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ulle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 />
  <author>
    <name>bullee</name>
  </author>
  <subtitle>퇴사 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 중 글, 그림, 사진을 취미로하고 있습니다. 인스타(@bullee78) 블로그는(https://blog.naver.com/bullee)</subtitle>
  <id>https://brunch.co.kr/@@fzL</id>
  <updated>2015-08-10T02:25:35Z</updated>
  <entry>
    <title>이 만보의 도시 오사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64" />
    <id>https://brunch.co.kr/@@fzL/164</id>
    <updated>2024-04-17T04:59:19Z</updated>
    <published>2023-11-18T06: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만보를 걷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하루에 만보씩 걷는 게 건강의 척도가 될 정도 아니겠는가?&amp;nbsp;하루에 만보를 걷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나는 이번 여행에서 귀국하는 마지막 날을 빼고는 매일&amp;nbsp;이 만보씩 걸었다. 체력이 남들보다 좋아서도, 관절이 좋아서도 아니다. 오사카가 그만큼 볼거리가 많고 걷는 즐거움이 있었던 도시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x9FGVEmtz15v-h7aP7uHsv4PD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쉬움이 남은 푸꾸옥 - 아쉬움의 또 다른 말은 기약이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63" />
    <id>https://brunch.co.kr/@@fzL/163</id>
    <updated>2024-01-27T02:15:29Z</updated>
    <published>2023-09-18T08: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여행을 하면 가장 유리한 건 성수기 때보다는 조금 더 싸게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 지역을 즐기기 가장 좋기에 성수기겠지만,&amp;nbsp;예산을 아끼며 여행을 해야 하기에&amp;nbsp;비수기에 여행을 가곤 했다. 푸꾸옥도 마찬가지이다.&amp;nbsp;어찌 보면 우기이자 방학이 끝난 시기인 비수기에 맞춰 다녀왔으니 말이다. 동남아는 우기라도&amp;nbsp;밤에 비가 오거나 잠깐 강하게 오고 그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IXAUZvniEqzuDc65j5J-0l5Rw0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결의 도시 두바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62" />
    <id>https://brunch.co.kr/@@fzL/162</id>
    <updated>2023-10-17T05:31:08Z</updated>
    <published>2023-09-07T09: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바이는 약 5년 전 아프리카를 가기 위해 경유할 때&amp;nbsp;시티투어와 사막투어를 신청해 1박 2일 동안&amp;nbsp;짧게 둘러본 경험이 있다. 두바이는 나에게 있어 경유지로서만 존재하던 도시였는데, 이번에는 경유지가 아닌 여행지로서 두바이를 느끼기 위해 비수기인 8월에 떠났다. 두바이가 8월에 비수기인 이유는 딱 하나다. 여름에 두바이는 정말 덥다. 사실 덥다는 표현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I4IlktMEsmd2wctwcPTqgpLtw6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곳 하이난 - 스마트폰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곳</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61" />
    <id>https://brunch.co.kr/@@fzL/161</id>
    <updated>2023-09-19T13:52:47Z</updated>
    <published>2023-08-29T12: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나라의 멋진 휴양지를 부를 때 OOO의 하와이라고 부른다. &amp;nbsp;온화한 기후 멋진 풍경 등 하와이를 휴양지의 대명사라고 부를 만큼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국가에는 하와이 같은 곳이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는데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하이난을 다녀왔다.  하이난의 중국의 최남단 섬으로 위치로보면 베트남과 필리핀 사이에 있는 열대 기후의 섬이다. 연평균 기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Xo-rHxniOYr4LHHp76Gi5t5pMp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만찬 호주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7" />
    <id>https://brunch.co.kr/@@fzL/157</id>
    <updated>2023-06-27T16:12:44Z</updated>
    <published>2023-05-14T08: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호주에 온 지 삼일 만에 시드니 도심으로 간다. 오늘도 날씨는 우리 편이 아니다.  하늘에는 언제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물을 잔뜩 머금은 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았다. 오늘 일정은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그리고 후식으로 이루어진 코스 요리에 비교할 수 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메인 디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2sDcZpzpZGwx2_MfDvITkQK7K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희일비 호주 여행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6" />
    <id>https://brunch.co.kr/@@fzL/156</id>
    <updated>2023-05-14T09:01:43Z</updated>
    <published>2023-05-11T13: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이자 퇴사 후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호주를 향해 비행기를 탔다. 원래 계획은 호주를 먼저 여행 한 뒤 &amp;nbsp;뉴질랜드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항공스케줄이 변경되면서 뉴질랜드를 먼저 여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뜻밖에 걱정이 생겼다. 뉴질랜드에서 워낙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아서 호주가 시시해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AZ6dDD9Z339Vo0pkO7NUoMO8y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쉼터 같은 곳! 뉴질랜드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5" />
    <id>https://brunch.co.kr/@@fzL/155</id>
    <updated>2023-10-08T10:30:11Z</updated>
