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 />
  <author>
    <name>3fa298077696401</name>
  </author>
  <subtitle>달리며 생각 정리하는 실리콘밸리 반도체 엔지니어. 러닝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과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zDT</id>
  <updated>2023-07-03T05:56:46Z</updated>
  <entry>
    <title>30년 넘게 회사 다닌 아빠한테 배운 회사생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5" />
    <id>https://brunch.co.kr/@@fzDT/5</id>
    <updated>2026-01-31T20:20:41Z</updated>
    <published>2026-01-31T20: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30년 동안 회사 다니면서 배운 건 아마 이런 것들이었을 것이다. 아빠는 30년 넘게 한 회사에서, 또 여러 조직을 거치며 직장생활을 해왔다.어릴 땐 그냥 &amp;ldquo;회사 다니는 어른&amp;rdquo; 정도로만 보였는데, 내가 사회에 나오고 나서야 그 말들이 다르게 들리기 시작했다.  이건 성공 비법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오히려&amp;nbsp;회사라는 공간에서 덜 다치고, 덜 지치고,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DT%2Fimage%2FOI_NLy22yddnjFGWqjHaDYxqiz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에서의 첫 10KM - 마라톤 일지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4" />
    <id>https://brunch.co.kr/@@fzDT/4</id>
    <updated>2025-11-28T01:30:06Z</updated>
    <published>2025-11-27T18: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는 적도에 위치한 도시국가다. 그곳에서는 매일이 여름이었다. 사람들은 농담처럼 &amp;ldquo;싱가포르에도 두 계절이 있다&amp;rdquo;고 말하곤 했다. 하나는 sunny, 또 하나는 rainy. 스콜이 내릴 때면 먹구름과 비의 장막이 내 쪽으로 다가오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마치 투명한 커튼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오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DT%2Fimage%2FRUyLSqV_QqAu7-XrvCduhk2xd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월의 다짐, 12월의 폭죽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3" />
    <id>https://brunch.co.kr/@@fzDT/3</id>
    <updated>2025-11-08T08:45:59Z</updated>
    <published>2025-11-08T08: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 새해가 밝으면 동생이랑 매년 하는 우리만의 루틴이 있다. 색다른 장소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작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달력과 사진, 다이어리를 보고, 그다음 올해의 목표와 해야 할 것,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올해 적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바로 '2025년 12월, 하와이 호놀룰루 마라톤 완주하기'였다. 무언가</summary>
  </entry>
  <entry>
    <title>싱가포르에서의 첫 10K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2" />
    <id>https://brunch.co.kr/@@fzDT/2</id>
    <updated>2025-11-27T18:24:27Z</updated>
    <published>2025-10-18T03: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는 적도에 위치한 도시국가다. 그곳에서는 매일이 여름이었다. 사람들은 농담처럼 &amp;ldquo;싱가포르에도 두 계절이 있다&amp;rdquo;고 말하곤 했다. 하나는 sunny, 또 하나는 rainy. 스콜이 내릴 때면 먹구름과 비의 장막이 내 쪽으로 다가오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마치 투명한 커튼이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처럼.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오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DT%2Fimage%2FRUyLSqV_QqAu7-XrvCduhk2xd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라면 한 박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DT/1" />
    <id>https://brunch.co.kr/@@fzDT/1</id>
    <updated>2025-09-06T07:15:49Z</updated>
    <published>2025-09-06T07: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택시 영수증 싱가포르의 밤은 늘 그랬듯 후덥지근했다. 형광등 불빛이 새어나오는 오피스 빌딩에서 나와 택시에 몸을 맡겼을 때, 나는 그저 하루 일과가 끝났다는 안도감만 느끼고 있었다. 학부 졸업 후 첫 직장은 서쪽 끝 '투아스'에 위치한 화학회사였다.  &amp;quot;동쪽 끝까지 가주세요.&amp;quot;  택시기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터기를 눌렀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네온</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