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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쏠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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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book11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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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혼(Soul)이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Stor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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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5:4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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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  - 내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며 살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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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22:34Z</updated>
    <published>2026-01-11T09: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일하다 보면 어른과 아이의 극명한 차이를 발견할 때가 있다. 학원에서 먹자파티를 진행했던 날 그랬다. 그날 한껏 들뜬 아이들은 복도를 휘젓고 다녔다. 쩌렁쩌렁 한 함성과 주체할 수 없는 생동감이 복도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 폭발적인 에너지 앞에 선 어른들은 하나같이 넋이 나간 표정이었다. 아이들의 에너지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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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에 존재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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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2:00:18Z</updated>
    <published>2025-12-25T1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에는 역사 굴곡에 따라 다양한 어원이 존재한다. 근현대사 속 일본어의 영향은 물론, 고려시대 몽골 지배를 받던 시기에 유입된 단어들도 상당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술 소주 역시 몽골군이 아랍에서 가져온 증류 기술에서 시작되었고, '장사치'나 '양아치'처럼 '-치'로 끝나는 접미사, 혼례 때 찍는 '연지곤지' 또한 몽골에서 유래했다. 오랜 시간 교류해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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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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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1:36:56Z</updated>
    <published>2025-12-22T12: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의식'이라는 말이 있다. 살다 보면 간간이 듣게 되는 단어지만, 정작 일상에선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사람을 목격하기란 흔치 않다. 나라고 예외는 아니다. 10년 전 고국을 떠난 이민자가 모국어를 잊어 떠듬떠듬 말하는 것처럼, 내 머릿속 '주인의식'이란 개념도 흐릿한 윤곽만 남은 채 어슴푸레 존재할 때가 있다.  그런데 최근, 희미해져 가던 그 개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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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을 파는 사람, 가치를 파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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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05:56Z</updated>
    <published>2025-12-22T12: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을 파는 사람이 있고, 가치를 파는 사람이 있다. 식당에 가보면 안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해 기계적으로 음식을 내오는 곳이 있는가 하면, 상차림 하나에도 '손님이 밥 한 끼 행복하게 먹길 바라는' 주인의 마음이 배어나오는 곳이 있다. 나는 후자를 좋아한다. 상품 너머에 있는 사람의 마음, 그 '가치'가 나를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학원에서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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