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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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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f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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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파머시 테크니션. 현재 전업 타지 육아인으로 활동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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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9:0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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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을 배웅하며,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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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0:29:13Z</updated>
    <published>2026-03-05T17: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의 글이 2023년 9월이었군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2023년 12월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원인은 심장마비.  허겁지겁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 망연자실하던 중  그로부터 단 2주 만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오랜 병환으로 십수 년간 누워계시다가 가셨지만 그렇다고 상실의 충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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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 하나 키우면서 - 기록하며 변화하고 환골탈태를 이루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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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1:38:40Z</updated>
    <published>2023-09-30T04: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 사람들은 아이를 많이 낳는다. 미국의 특성인지, 내가 사는 주 한정인지는 모르겠다. 아이 셋까지는 정말 흔하고 넷 이상도 꽤 보인다. 처음부터 아이를 여섯까지 계획하고 낳는 경우도 봤다. 주변에 공동 육아를 해줄 친인척이 많은 경우였다.  나와는 너무 다른 세상의 이야기다. 여러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으나, 한 명일 때보다 당연히 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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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가정보육을 선택하다 - 아기, 한국어, 성공적 (아직까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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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6:41:36Z</updated>
    <published>2023-09-29T02: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당시, 나는 직장에서 12주의 무급 출산휴가를 받았다. 다시 출근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결정을 해야 했다. 다시 출근할지, 그만둘지.  코로나 상황이 점점 심해져만 갔다. 여름이 되면 없어질 거라 했는데, 아니었다. 더 악화됐다. 확진자가 속출하며. 휴원하는 데이케어(어린이집)가 많아졌다. 등록을 해도 한 달에 몇 번이나 등원할지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Pe%2Fimage%2FZ_9BOgGL977Wrox7s4ynTRkao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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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이 모두 담긴 백일상 - 미국에서의 셀프 백일 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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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1:38:07Z</updated>
    <published>2023-09-28T0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에서 아기 백일한복 이야기를 했으니, 백일상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백일상 없이 간단하게 한복 사진만 찍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나도 그래볼까 싶었다. 그러다 생각을 바꿨다. 나는 아기 때 한복만 입고 찍은 돌사진이 있고, 백일사진은 없다. 별 건 아니지만 살짝 아쉽다. 그래서 우리 아기는 상차림까지 갖추어서 찍어 주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Pe%2Fimage%2FtyMKwhSaE5AoZIqIrWO7WwGdh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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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크함이 오버사이즈였던 백일 한복 - 불완전함이 더 사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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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1:47:46Z</updated>
    <published>2023-09-26T01: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이 저물고 어느덧 아기의 백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당시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여, 우리는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다. 대신 우리끼리 집에서 백일상을 차리고 한복 사진을 찍어 기념하기로 했다. 나는 한복 사진에 약간의 집착이 있기에, 세 가족이 한복을 입을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었다.   나는 한복을 참 좋아한다. 매일 입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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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이유 없이 통곡하고 싶다 - 타지 육아 우울증 증상과 치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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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5:21:03Z</updated>
    <published>2023-09-24T04: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우울증 증상이 있구나 하고 느낀 건, 출산 6개월 경부터였다. 그 시기에 쓴 일기를 보면 어떻게 증상이 발전해 나갔는지 알 수 있다. 당시 온 벽과 바닥에 발린 음식을 닦으며 느꼈던 절망이, 사실은 이유식 하나 때문만이 아님을 서서히 깨달았다.   어느새 나는 뭘 해도 무표정했다. 무감동해져 갔다. 아무런 의욕이 없었다. 출산 후 한 달 경만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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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지옥에서 허우적 - 죄가 없는데 희한하게 죄지은 느낌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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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7:08:59Z</updated>
