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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퐝 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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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퐝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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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0:10: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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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날 - 첫 출근 전 날 긴장도 없이 잘 자는 나란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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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40:25Z</updated>
    <published>2026-03-21T15: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첫 출근 전 날   머리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고 있는 둘째 발견. 자는 건가 싶어 이불을 들쳐보려는데 손에 꼭 짚은 이불이 안 내려간다.  큰 애가 외친다.  &amp;ldquo; 엄마 산이 울어!! &amp;rdquo; ?? 선 잠에 들었던 내가 깨어 앉았다.  &amp;ldquo; 산이야 울어? &amp;rdquo; 흑흑흑 우는 소리가 이내 으아아앙으로 바뀐다.  &amp;ldquo; 엄마 &amp;hellip; 일 하지 마 &amp;hellip; 일 나가지 마 &amp;hellip;. &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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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3월 봄 - 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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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32:37Z</updated>
    <published>2026-03-11T12: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수원엘 갔다. 볼 일을 마치고 남편에게 경희대를 가자고 했다. 여기서 멀다고 하는 남편에게 그래도 가자고 했다. 남편의 모교인 학교다. 운동부여서 합숙을 하던 남편을 만나러 나는 그리로 갔다. 5100번과 7001번. 강남역 또는 사당역에서 타는 광역버스들. 오랜만에 그곳에서 보았다. 변한 것 없는 버스들과 학교. 새 건물이 곳곳에 생겼지만 여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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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 내가 더 사랑해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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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12:00Z</updated>
    <published>2025-11-21T0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일주일은 힘들었다.  토요일 큰 아이 친구들이랑 친구엄마들이랑 캠핑을 갔다.   토요일 오전 막내아들이 미열이 있길래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미열이고 활기가 있어 독감은 아니라고 해서 아이 컨디션을 보고 괜찮어서 출발했다.  세 팀이 가는데 차가 세 대다. 각자의 스케줄이 있어서 따로따로 출발이다.   가서 아이들이 트램펄린이랑 뛰어놀다 왔는데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ga%2Fimage%2FI3-u5SCYF9UooZDSxfeFRN6hP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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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10분 - 정리하자,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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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5:17:12Z</updated>
    <published>2025-11-19T15: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이 아픈 친구가 전화가 왔다.  가족들이 전립선암에, 치매에, 유방암에, 자궁근종에 모든 일이 엎친데 덮친 격인 친구다. 그럼에도 글을 쓴단다.  &amp;ldquo;나한테 10분은 투자해야지.&amp;rdquo;라고 한다.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다. 온갖 바쁘다는 핑계로 글 쓰기를 미뤘는데 나보다 몇 배나 더 힘들고 바쁜 친구는 매일 하루를 정리한다고 하니! 나도 꼭 나에게 10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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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의 고민이야기 - 고민을 다 해결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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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28:41Z</updated>
    <published>2025-06-20T02: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고민은 , 기미주근깨다   나는 꽤 하얀 피부에 좋은 피부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 올라온 기미주근깨 때문에 망했다. 고등학교 때 얼굴에 있는 점을 싹 뺀 후 깨끗했던 피부가 이제는 누가 봐도 거뭇거뭇하다. 선크림을 발라도, 비비크림을 발라도, 좋은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amp;ldquo;까꿍&amp;rdquo;하고 나타나는 내 기미주근깨. 레이저가 답일까? 아니면 누가 알려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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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들과 베스트프렌드 되기  - 어렸을 때 잘해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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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2:44:47Z</updated>
    <published>2025-06-19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들은 어떤 성향일까? 둘을 하나로 묶지 말자. 각자를 존중하자.  같은 부모에 같은 성별에 같은 9월생인데도 너무 다르다. 식습관, 잠자는 방법, 노는 방법 그럼에도 한 가지 같다고 확신하는 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남자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표현할 줄 알고, 나의 사랑 표현에 답을 해 준다. 사랑해라고 하면 큰 아들은 저도 사랑해요라고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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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공부 시작 - 한달살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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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4:17:16Z</updated>
    <published>2025-01-29T03: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 캔톤페어를 가서 물건을 픽해야 했기 때문에 광저우를 방문했다. 결혼 전 일본 무역일을 했던 터라 중국에는 여러 번 다녔었다. 항구도시 대련으로 다녔을 때와 상업도시인 광저우를 갔을 때는 이미지가 크게 달랐다. 소리 지르듯 싸우던 중국 사람들은 온데간데없고, 광저우에서 만난 분들은 말을 이쁘게 했다. 통역하는 분이 &amp;ldquo;웨니 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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