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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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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reumi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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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름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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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8: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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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세상 - 사람 많이 모여도 안전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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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6:13:27Z</updated>
    <published>2026-04-16T16: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살아있는 세상, 네가 살아갈 세상'  살아있지만 만날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을 때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지? 포기해야 하나? 잊고 살아야 하나? 저기 네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네가 저기 보이는데!   그렇다면... 나의 아이가,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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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6] 일요일은 시작인가, 끝인가. - ISO 86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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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43: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인가, 일요일인가. 이 문제는 나의 음주 목표에도 중요한 문제다. 술을 마신 날이 그 주의 일요일 뿐이라면 나중에 일요일의 정의에 따라 내 목표가 실패가 될 수도 있잖아. 다행히 이제까지는 일요일에만 마신 주는 없었다. 일요일에 마신 주는 늘 평일에도 마신 주였다.  '음주 시즌3'에서는 좀 더 체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마신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B5t1Xglfw80VQl7CskUpV9u5z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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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구원자1 - 블랙컨슈머는 감사를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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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56:40Z</updated>
    <published>2026-04-06T13: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마음으로 올라온 서울, 상담선생님은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하셨다. 이걸 편안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어쨌거나 마음에도 빛이 든 건 사실이었다. 흑막 같은 숲 속에서 온몸을 긁히면서 더듬더듬 기어가다 떠오른 달빛이 숲을 헤치며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었다.  빛이 스민 마음은 가장 먼저 &amp;lsquo;감사&amp;rsquo;의 감정을 보여주었다. 정말 죽기야 했겠냐마는 &amp;lsquo;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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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를 보여줄게요. - 광장의 한복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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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7:09:30Z</updated>
    <published>2026-03-08T17: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올 예정은 아니었지만, 나가기로 했다. (https://brunch.co.kr/@yeoreumi25/28)  피켓을 들고 머리와 어깨에 눈이 쌓이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회사원 신분이라 평일은 어렵고, 또 쉬는 날에 맞추어 눈이 오는 것까지 기다리다가는 해보지도 못하고 겨울이 지나갈 것 같았다. 가능한 주말 일정을 찾아 2주 후(2/2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FS7jH82sTDEvjRZXjHyBp1Idu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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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 전야 (목소리를 들기 전에) - 불면과 북토크를 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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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7:08:45Z</updated>
    <published>2026-03-08T17: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다녀온 날이었다. 잠이 오지 않았다. 물론 운동 후에 바로 집에 가지 않고, 친구가 준 쿠폰으로 잠깐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긴 했다. 하지만 난 커피와 잠이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는(다고 경험으로 터득한) 체질이다. 보통 필라테스를 다녀온 날은 늦게 자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쓰러져 잠이 들곤 했다.  긴장해서일까? 광화문에서의 1인 시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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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5] 독서(음주)채무변제클럽 - 일요일은 시작?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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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29:57Z</updated>
    <published>2026-02-25T03: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진짜로 술을 가져갔다.  미깡 작가님 북토크(W4참고)에서 이야기한 대로. '독서채무변제클럽' 모임을 주관하는 주인장A님은 주인장J님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신 듯했다. 하지만 내 손에 들려온 하늘을 나는 고래(와인)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책과 술이 함께하는 시간. 방학숙제처럼 쌓인 읽어야 할 책들을 읽는 자리. 이날만큼은 나에게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VbYFOn0kLbWTS3sr2Zz4dDurf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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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9시팸의 위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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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12:45Z</updated>
