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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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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들 셋 워킹맘. 우당탕탕 미국 정착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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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2:3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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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그리울 것들(1) - 하늘과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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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8:57:48Z</updated>
    <published>2025-11-18T18: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드디어 '아이와 함께' 버킷리스트에 있던 한가지를 이뤘다. 바로 '포토맥 강변 자전거 타기'  나의 최애 드라이브 코스가 바로 포토맥 강변을 따라 쭉 이어진 '조지 워싱턴 미모리얼 파크웨이'인데, 남쪽으로 가다보면 자전거길도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조지 워싱턴 미모리얼 파크웨이는 내가 DC를 오갈 때 항상 이용하는 강변도로인데, 나무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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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본 필라델피아 - 노숙인과 프랭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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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1:30:38Z</updated>
    <published>2025-11-10T2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11월 한 달 동안은 게임 안 할래요.&amp;quot;  2박 3일 필라델피아 여행을 마치고 떠나기 직전 점심을 먹다가 아이가 불쑥 '게임 중단' 선언을 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지만 짐짓 못 미더운 척을 좀 가미해서 &amp;quot;왜 그러려고 하는데?&amp;quot;하고 되물었다. &amp;quot;제가 너무 중독인 것 같아서 얼마나 중독인지 확인해 보려고요. 만약에 11월 한 달 동안 잘 견디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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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이 뭐길래 - +할로윈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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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2:18:31Z</updated>
    <published>2025-10-30T02: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나라는 할로윈에 참 진심이다. 마트에 가면 온통 할로윈 장식에 호박 파운드 케이크, 호박 머핀, 호박 쿠키를 팔고 심지어 펌킨 스파이시 커피 크리머에 펌킨 에일 맥주까지 나온다. 내 머리 10배만한 크기의 호박들이 입구 앞에 산처럼 쌓여있기도 하다. 아파트는 그래도 좀 덜하지만 싱글하우스들은 이미 9월 말부터 할로윈 장식에 들어간다. 길을 가다보면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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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셧다운, 반란법, 찰리 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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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1:04:53Z</updated>
    <published>2025-10-09T01: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싱턴 기념탑 방문 날이었다. 아이가 DC에 처음 간 날 높게 솟아있는 워싱턴 기념탑을 보더니 올라가보고 싶다고 해서 줄 서서 기다리면 올라갈 수 있을 줄 알고 찾아갔다. 하지만 허사였다. 미리 예약을 하거나 아니면 아침 8시 반부터 나눠주는 현장 발권을 해야하는데, 나이 지긋하신 visitor center 직원이 이미 아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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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운전면허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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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9:37:03Z</updated>
    <published>2025-10-07T19: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MV는 미국의 수도권, 다시 말해 D.C., Maryland, Virginina 의 줄임말이기도 하지만 Department of Motor Vehicles의 약자이기도 하다. 한국으로 치면 도로교통공단과 차량등록사업소를 합쳐놓은 곳인데,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느리고 불친절하기로 아주 악명이 높다. 오죽하면 'DMV에 다녀왔어요', 'DMV 가는 날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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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학교 vs. 한국 학교(2) - 선생님 생일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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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9:20:34Z</updated>
    <published>2025-10-03T1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보니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 사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건 미국의 초등학교, 그것도 이제 고작 2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미국 학교 vs. 한국 학교'라니. 일단 (1)을 이미 그렇게 써버리고 말았으니 (2)를 달긴 달지만 어디까지나 초등학교에 국한된, 이제 막 미국에 발을 들여놓은 입장에서 생소하고 낯선 부분을 끄적여놓는 정도라는 걸 감안해주시기 바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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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속 한국사회 (1) - -보이지 않는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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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5:43:10Z</updated>
    <published>2025-10-02T15: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정착한 곳은 한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익히 듣긴 했지만 실제로 와보니 과장 조금 보태서 영어를 거의 못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을만큼 한인도 많고 한국인을 위한 편의시설, 예를 들어 한인 마트나 미용실, 자동차 정비소, 각종 병원들이 즐비하다. 심지어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한국인들이 많아서 미국이라고 마음 놓고(못 알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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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학교 vs. 한국 학교 (1) - - 기부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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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8:54:00Z</updated>
    <published>2025-09-25T16: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가 이제 10살이지만 어쩌다보니 그동안 한국의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를 거쳤고 그리고 이제는 미국 공립학교까지 경험 중이다. 엄마인 나도 마찬가지로 한국의 사립학교 선생님과 부모들 그리고 공립학교의 선생님과 부모들, 이제는 미국 공립학교의 선생님과 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이곳에 오기 전에 SNS나 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공립 초등학교 분위기는 어떤지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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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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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8:56:33Z</updated>
    <published>2025-09-24T1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등교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 3주째 되는 날이었다. 보건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였는데, 아이가 아프다고 하는데 열은 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겠니, 아이가 엄마랑 통화를 원한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아이를 바꿔달라고 했다. 아이는 거의 엉엉 울다시피 했다. 온 몸이 이유 없이 아프다는 거였다. 아침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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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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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8:59:01Z</updated>
    <published>2025-09-22T10: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미국 살이 겨우 한달 남짓 지났을 뿐인데 뭘 알겠느냐마는 이곳에 오래 산 사람들도 모두 동의하는 바를 하나 얘기해보자면 모든 것이 엄청 느리다는 것이다. 속도는 상대적이라 여기가 정상이고 한국이 유독 너무 빠른 것일 수 있지만 한국서 살다온 사람들로서는 아주 그냥 복장이 터지다 못해 심신이 너덜너덜해지고 마는 것이다. 내가 온몸으로 느낀 첫 사례는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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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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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1:52:27Z</updated>
    <published>2025-09-22T01: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Crestwood heights DR. Virginia. U.S.  이 집에 들어온지 이제 꼭 한 달이 되었다. 덜레스 공항에 내려 이 집 1년 렌트 계약을 마치기까지 2주는 마치 2달처럼 느껴졌는데, 이 집에서 산 지난 한달은 정말이지 하루같다.  집 주소가 익숙하지 않아 한동안은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주소를 찍은 사진을 걸어두고 주소를 적어야할 일이 생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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