    <published>2023-05-09T14: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하는 날이자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 호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크라이스트처치까지는 자동차로 약 6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를 이동에 다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크라이스트처치까지 가면서 중간중간 쉼터 같은 곳을 몇 군데 들른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오늘의 메인은 마운트쿡이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ZQ30T6T6GcP27QVp9JhsUyTgQ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지가 선택한 곳. 밀포드 사운드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4" />
    <id>https://brunch.co.kr/@@fzL/154</id>
    <updated>2023-05-09T02:21:30Z</updated>
    <published>2023-05-08T09: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를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했다. 밀포드 사운드는 반지의 제왕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amp;nbsp;밀포드 사운드는 퀸즈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으로 크루즈를 타고 피오르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이천 정도의 거리이지만, 중간에 거대한 산맥이 막고 있어 남쪽으로 우회해서 가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CZXI1C3QEGC2aawqAKrlKCQtQ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곳&amp;nbsp;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3" />
    <id>https://brunch.co.kr/@@fzL/153</id>
    <updated>2023-05-08T10:09:44Z</updated>
    <published>2023-05-06T06: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퀸스타운 공항에도 아침에 도착했기에 바로 관광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상업적 번지점프가 시작된 카와라우 다리였다. 이곳에서 처음 느낀 건 뉴질랜드의 가을이었다. 남반구에 위치해 대한민국과는 반대의 계절이기에 가을인 건 알고 왔지만 하늘 빼고는 잘 느껴지지 않았는데. 남섬에 오니 붉은색, 노란색 단풍들이 화려하게 맞이해 줬다. 그리고 가을을 배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zH4bgvs_CpNAoBaggv8a1-B0k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과 액티비티의 나라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2" />
    <id>https://brunch.co.kr/@@fzL/152</id>
    <updated>2023-05-08T10:09:45Z</updated>
    <published>2023-05-04T06: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날 유황온천에 몸을 지지고 따끈한 국물을 먹었더니 여독이 꽤 많이 풀렸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도 가볍고 정신도 또렷한 걸 보니 컨디션이 꽤 많이 돌아왔나 보다. 아침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근처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이동했다. 수목원에는 미국에서 들여온 레드우드라는 소나무들이 일자로 쭉 뻗어 빽빽하게 하늘을 가린 채 길게 뻗어 있었다. 아침이라 그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viwSlw7cXObe2M77OPH4kVv7J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광보다는 자연이 우선 인 곳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1" />
    <id>https://brunch.co.kr/@@fzL/151</id>
    <updated>2023-05-04T07:23:25Z</updated>
    <published>2023-05-03T13: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첫날 목적지는 '로토루아'다. 로토루아는 화산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뉴질랜드 북섬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며칠 전 여행 예능에서 여행 유투버가 야외 온천을 했던 그곳이다. 로토루아로 이동하는 길에 와이토모 동굴이라는 곳에 잠시 들렸다. 이곳은 석회 동굴로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들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여기가 유명한 건 독특한 반딧불이가 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i_QzpYRa2gEl6eCKcYj696LzU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렘은 비행기보다 느리다.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50" />
    <id>https://brunch.co.kr/@@fzL/150</id>
    <updated>2023-05-03T03:16:37Z</updated>
    <published>2023-05-02T13: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대한항공을 타기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갔다. 코로나 이전에 몇 번 간 적이 있지만 그 이후로는 간 적이 없어 마치 공항에 처음 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공항 가는 길에 느끼는 설렘을 오래간만에 맘 껏 즐길 수 있었다. 사실 요즘 공항에 자주 가다 보니 공항 가는 길 설렘을 잃어버렸었는데 터미널만 바뀌었을 뿐인데 잠시 잊었던 설렘 생기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zcLJKfj4hJ_XvBP5myetGQZ9E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지막 여행 - 호주_뉴질랜드 여행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9" />
    <id>https://brunch.co.kr/@@fzL/149</id>
    <updated>2023-06-07T16:04:26Z</updated>
    <published>2023-05-01T05: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내가 무심코 한마디를 내뱉었다.  &amp;quot;나트랑 리조트 다시 가고 싶다.&amp;quot;  그 말을 들었을 때 왠지 기분이 좋았다. 퇴사 후 열심히 여행을 다닌 보람이 있구나 하고 말이다. 사실 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지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amp;nbsp;오래가지 않는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 않을 때 갑자기 그곳이 떠오를 때가 있다. 문득 그리운 존재로 말이다. 그런 게&amp;nbsp;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VzIcxI-hPcw4N_xrba6mr9q6Z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뷰 맛집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여행기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8" />