    <published>2026-02-19T1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 이동, 15년 만의 서울 복귀.  금의환향이었으면 좋겠지만, 피투성이 패잔병의 귀환에 더 가까웠다.  전장에서 탈출해 죽음의 공포를 벗어나 &amp;lsquo;살았다&amp;rsquo;는 마음으로 다시 삶을 시작하는 병사의 자세로. (그렇게 돌아온 고향도 결국 전장이었지만...)   상처투성이 병사가 먼저 찾아간 곳은 &amp;lsquo;책과 운동&amp;rsquo;이라는 이름의 병원이었다.  정말 이대로는 죽을 것 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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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4] 회식, 겨울 그리고 술꾼도시여자 - 술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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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34:01Z</updated>
    <published>2026-02-19T14: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그렇게 음주 기회가 없었건만 이번 주는 예정된 술자리만 세 번. M선생님과의 번개까지 네 번이나 술을 마실 수 있었다. 적당히 배분해서 마실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굴러들어 온 술자리를 마다할 순 없었다.  @ 일요일 동네서점과 함께하는 국제앰네스티 레터나잇(Letter Night)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주 책방에 갔을 때 주인장께서 참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iTOrazvRBTjg55h_qSQjYsPSY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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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미와의 동거 -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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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13:49Z</updated>
    <published>2026-02-04T04: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정말?  슬슬 화장실 청소할 때가 되었다. 환풍기도 없이 좁고 습한 화장실을 슥~ 둘러보다가 창문에 걸린 거미줄이 눈에 띄었다. 창문이 뚫린 벽 모서리에 검은 곰팡이가 피어 닦아내기 위해 거미줄을 걷어내려다가 문득 멈추었다.  굳이 죽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올해(2025년) 비건 교사 모임 활동에 참여하면서(그런데 난 아직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dI-68Xjvph4-XWfvcrnlmQ6EV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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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3] 혼술, 구해줘 고양아! - 고양이가 나를 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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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11:34Z</updated>
    <published>2026-02-04T04: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주, 위기다!  순항이라고 생각했던 음주가 벌써 위기에 봉착. 팀회식은 다음 주 월요일, 글쓰기 모임도 다음 주, 술 마시는 북토크도 다음 주. 왜 다 다음 주에 몰려있는 거야?! ㅜ.ㅜ  안 되겠다. 혼술을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 새해를 앞두고 의욕에 불타 마침 할인 행사를 하던 마트에서, 동네에 새로 생긴 주류전문점에서 그렇게 오랜만에 맥주를 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HAQMCJC68c802JmXCa4cF6iyW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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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2] 동네친구와 앉아, 창밖은 겨울 - @책바바인딩, 창밖은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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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53:12Z</updated>
    <published>2026-01-30T1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을 술과 함께 시작했다는 뿌듯함... 은 며칠 가지 못했다. 첫째 주가 지나자 다시 걱정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왔다. 믿었던 글쓰기 모임 '창밖은 겨울' 회원분들은 뒤풀이에는 소극적이신 느낌이었다. '창밖은 여름'에서는 매주 뒤풀이 Go! 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난 따라가기만 해도 목표 달성이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추워서? '밤늦게 술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pTrIuTMfYNaxlr57JMAVAf_EI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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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1] 새해는 와인과 함께 (눈만 와라, 간다!) - @강남 아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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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35:36Z</updated>
    <published>2026-01-21T09: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번개 한 번 할까요?' 한 해의 마지막 날, 내일 소송으로 인해 검찰청에 가봐야 하는 협회 회원분이 제안을 했다. 함께 *법개정 초안을 정리하고 있던 분이었는데 마침 휴가이기도 했고, 아직 내 분량을 못해서 만나는 김에 나도 미뤄둔 정리를&amp;nbsp;할 요량으로 바로 좋다고 답했다.  2025년 12월 31일 점심 번개에서 만날 개정안 정리 모임&amp;nbsp;멤버 셋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6_eUj3PPB6Yenar6KTNUnXtLR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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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3 - 새해(2025) 목표가 뭐예요? 음주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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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3:48:51Z</updated>
    <published>2026-01-04T13: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또다시 새해가 찾아왔어. &amp;lsquo;새해 목표&amp;rsquo;를 뭐로 하지? 2025년을 맞이하면서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일들이 있었지만, 꼭 올해에 한정된 것들은 아니었다. 새해 목표라고 말할 수 있을 만한 거로... 고민 끝에 작년에 실패한 목표를 다시 가져가기로 했다.  &amp;lt;음주 시즌2&amp;gt;  처음 음주를 목표로 삼은 이유인 스트레스도 여전했기 때문이다. 그럼, 작년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GvfAC7idYKt2Nxm-F7QNDyjPr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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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창밖은 여름&amp;rsquo;인데 눈 내리는 &amp;lt;렛미인&amp;gt; - 그리고 &amp;lt;본즈 앤 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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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2:18:59Z</updated>
