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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트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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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tehar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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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케이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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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2:1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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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너도 곧 50살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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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7:22:16Z</updated>
    <published>2023-10-22T09: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학교 학부모 모임.  15명 정도의 엄마들이 학교의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모였다. 하이스쿨 학부모들은 학교 행사의 모든 사항이 내 아이의 생활기록부에 들어가기 때문에 뭐든지 적극적이다. 지금은 방관자처럼 앉아 있지만 나도 몇 년 후 저렇게 적극적으로 되겠지.   국제학교는 수업 참관, 커피 모닝, 급식 모니터링, 과학 수업 프레젠테이션 참여 등등 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eEae9bh1nNJbNHrNG050ygg5q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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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하면 안 괜찮을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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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14:36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크리스마스 휴가와 국제학교들의 겨울방학. 1월 설 연휴가 연속으로 겹치면서 하노이 전체에 외국인, 한국인이 없었다. 오너로써 경영자인 마제나는 한국 클래스 인원이 8명이 안 되면, 클래스를 폐강하겠다고 했다. 티처인 마제나와 오너인 마제나의 입장은 다른가보다.   2월부터 있을 내 수업을 기다리는 아주 소소하지만 소중한 학생들이 3명 있었는데 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HFxNvwOlZq6Q-wndkF4_Pnbh3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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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선생님 가르치기 - 누가 누굴 가르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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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7:21:53Z</updated>
    <published>2023-10-22T08: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요가스튜디오 &amp;lsquo;요가반&amp;rsquo;       스케줄 표에 정식으로 내 이름으로 한국어 클래스 공지가 올라갔다. 다음 난관은 영어로만 갈고닦은 요가 수업이었다. 영어로 공부할 것만으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국어로 하려니 &amp;nbsp;왜 이리 &amp;nbsp;외계어 같은지. 꽤 학구적인 나는 잠깐 한국 들어갔을 때 보이는 데로 한국어 요가책을 다 샀다.&amp;nbsp;그리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vEd7kbYeNE5JuFxzYw5nwY6G8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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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요가티칭을 할 생각이 1도 없었다. - 양보를 가장한 회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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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22T08: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쳐 트레이닝 코스 마지막주 어느 날, 매트에 누워 쉬다가 부스스 일어났는데 몇 명이 메이크업하느라 분주하다. 마케팅 직원이 카메라 세팅을 한다. 뭐지? 원하는 사람에 한해, 여름 시즌에 조를 짜서 초보샘들이 커뮤니티 티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단다.   얼떨결에 메이크업 도구들을 빌려준 베트남 친구들의 도움으로 사진을 같이 찍었다. 어머나 그런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7OPqNryr3WaaC6sT7180RLiQc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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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요가 TTC 트레이닝 코스 - 울다가 명상하다가&amp;nbsp; 티칭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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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9:07:58Z</updated>
    <published>2023-10-22T08: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까 말까 할 때는 해봐야지   제니스 요가 스튜디오 YTTC(Yoga Teacher Training Course)  6주 동안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총 200시간. 아이들 학교 갈 때 같이 등교, 하교 직전 귀가.  15 명의 베트남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한국인이었고, 사용 언어는 영어와 베트남어뿐. 20년 동안 요가를 했고 좋아했지만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Dnd6fWf5Fe9oWGALiOJCPkITU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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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까 말까 할 때는?  - 200시간 요가 트레이닝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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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05: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락다운이 풀릴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져가고 있을 때쯤 , 뉴욕에 본점이 있다는 &amp;rsquo; 옴팩토리'라는 요가원의 하노이 분점이 집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위치에 오픈을 했다. 제니스의 오너는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코로나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오픈을 못 하는 상황에서, 옴팩토리는 서류상으로 베트남 오너여서 인지 문을 열었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에 가깝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OpN_vteKd66dc3H4p5jIjWjAE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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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요가티처를 만나다, 기대하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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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50:05Z</updated>