    <id>https://brunch.co.kr/@@fzL/148</id>
    <updated>2023-04-16T03:58:52Z</updated>
    <published>2023-04-13T06: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면서 조금 걱정했던 건 바로 음식이었다. 전에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북유럽 음식에 조금 실망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큰 기대 없이 갔다. 패키지여행을 하면 대부분 호텔에서 조식과 석식을 먹고 중식을 이동 중간에 가성비 좋은 곳에서 먹는데 이번 여행에서 만난 식당들은 모두 다 훌륭하고 맛있었다. 호텔에서 먹었던 뷔페에서는 늘 신선한 연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ffuYBzMnwpmEHaeAkqFrBvHmGE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밀당의 고수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여행기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7" />
    <id>https://brunch.co.kr/@@fzL/147</id>
    <updated>2023-04-15T04:53:13Z</updated>
    <published>2023-04-13T0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이슬란드에게 느낀 배신감을 아주 잘 표현할 수 있는 속담이다. 따뜻한 기후와 멋진 풍경 그리고 오로라까지 아이슬란드가 나의 여행을 반겨준다고 생각했다. 물론 잠깐이나마 의심했지만 그저 잠깐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로라까지 보여준 아이슬란드는 다시금 냉정해졌다. 왠지 쓰고 보니까 나쁜 남자에 대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8kgZCUA4UNKc6PXr5kkp-oeXO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슬란드 믿습니다! - 아이슬란드 여행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5" />
    <id>https://brunch.co.kr/@@fzL/145</id>
    <updated>2023-07-25T00:18:34Z</updated>
    <published>2023-04-12T14: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아이슬란드 여행은 그야말로 예측불가다. 둘째 날 일정은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으로 가서 빙하 동굴과 옥빛 빙하를 볼 예정이었지만 그곳까지 가는 길이 통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은 꽃보다 청춘에 나왔던 곳으로 비취색이 나는 빙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해안가였다. 일단 다음날 일정을 당겨서 진행하고 통제되지 않은 곳까지 가기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zJBI1CfOwUp3vMN9gklJ7_67Q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기마저 그리운 아이슬란드 - 아이슬라드 여행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4" />
    <id>https://brunch.co.kr/@@fzL/144</id>
    <updated>2023-04-13T02:16:05Z</updated>
    <published>2023-04-12T05: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아이슬란드를 그리워할지 몰랐어&amp;quot;    오늘 아침 아내가 밖을 보면서 한탄하 듯 이야기했다. 밖을 보니 주변 산들이 뿌연 공기 사이로 희미하게 보였다. 오늘 황사 경보가 있어 밖 풍경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까지 심할 줄은 몰랐다. 며칠 전 아이슬란드를 짧게 다녀왔는데, 다시 아이슬란드는 못 갈 것 같다고 느낄 만큼 힘들었던 여행이었지만 오늘 만큼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yy_d8O0eNI8j7bT4B2d7ymaLO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접 만나니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 이집트 여행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2" />
    <id>https://brunch.co.kr/@@fzL/142</id>
    <updated>2023-07-02T18:03:21Z</updated>
    <published>2023-04-02T11: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이집트에 다녀왔다. 이집트는 죽기 전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으로 언제나 언급이 되는 나라이다. 바로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나는 불가사의한 건축물에 대한 경험을 얻는 것보다 이집트에 대한 편견을 떨쳐낸 것이 더 큰 의미로 다가 온 여행이었다. 이집트 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TOJ63LsYk32Btjv9-g9ecKRPk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후 여행 - 이집트 편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1" />
    <id>https://brunch.co.kr/@@fzL/141</id>
    <updated>2023-07-02T18:03:21Z</updated>
    <published>2023-03-23T12: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르가다에서 1박을 한 뒤 점심에 카이로로 이동했다. 후르가다에서 카이로까지 약 6시간이 걸린다. 6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달리면서 이집트가 사막의 국가라는 확실하게 인식했다. 오랜 세월 쌓이고 깎인 모래들을 보면 사막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버스는 달려 해가 지고 나서야 카이로에 도착했다. 카이로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이날의 여행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j-XgWW9WWqyuUnZNRE4UCdxi9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후 여행 - 이집트 편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zL/140" />
    <id>https://brunch.co.kr/@@fzL/140</id>
    <updated>2023-09-30T10:25:25Z</updated>
    <published>2023-03-22T12: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까지 고대 이집트 여행을 했다면 오늘부터는 현대 이집트 여행 시작이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 풍경이 싹 바뀌니 마치 시간 여행을 한 느낌이다. 룩소르에서 후르가다까지는 약 4시간 정도 걸린다.&amp;nbsp;후르가다를 가는 목적은 리조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후르가다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AI이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그 AI가 아니라 All Inclus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L%2Fimage%2FVHC-Lg8CxiNuwFA0bbchQaCux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