    <published>2026-01-01T09: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야 하는데... &amp;lsquo;창밖은 여름&amp;rsquo;을 시작하면서 줄줄이 메모했던 소재/주제들...  10주, 10개는 충분하지! 그런데 6회 차가 되어 막상 하나를 골라 풀어나가려니 투명한 벽에 막힌 느낌.  몇 달 전 어린이집 실습을 하면서 실습일지 한두 줄을 쓰지 못해 머릿속엔 걱정만 가득하고, 막상 자리에 앉아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해, 오늘을 넘겨서야 간신히 모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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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는 떡볶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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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02:13Z</updated>
    <published>2026-01-01T07: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봄날이 왔다.  떠나고 싶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고, 답답한 마음에 &amp;lsquo;여기&amp;rsquo;가 아닌 어디로든 떠나고 싶었다. 해외로 갈 여력은 없었고, 최대한 멀리... 그렇다면 남은 선택지는 제주도. 마침 학교 출석 수업 일정이 도왔다. 제주도는 주말 수업이었고, 그 주는 청주에 가는 날도 아니었다. 그래 가자! 그리고 내가 가장 먹고 싶은 것을 맘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5Z1m7n0DbdiH5YCoYXRflGOF-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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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ㅁ의 치트키 - 행운량 보존법칙과 로기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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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36:26Z</updated>
    <published>2025-12-31T07: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스러운 순간을 견디는 마법의 주문!' 이 나에겐 있다. 치트키. 삶이 게임 같을 수 있다면 죽지 않고 게임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만능 키.   2025년 10월. '창밖은여름' 글쓰기 모임이 끝나고 교육실습(유치원)을 앞둔 사이의 시간. 봄의 보육실습(어린이집)이 내겐 너무 힘겨웠던 경험 때문에 실습이 시작되면 내 하루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_moda3l2gJvARk7hPR1L2FsqyQU"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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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1 - '여름.이' 있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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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18:36Z</updated>
    <published>2025-12-19T08: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별명  &amp;ldquo;저는 여름이라고 합니다. &amp;lsquo;여름&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여름이&amp;rsquo;에요.&amp;rdquo; 예전부터 오래도록 사용하던 별명이 있지만 2년 전부터는 &amp;lsquo;여름이&amp;rsquo;라는 별명을 사용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의 모임이라고 생각될 때는 여전히 이전 별명을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공개적인 모임들, SNS나 누리집을 통해서 참여하게 되는 검색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는 모임에서 나는 &amp;lsquo;여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5Sr-LqxeVJp4p0dHuFk9vHWvb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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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꽃이야 -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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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5:48:00Z</updated>
    <published>2025-11-27T05: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음악교육 강의로 기억한다. 심화학습으로 현장의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그날 들었던 강의에서는 국악유치원의 사례가 나왔다. 아마 거기에서 들었던 것 같다. 관계로 인한 상처와 혼란으로 힘겨워하던 시기. 듣자마자 눈물이 핑 돌았다. 아니다. 눈물을 쏟으며 들었다. 울고 싶으면 틀었다. 그렇게 한 동안 &amp;lt;모두 다 꽃이야&amp;gt; 노래와 함께 잠이 들었다.  나를 증오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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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인표 작가님, 절 안아주실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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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55:51Z</updated>
    <published>2025-11-26T06: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0/150 뭐? 벌써 마감이라고?  도서관 행사가 며칠 만에 마감이 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인원도 보통 10~20명 정도. 그런데 100명이 넘는 인원이라니, 게다가 며칠 안되었는데 벌써 접수마감. 도대체 뭐지? 바로 제목을 클릭했다. 내용을 자세히 볼 것도 없이 강사의 얼굴을 보고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그랬구나... 차인표 배우, 아니 작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JK%2Fimage%2FVs9QCXI6XRXAPBGnLXSNRro0X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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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일까? - 책, 독서, 북토크 그리고 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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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0:56:30Z</updated>
    <published>2025-11-20T10: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정하고, 때마침 서울로 부서 이동을 하면서 &amp;lsquo;나의 자리&amp;rsquo;로 돌아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도서관이었다. 살아낼 힘을 내기 위한 말 그대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한 &amp;lsquo;마음의 양식&amp;rsquo;이었다. 다행인 것은 회사 내에도 작은 도서관(정식 명칭은 정보자료실이란 딱딱한 이름이지만;;)이 있어서 언제든 쉽게 책을 찾고, 또 신청할 수도 있었다. 서울로 와서 출퇴근을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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