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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내나는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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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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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5:4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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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은 재능을 이기나? - 화훼장식기능사 준비를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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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31:46Z</updated>
    <published>2025-11-18T16: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화훼장식기능사 실기를 준비중이다. 나는 나름 내가 꽤 손재주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흠.. 별로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고 있다. 젠장!  1과제는 꽃다발 만들기, 2과제는 꽃꽂이, 3과제는 동양형 꽃꽂이다. 나름 꽃을 꽤 오래 만져왔고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학원가서 배웠기 때문에 나름 잘 할 수 있다고 과신했다.  1과제 꽃다발은 스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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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랜 드 보통의 '불안'에 관한 유튜브를 보고 나서 - 불안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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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9:18:57Z</updated>
    <published>2024-07-15T09: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잠은 오지만, 자고 싶지는 않고 유튜브를 보고 싶었다. 무의미한 유머 관련 동영상이나 쇼츠는 집어치우고 좀 유익한 영상을 보고 싶었다.   위, 아래로 스크롤을 해가면서 '나한테 적합한 게 뭘까?' 들여다봤다. '불안 해결책'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이라는 책은 내가 몇 년 전에 읽으려고 시도를 하다가 실패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uXogD_kOVLAujelW7wLDn1OPXok.JPG" width="2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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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기 - 할 말 다하고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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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4:41:57Z</updated>
    <published>2024-06-28T06: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랜 시간 동안 심리상담을 받아 왔다. 이제 거의 모든 회차가 끝나간다. 상담 선생님께서 마무리가 되어 가니, 중요한 조언을 하나 해 주셨다. &amp;ldquo;ㅇㅇ씨 답게 행동하고 ㅇㅇ씨 하고 싶은 대로 해&amp;rdquo;   나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는 &amp;lsquo;역할 행동&amp;rsquo;에 충실했던 사람이다. 최초의 기억이 부모에게 감정을 강요받던 장면이었다. 아마 걷기를 막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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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을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 -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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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21:28:07Z</updated>
    <published>2024-06-16T16: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도의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를 읽고 내 마음에 와 닿는 부분만 나름 요약,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 책을 읽을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나 리포트 작성하셔야 하는 분들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히시길!     1.&amp;nbsp;괜찮은 척해도 괜찮아지지 않는다 - 슬플 때나 속상할 때는 애써 기분을 바꾸려 하지 말고 차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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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오늘도 직장 내 인간관계가 힘들다 - 요즘은 안 즐거운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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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7:04:55Z</updated>
    <published>2024-06-13T0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옆자리 동료가 흑화 해버렸다. 예전에는 내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도와주시던 분이었다. 다른 팀에서 업무를 하다가 오셨는데, 그사이에 고생이 많으셨나 보다. 굉장히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사람으로 변모하였다.  그 팀의 팀원과 팀리더 및 고객에게 많이 시달렸다고 들었다. 짠하고 안쓰럽긴 하다. 그래도 나는 내 나름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부탁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dJyrm6hbCiAkMZDZj4xBDbfX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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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만남에 대한 담론 - 진부하지만 만남과 이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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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1:05:51Z</updated>
    <published>2024-05-28T01: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연애를 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나 역시 17년 만에 연애를 겨우 다시 시작했지만, 채 3개월도 채우지 못한 채 이별을 했다. 너무 유치하게도 더치페이 때문에...  하지만 나는 알았다. 더치페이는 트리거였을 뿐,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결혼에 대한 의견이 달랐기 때문이다. 나는 결혼이 하고 싶어 졌고, 상대는 결혼을 할 수 없는 열악한 조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JIfoKdKDqm9FlgRN6T9gF4P3I7A.JP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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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속상한 직장생활 - 자기감정 표현 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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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20:56:24Z</updated>