    <published>2023-09-23T21: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식. 지금은 한 때의 추억이 되었지만, 빛이 안 보이는 터널 같은 시기였다. 그 암흑 속을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모르겠다.  생후 6개월, 아기가 퓨레에 완전히 익숙해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amp;lsquo;식사&amp;rsquo; 개념으로 인식시킬 때였다. 여러 책을 참고하여 이유식 일과를 새롭게 짰다. 낮잠을 2회로 줄이고, 분유수유는 기존대로 4회를 유지하되, 부모의 점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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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엄마의 미국식 이유식 - 쌀미음보다는 퓨레와 핑거푸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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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4Z</updated>
    <published>2023-09-21T04: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신생아 태를 갓 벗은 4개월 차. 남편과 나는 부모로서의 삶에 슬슬 익숙해지고, 분유 수유가 하루 4~5회로 줄었다. 매일은 아니지만, 아기가 가끔 8시간 통잠을 내리 자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우리가 이제야 티끌만 한 안정을 맛보려던 그때, 소아과에서 이유식을 시작해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활활 타는 지옥문의 '어서 오라'는 손짓인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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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한 것이 더 많은 신생아 육아 - 저거 다 했으면 쓰러져서 못 일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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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4Z</updated>
    <published>2023-09-17T04: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관한 말들 중 유독 신생아 시기에 &amp;lsquo;~해라&amp;rsquo;는 말이 많은 것 같다. 신생아가 연약하여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기에 이런저런 권고사항이 많은 것으로 이해한다. 신생아라는 작고 신비한 존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보호본능이 조언으로 표현되어 쌓인 것일 수도 있다.  나는 그 조언들이 왜 나왔는지는 이해했으나,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 상황에 적합한 맞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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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 청소는 생존할 만큼만 - 신생아 키우는데 청소할 정신이 어디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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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4Z</updated>
    <published>2023-09-14T02: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으며 직장을 그만두고 나는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 '아이를 돌보는 전업 주부'가 그것이다.  이 직업의 주된 업무는 크게 보육, 요리, 청소로 나뉜다. '아이를 돌보는' 부분에서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보통은 아이가 어릴수록 육체노동의 강도가 높고, 특히 신생아인 경우에 어렵다. 몸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잠을 못 자 체력이 바닥을 치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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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수면은 생후 39일에 했다 - 자랑글 아님 주의 - 수면교육의 완전한 성공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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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4Z</updated>
    <published>2023-09-11T04: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전에 크립을 구입해 조립하면서 당연하게 안방의 부부 침대 옆에 붙여 뒀다. 아기가 너무 어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셋이 한 방에서 자며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려는 심산이었다.  막상 아기가 크립에 누워 있으니, 온갖 소리가 한시도 쉬지 않고 들려온다. 울음소리가 대부분이다. 끙끙대거나 딸꾹질하는 소리, 뒤척이는 소리도 바로 옆에서 생생히 들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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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싸개로 신생아 김밥 만들기 - 팔을 빼 주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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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04:07Z</updated>
    <published>2023-09-09T03: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re you ready to stay up all night?&amp;rdquo;  &amp;quot;밤새 깨어 있을 준비 됐어요?&amp;quot; 아기의 니큐 퇴원길을 축하해 주던 간호사 애쉴리가 눈을 찡긋 하며 장난스럽게 건넨 말이다. 재치 있는 농담인 줄 알고 하하 웃었다. 지나고 보니 재치는 있었으되 농담은 아니었다. 준비가 됐든 안 됐든, 우리는 밤새 깨어 있어야 했으니.   요정같이 새근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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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원이 둘 뿐인 팀플, 신생아 육아 - 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인간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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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4Z</updated>
