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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til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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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임을 믿습니다. 16년 경력 교육자 겸 늦깎이 대학원생으로 소소한 일상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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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6:4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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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권을 잃어버린 학교, 이대로 괜찮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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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4:27:36Z</updated>
    <published>2025-06-01T02: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 레테권 구합니다.&amp;rsquo; 3개월 주기로 맘카페에서 자주 등장하는 게시글이다. 주말 아침부터 학원가 앞에 긴 승용차의 행렬이 늘어서면 바로 그 날이 학원의 레벨테스트 날이다. 정권에 따라 폐지와 부활이 반복되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명 일제고사)가 초등학교에서 폐지된 후 과도한 경쟁과 성적 줄 세우기가 사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자녀의 구체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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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한 일들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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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4:29:08Z</updated>
    <published>2025-04-25T1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사는데 내 생각만으로 온전하게 살기가 참으로 힘든 것 같다. 엮여있는 것, 연관되어 있는 것, 관계되어 있는 것 기타 등등등을 생각하다보면 아! 내가 참으로 거미처럼 복잡하게도 실을 뿜어놨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두콩이와 작년 이맘 때 쯤 가족사진을 찍었다.  생물학적으로 내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지만, 정서적으로 가장 친밀했던 건 두콩이였다. 두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Es%2Fimage%2FZtLYi_tIc-pyqD2YyfHwbRNB8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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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토김밥에 대한 단상 - Thick description(질적연구방법론 워크샵에서 배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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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7:38:24Z</updated>
    <published>2025-02-13T0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라고 하기엔 지금도,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성행하는 가운데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한으로 하는 &amp;lsquo;키토&amp;rsquo;방식이 뜨겁다. 당시 훌륭한 식단으로 떠오른 것이 키토김밥인데 일반적 김밥과 달리 밥이 아닌 계란지단으로 속을 꽉꽉 채워넣어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높이는 원리이다. 재료단가가 얼마나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동네에서는 8000원의 가격에 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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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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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2:51:38Z</updated>
    <published>2025-02-04T10: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책장에 꽂혀있던 세계문학전집 중에서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는 표지부터 가히 압권이었다. 파랗게 질린 여자의 공포스러운 얼굴과 눈동자 없는 노란 안구를 가진 채 정면을 응시하는 검은 고양이의 삽화는 어린아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강아지, 닭들과 뛰어놀며 동물을 자연스레 접했던 나이지만 이상하게도 고양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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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일기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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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0:13:29Z</updated>
    <published>2025-02-04T10: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에 대해 나의 지식은 전무했다. 20살 때, 사직 아시아드에 등록을 했었고, 발차기만 하다가 인내심의 한계가 발동되어 관두었다. 그 후로는 아예 물놀이 근처에도 가지 않다가, 수영을 배워보려 하니 시, 혹은 구 수영센터에 등록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몇 번이나 추첨에서 탈락하고, 대체 누가 추첨에서 뽑히는가, 시청 직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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