    <published>2024-05-27T13: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직장은 불편했다. 내 일을 본인에게 왜 주냐는 식으로 말하는 옆자리 동료. 나는 당황하고 말았다.   그전에 일하는 팀원과 같은 방식으로 업무를 분배했다. 방법이 정해진 것은 없다. 그 전전 동료에게 업무 방식을 물어봤다고 한다. 상황이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 정답이란 건 항상 없다.  나는 또 당황하고 불편했던 내 감정을 말하지 못했다. 나는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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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가진 게 참 많은 사람이지 -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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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15:35:50Z</updated>
    <published>2024-05-24T05: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불만이 많았다. 없는 것에 집중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바쁜 인생을 살았다. 근데, 최근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객관적으로 봐도 부족한 게 별로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좋은 직장에 서울에 자가 아파트가 있고 통장에는 잔고가 두둑하다. '근데 왜 내가 부족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든 것이다.  객관적인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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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는 불편한 인간관계가 너무 많아 - 인간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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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5:21:17Z</updated>
    <published>2024-05-22T08: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불편한 인간관계가 있는 직장을 출근한다. 예전에는 친했는데, 요즘음 불편한 관계들이 참 많다. 자기 결혼식에 올 거냐며, 팔짱을 꼈던 직장동료 1이 있다.  내가 업무를 물어봐야 해서 밥을 사주고 칭찬을 많이 했었다. 아, 근데 심리적 거리가 너무 가까워진다. 부담스럽다.  어느 날, 업무 질문에 대해 &amp;quot;꼽&amp;quot;을 받는다. 기분 나쁘네. 내가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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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나 없어도 잘 돌아간다 - 회사 걱정은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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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3:20:20Z</updated>
    <published>2024-05-14T16: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에 걸렸다.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없었다. 연차를 쓰고 쉰다. 아, 나 없으면 내 업무는 누가 하지? 쉬면서도 걱정한다.  화요일이 되었지만, 큰 차도는 없었다. 병원이나 들를 겸 일어나서 출근해 보자. 병원에 들렀다가 허겁지겁 회사로 갔다.   응? 이게 웬일? 일이 쌓여 있지 않았다. 업무 분장이 바뀌어서 팀원들이 바뀔 거라고 했다. 그러나, 팀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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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힘드냐 사람이 힘들지?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다 - 전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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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3:44:34Z</updated>
    <published>2024-05-10T10: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일의 양도 많고 사내 인간관계도 힘들다. 그리고 나의 일은 다수의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일도 힘들다.  예전에는 일의 양보다는 사내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지금은 둘 다 괴롭다.   일단,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비언어적 요소에도 힘써야 하고 그 와중에 친절도 해야 하며 업무도 능숙하게 해내야 한다.  혜택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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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이렇게 잘 삐치냐? - 가족 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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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2:07:10Z</updated>
    <published>2024-05-09T14: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동생은 자기감정 표현을 잘한다. 한편으로는 부럽지만, 한편으론 너무 피곤하다. 어떤 때는 대충 넘어가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장난이었다. 뭐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그건 당연히 사과해야 할 일이다.   근데 오늘은 사과하고 싶지 않았다. 너는 왜 이렇게 자주 기분이 나쁘냐?  내 언행을 곱씹어봤다. 내가 그렇게 무례한 사람인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2VN_6okwLPLzmNtKqofwBT4cTE8.JPG" width="1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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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일라 힉스 전시회 후기&amp;nbsp; - (feat. 루이비통 메종 서울_청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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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5:39:24Z</updated>
    <published>2024-05-08T03: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이비통 메종은 지금 셰일라 힉스 작품을 전시중이다.  나는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누구나 워크인으로 입장은 할 수 있다. ​      나는 미리 담당자의 연락을 받고 예약을 하고 들어갔다. 도슨트는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해준다.  처음 들어보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작품의 사이즈는 굉장히 컸다. 일반 가정에 전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Owg8Z_dGk_IiBXSv11ohMz7P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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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크 게리와 루이비통 콜라보 제품 관람 후기 - 루이비통 메종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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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09:43Z</updated>
