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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지기 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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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용한 골목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책방지기 기우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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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1:3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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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이니, 이런 고백 - 저는 당신을 알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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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28:15Z</updated>
    <published>2025-10-27T10: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내뱉은 제안 같았겠지만, 실은 당신의 시를 듣고 난 후부터 당신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함께 갔던 미술 관람이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당신이 급한 일정이 생겨 느긋하게 함께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서 더 아쉬웠어요. 그래도 도슨트 투어와 당신의 그림 감상이야기까지는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당신의 시는 제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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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물성 - 너는 어떤 감정을 구매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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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54:16Z</updated>
    <published>2025-10-24T0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초엽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을 읽고 독서모임을 했어.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상상과 생각해 봤음 직해서 납득이 가는 상상이 어우러져 현실과 가까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  그중 감정 물성에 대한 주제가 인상적이었어. 소유하는 것만으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물성이 개발되었는데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유행이 되어간다는 거지. 소설 속 화자의 연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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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데스노트 - 당신의 사랑도 귀하게 여겨지길 바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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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7:57:49Z</updated>
    <published>2025-10-23T01: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J는 제가 슬퍼 보여서, 어두워 보여서 싫었다고 했어요. 그러다 제가 아이들과 잘 노는 걸 보고 그 모습에 반했다고 했죠.   J와 저는 탱고동호회에서 만났어요. 그 시절 제가 탱고를 춘 이유는 위로를 받고 싶어서였던 것 같아요. 탱고는 심장과 심장이 가장 가까운 춤이라고 해요. 사람의 온기로, 음악과 춤으로, 말이 아닌 가장 순수한 언어로 위로를 주고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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