    <published>2023-10-20T05: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의 모든 정보는 페이스북에 있다. 아무리 네이버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네이버는 페북이고, 카톡은 잘로이다. 대부분의 외국인은 페이스북으로 검색하고 와츠앱이나 메신저로 소통한다. 일본인들은  라인으로 소통한다. 내 폰에는 카톡, 잘로, 와츠앱, 메신저, 라인이 모두 깔려있다.    네이버에 '하노이 요가'를 검색해 본다. &amp;rsquo;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vn2jwd0ukH2LX-6fN21FIv9CM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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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구정 캘리포니아의 추억 vs하노이 캘리포니아의 악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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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15T06: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요가 인생은 20년 전 압구정 캘리포니아 피트니스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압구정은 연예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동네여서 유명한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와인바가 생기기 시작했던 때였다. 압구정에서 회사를 다니는 고등학교 절친이 있어서 자주 갈 일이 있었다.    한쪽 도로변에 신기한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5층 정도 되는 건물 대부분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4e4O9Nn3MfZC3SvN5-wevOoX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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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세 아줌마, 요가하러 발리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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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7:51:54Z</updated>
    <published>2023-10-14T00: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같이 수련하고 티칭 하는 요가샘을 만났다. 착하고 미모까지 갖춘 미혼인 S 요가샘은 발리로 한 달 요가 수련 여행을 간다고 했다. 한 달이나? 우와! 부럽다! 끝.    부럽긴 하지만 귀여운 딸이 둘이나 있는 나에게는 비현실적인 일이니까. 남의 일이었다. 내가 주재원 와이프로 와서 호텔에서 나오는 조식에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받으며 사는 것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8n9goLogJqVm8JGA9W5yGXE8Y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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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헨티나 대사부인과 하노이 인싸 케이트  - 40 넘어서 테니스를 배워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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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12T05: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카나는 남편과 둘만 사는 20대의 착한 친구였다.&amp;nbsp;그녀가 어느 날 나에게 테니스를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테니스를 했고, 정말 재밌어서 가르쳐주고 싶다는 것이었다.&amp;nbsp;나는 플라잉 요가 소개를, &amp;nbsp;그녀는 나에게 테니스 레슨을.&amp;nbsp;이미 플라잉 요가는 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팀웍을 이루고 있었다. 함께하면 더없이 즐거운 이들이기에 테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YiCDHvr2uJsPw9y2lxBVPbL4e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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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잉요가를 하러 갔을 뿐인데 - 영어 선생님들이 우르르 날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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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08T01: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에서의 처음 몇 개월은 자유로웠다. 한국은 이미 코로나가 한창이라 식당에서 몇 명까지만 함께 있을 수 있고, 거리두리를 하던 것과 대조적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베트남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한국보다 훨씬 강력한 통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 락다운 기간 동안 베트남은 강력하게 모든 공용 시설을 통제했다. 불행하게도 내가 살고 있던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ryqg5fWamRuwZUeadlfM49pXi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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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작은 도박 아니었어?  - HIWC 커피모닝에서 시작된 영어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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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05T07: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이치는 우리나라로 치면 &amp;lsquo;기공&amp;rsquo;  아담한 공간에 5-6명이 모여서 대만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움직임을 하고 명상도 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수업이 끝나면 비건 카페에 모여 차와 브런치를 함께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되고 친구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해 본 것이었다. 우리는 수업이 끝나면,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외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BvUgDF3-XexOJm48qX_AEbkzr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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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커피모닝, 벙어리 체험  - 그놈의 영어, 베트남에서도 영어가 문제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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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10-04T04: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재원 와이프의 첫 임무는 아이들을 국제학교에 잘 적응시키는 것이다. 이 과정은 엄마도 국제학교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와 일맥상통한다. 모든 인터뷰, 학교 행사 관련 각종 이메일은 물론이고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도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줌 인터뷰만 진행했던 학교에 설레는 마음으로 교복을 찾으러 갔다. 두리번거리며 학교 구경을 하며 떨려하는 아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UgJtSVCpmICs_qvR6h34J6v-p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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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주재원 발령, 그런데 베트남 - 베트남에서 어떻게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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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4T0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이 기다리던 주재워 발령의 꿈. 처음엔 런던을 갈 수 있다고 했다가, 도쿄 주재원 리스트 1번에 있다고 한다. 됴쿄에서 한 달 살기를 해봤던 우리는, 신선하고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를 상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종은 베트남이라고 한다. 호찌민에서도 한 달 살기를 해봤기에 실망스러웠다. 게다가 하노이라니. 호찌민도 별로였는데 하롱베이 말고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KvkL8HxIPEHvbLg3E3nV2TT03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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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롯데호텔 조식 뷔페 - 케이트로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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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49:40Z</updated>
    <published>2023-09-18T0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노이 롯데호텔 조식 뷔페.   2명의 새내기 주재원 와이프와 같이 아침을 먹게 되었다. 원래는 지인과 약속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쏟아졌다. 하노이의 특이한 점 한 가지는, 비만 오면 자동차 바퀴가 잠길 정도로 도로가 물바다가 된다.  그렙이나 택시도 잡히지 않아서 한 마디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로비에서 지인을 기다렸는데, 차를 못 잡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Fs%2Fimage%2FUhNtOq66Mssz4hchb2xckLtg7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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