    <published>2024-05-06T14: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층에서 셰일라 힉스 작품을 구경하고 3층으로 내려간다. 나의 담당자가 작품을 하나하나 설명해줬다.  나는 프랭크 게리에 대한 관심이 평소에도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듣고 왔다.      일단,&amp;nbsp;프랭크 게리&amp;nbsp;하면 물고기!를 떠올려야 한다. 물고기를 너무 사랑하는 그는 건축물에 물고기의 곡선을 많이 차용했다.  물고기의 유려한 곡선과 그 도톰한 살집을 건물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qL7gAJ5N7w2wm7KuxVPKhypou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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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이 여자 쪽으로 기울어진 커플을 보면서 - (쳇,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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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4:52:13Z</updated>
    <published>2024-05-06T05: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의 연속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키 크고 잘생긴 남자와 그의 짝인 듯한 여자가 같이 걸어간다. 남자가 참 잘생겼다. 여자 표정이 참 밝다. 여자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나 보다.   처음에는 정면에서 남자의 미모, 여자의 표정만 봤다.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암튼 부럽네.   이번에는 걸어가는 커플의 뒷모습을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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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MCA 2024  올해의 작가상 전시회 후기1 - 2024 올해의 작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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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5:11:53Z</updated>
    <published>2024-05-04T13: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시회 다니는 걸 너무 좋아한다.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것은 곧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새로운 작가는 새로운 우주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우주가 나의 우주와 만난다. 우주와의 만남은 항상 거룩하다. ​        그날은 추천받은 올해의 작가상이나 좀 가볍게 보고 집으로 돌아오려했다. 벽에 적힌 글귀나 좀 읽다오지, 뭐.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ar2mwu_xmBycw0GfPHo3MGOG6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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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MCA 2024 올해의 작가상  전시회 후기2 - 2024 올해의 작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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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08:01Z</updated>
    <published>2024-05-03T05: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관은&amp;nbsp;이강승&amp;nbsp;작가의 작품이 걸려있다. 주된 주제는 '누가 우리를 돌보는 이들을 보살피게 될까' 하는 것이다.     우리 사후에는 누가 남게 될 것이며, 누가 우리의 후손 세대를 돌보게 될 것인지 에 대한 걱정이 녹아있다.       마지막 관은 바로 올해의 작가상의 1등,&amp;nbsp;권병준&amp;nbsp;작가의 작품전이다.     주로 로봇들이 설치되어 있다. 움직이는 로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xxYpyAPmbPYGUF_Cl7NpTGrWs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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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엄산에서 산책하고 커피 마셨던 날 - 뮤지엄산 방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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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1:13:46Z</updated>
    <published>2024-04-28T1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다 강릉까지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중간 지점에 적당히 들를 만한 유명 관광지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네이버 지도 앱을 연다  정중앙쯤에 해당하는 지점에 원주 유명 미술관, 뮤지엄산이 검색됐다    예전에 인문학 관련 교양 강의 들으면서 소개받은 미술관이었다 나는 그때 처음 들었었는데 이미 꽤 유명한 미술관이었던 모양이다  주변의 몇몇은 이미 알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G-HWTFDm9N_O0_0lex432ibJL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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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 2024년이야!  &amp;amp; 빅브라더 블록체인 - 백남준 아트센터 전시회 관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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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5:17:24Z</updated>
    <published>2024-04-27T15: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라, 또 미술관과 전시회를 찾아댄다. 오늘은 자주 지나다니기만 했던 아트센터를 방문하기로 한다.  사실, 백남준 작품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마땅히 갈 만한 곳도 없고 가깝고 입장료도 없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방문했었다.   '일어나, 2024년이야' '빅브라더 블록체인' 라는 두 전시가 진행 중이라는데 일단 큰 기대가 없었다.  현대 미술은 웬만해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OzRv8DDKUIWyWZyr5HFBnvQJ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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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는 자신만의 철학과 스토리텔링이 있어야지 - &amp;quot;드로잉, 삶의 철학을 그리다&amp;quot; 후기(at. 소마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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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2:14:51Z</updated>
    <published>2024-04-24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날씨가 좀 흐렸지만, 소마미술관 나들이를 갔다. 드로잉 전을 한다고 했다. 나는 '드로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스케치북에 연필만 생각이 났다. 그래서 큰 기대가 없었다.  한성백제역에 내렸다. 승강장에서부터 미술관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최근 지어진 역이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모던했다.    지하철 연결통로로는 소마미술관 2관으로  바로 연결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kp%2Fimage%2FDqEjZCQjRE-Osb1A2edVhXAPG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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