선택지는 줄여야 하고, 익숙한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는 식이다. 그래서, 왜 그래야 하는 걸까?  이유가 빠진 UX 법칙은 누군가 기획이나 설계를 누군가에게 설득하기 힘들어진다. &amp;ldquo;UX/UI 설계할 때 보통은 이렇게 해요&amp;rdquo;라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는 이야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dh%2Fimage%2FXCIlZwpofCbRctKCCzpzeQqyQ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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