    <published>2023-09-07T03: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생아 육아 내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소리 없이 삭이느라 속이 너무나 뜨거웠다.  왜일까? 왜 이렇게까지 화가 나는 걸까?  용암 같은 것이 내 심장 부근에서 확 끓어올랐고, 머리는 어질어질했다. 꽤 자주 그랬고, 갈수록 심해졌다. 당장이라도 큰 소리로 폭발할 것 같았지만, 그 화를 날것 그대로 남편에게 쏟지는 못했다. 그러기가 너무 창피했다. 비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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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단한 일상의 쳇바퀴, 신생아 육아 - 코로나 감옥에 갇힌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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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3Z</updated>
    <published>2023-08-31T04: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는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  1. 먹인다. 아기가 배고파서 운다. 모유수유를 한다. 유축하는 동안 남편이 분유를 먹인다. 트림을 시킨다. 역류방지쿠션에 뉘어 소화시킨다.  2. 놀이와 위생 활동 낮에는 아기 체육관에 눕혀 모빌을 보게 한다. 아기를 엎드리게 해 터미타임 운동을 1분 이내로 시킨다. (1일 1회) 기저귀를 수시로 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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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난아기가 이럴 줄은 - 신생아 실물 영접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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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3Z</updated>
    <published>2023-08-30T05: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큐에서 퇴원한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다. 차 안에서 잠든 아기를 바구니 카시트째로 집으로 들고 와 바닥에 내려놓았다. 남편과 나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깨워서 먹여야 하나? 그냥 자게 둬야 하나?  우왕좌왕하는 부모와 달리, 아기는 한동안 새근새근 잘 잤다. 덕분에 우리는 집안을 치우고 아기가 깨서 울 때를 대비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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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유 할 결심 - 카푸어 족이 되기를 거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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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5:04:15Z</updated>
    <published>2023-08-27T05: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2주가 지났다. 모유수유가 여전히 괴롭다. 코로나 상황만 아니라면 진작 단유로 결론이 났을지 모른다. 코로나 상황이니까, 모유를 통해 아기의 면역력을 키워줘야 한다는 중압감이 든다. 그런데 막연한 책임감만으로 버티기에 너무 어렵다. 어떤 보람도 성과도 찾을 수 없다.  모범생처럼 매일 3시간에 한 번씩 직접수유와 유축을 했건만, 안타깝게도 '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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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출산 후 6일의 기록 (feat. 니큐) - 모유와의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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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3Z</updated>
    <published>2023-08-24T03: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0일 차, 제왕절개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처음으로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시도했다. 내가 딱히 유도하지도 않았는데, 아기가 꼼지락거리며 먹을 게 나올 만한 곳을 찾아간다. 예쁜 아기동물 같다. 마법처럼 신비롭고 특별한 순간이다. 출산한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모유는 하나도 안 나온다. 그냥 직수 연습을 한 거라 쳤다. 그날 밤 내내 아기가 울었고,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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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가 무료라고? - 잊지 않겠다, 제이미 올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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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6:11:17Z</updated>
    <published>2023-08-21T05: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다. 그리고 잔다. 신생아의 하루는 단순하다. 하지만 양육자인 내게는 쉽지 않은 일과였다. 아기 재우기도 참 고되긴 했지만, 수유만큼 내 속을 썩이진 못했다. 수유가 단연 1순위다. 배가 고프면 잠을 못 자니, 수유가 망하면 잠도 망한다. &amp;lsquo;그냥 먹이면 되는 거 아냐?&amp;rsquo;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amp;lsquo;그냥&amp;rsquo;이 마음대로 된 적이 없었다.  가장 큰 이유는 모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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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사 없는 산후조리 - 가능은 하나 제대로 했는지는 의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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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3Z</updated>
    <published>2023-08-15T04: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국의 작은 도시에 산다. 여기서 출산하기로 결심한 순간, 산후조리원은 &amp;lsquo;내가 경험할 일 없는 미지의 것&amp;rsquo;이 되었다. 아기 돌보는 법을 조리원에서 배우고 조리원 동기도 만든다는데,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다. 다른 사람이 한식을 매끼 해주니, 그건 참 좋겠다.  거대한 한인사회가 있는 대도시에는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있다고 들었다. 엘에이나 뉴욕 등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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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룻밤의 미국 모자동실 체험 - 미역국 좀 갖고 올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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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4:58:03Z</updated>
    <published>2023-08-14T04: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병실로 옮겨졌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1인 1실로, 산모와 아기가 같이 지내는 모자동실이었다. 아기는 난간이 둘러진 작은 신생아용 침상에 누웠다. 나는 수술 전날 잠을 거의 못 자서 피곤했으나, 졸리지는 않았다. 어지러울 뿐이었다. 아기와 내가 각자 침상에 누운 모습을 남편이 사진으로 남겼다. 눈 꼭 감고 입 꾹 다문 얼굴이 은근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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