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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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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ejanu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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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하며 글을 씁니다. 차와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며 컨텐츠를 기획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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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2:3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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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나로 살아간다는 건 - 나 자신이 되는 과정은 노력의 결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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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21:57Z</updated>
    <published>2025-07-20T03: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일시호일의 여운이 이틀간 이어졌고  그렇다면 매일매일 나를 위해 켜켜이 쌓아갈수 있는 그 풍요로움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더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답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고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조금씩 쌓여가는 리추얼이라는 생각을 했다.  Ritual is not habit or routin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2Oc5cb6xtXzBayqkHWFBbB-1C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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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일일시호일 - 모든 날은 선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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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4:18:11Z</updated>
    <published>2025-07-20T03: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를 막 배우기 시작했던 때  수많은 차 관련 영화를 추천받았다.  단순히 차가 메인이었던 주제부터 차의 뿌리 깊은 중국 대만 영화 심지어 차 산지를 드나드는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했다. ' 내가 차를 좋아한다면 이런 영화들까지 다 봐야지!' 라는 묘한 책임감에 그중 첫 번째로 보았던 영화가 바로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이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해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j-QkUXJK7RRVXuglqH7UVtxZ3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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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어른이 된다는 건  - 작은 정성의 반복이 큰 환대가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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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5:37:36Z</updated>
    <published>2025-07-16T0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막 끝내고 피부에 바람이 닿는 것조차 따가웠던 11년 전 그해 겨울.  처음으로 이력서를 들고 카페에 지원했다. 사실 이력서 라기엔 부족한 종이 한 장이었다. 고등학교, 사는 지역, 나이, 이름 정도만 적힌 종이를 봉투에 넣으면 구겨질까 조심스러워 둥글게 말아 손에 꼭 쥐고 갔던 기억이 있다.  지원 조건에는 나이 제한이 있었고, 나는 그보다 두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D0B1jpq9FhoGcvMYvecQKSFpQ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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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우리의 삶도 예열이 필요해 - 쉼표가 주는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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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2:32:45Z</updated>
    <published>2025-07-15T1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단단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선 스스로 예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 잔의 차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찻자리의 기물들을 예열하는 시간이 차를 마시는 행위의 과정이며 이는 단순히 다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뿐만아니라 차의 좋은 성분들이 충분히 우러나올 수 있도록 내어주는 마음이자 차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나는 그 기다림의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xQx6vYozqqsTh0lM53YRPlfsK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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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차를 우려내는 시간 - 삶을 맛있게 끓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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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9:41:28Z</updated>
    <published>2025-07-13T15: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중국에 계실 때, 항저우라는 도시에 머물었다.나는 매해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그곳을 오갔다. 출장길이었던 아버지에게는 일상이었지만 나에겐 여행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  어린 언니와 나는 그저 따라가는 연례행사라고 생각했지 그때는 몰랐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건 그곳에 함께 행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깊은 사랑이었는지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싶다.  항저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1gk2rxrM0JPFfaf6F--wGu7maG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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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차를 곁에 두는 일 - 여전히 사람이 좋아서 차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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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1:46:36Z</updated>
    <published>2025-07-12T16: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유를 다루시던 부모님 곁에서 자라며 무언가를 직접 만지고, 느끼고, 오감으로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 덕분에늘 곁에는 차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차와 여행을 가까이하게 되었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았던 저는일과 여행을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대학교 진학 후 객실승무원이 되기를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V6RaFIbAKvftkDEbDxfPO_tBQ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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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시작 - Things for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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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0:07:07Z</updated>
    <published>2023-08-05T21: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茶 / 차와 취향  &amp;ldquo; 차는 어려워. &amp;rdquo; &amp;ldquo; 차 마시는 방법을 몰라. &amp;rdquo;   차는 어렵다는 인식을 유연하게 만들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amp;lsquo;차&amp;rsquo;라는 매개체를 통해 제가 배우고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차 한잔을 마시기 위해서는 차를 우리기 위한 알맞은 온도의 물. 차와 물의 비율과 시간은 물론 차를 내어주고 마시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BF%2Fimage%2FRrlYG_Ul7WpuvviYtCaSziKi-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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