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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너머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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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단아한 성실&amp;gt;로 &amp;lt;지금,여기&amp;gt;에서 &amp;lt;나다움&amp;gt;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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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4T04:2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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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가고 오는 시간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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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23T05: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때도 안녕 가을 안녕 여름 안녕 갈 때도 안녕   안녕 安寧: 아무 탈 없이 편안함.    여름의 안녕을 보냅니다 가을의 안녕을 맞이합니다.  오고가는 사람 속 오고가는 시간 속  그대의 안녕을 빕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7aIlosmbqi2iTXp97CumwF6B9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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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세상 속에서 -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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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36:18Z</updated>
    <published>2025-09-16T11: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굵은 비 씻어모든 빛 선명한데마음은 흔들    하루 종일 굵은 장대비가  씻어놓은 세상이 시리도록 깨끗합니다.  이토록 투명한 세상은 정화일까 공허일까 바라보는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그 사이로 빛이 들고 바람이 지나갑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VZHMfmiAM6Ul0rDLC78JwoILA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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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다리 - 햇살과 바람이 이어주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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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3:55:30Z</updated>
    <published>2025-09-09T13: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햇살 바다를 건너오니 가을의 바람      나 여름, 아직 죽지 않았어 강렬한 햇살을 쏘아댑니다.  응 그래 넌 지금도 충분히 빛나 바다가 화답합니다.  그런 여름을 밀어내듯 바람이 바다 위를 달려옵니다.  쏴아아 파도가 가을을 해변가에 떨구어 놓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hZHWa_sw5Hql6Fzo0ASwTOsh4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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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을 열면 세상이 열린다 - 이완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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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8:59:53Z</updated>
    <published>2025-09-08T08: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에 이런 표현이 있다. &amp;lsquo;想开了就是天堂， 想不开就是地狱.&amp;rsquo; 직역하면 &amp;lsquo;생각이 열리면 천국이 되고, 생각이 닫히면 지옥이 된다.&amp;rsquo;란 뜻이다. 생각을 연다는 건 뭘까? 긍정적인 사고,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는 넓은 시각, 내 잣대로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열어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로 바라보며 탐구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UREGSxdzx03Ml04e9J1zQohv3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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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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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4:28:10Z</updated>
    <published>2025-09-07T14: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담 보바리를 쓰려 했습니다.  &amp;lt;엠마 보바리는 바로 나 자신이다&amp;gt; 라는 저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말 이상으로 엠마에 대한 감상을 말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그 말에 기댈 수는 없지요. 엠마는 평면적이면서 다면적인 인물이고 플로베르 역시 저랑 다른 사람니까요. 플로베르가 느낀 '나 자신인 엠마' 와 제가 느낀 '나 자신의 엠마'는 분명 다른 인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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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언제나 - 나는 언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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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3:06:34Z</updated>
    <published>2025-09-04T0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언제나 해를 바라봐 나는 너를 바라봐       까치발을 하고 고개를 뻗어     저 멀리만 저 높이만 바라보고 있군요     무엇을 그리 애타게 갈구하고 있나요?     시선을 살짝만 돌려봐요    당신이 찾는 것  바로 당신 앞에 있어요.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ㅡ &amp;lt;인형의 꿈&amp;gt;. by 일기예보. 199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HtazVUDFmIEdulpEGZ7mQuIQ9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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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결에서 바람으로 - 하늘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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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1:10:27Z</updated>
    <published>2025-09-02T11: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좁아 하늘 위로 올라간 고래 한 마리     이상한 날이에요. 오늘 하루 종일 여기저기서 고래 그림과 사진, 글을 접했거든요.     문득 사진첩을 뒤져 봅니다. 예전에 찍었던 아주 예쁜 사진이 생각났거든요.  석양이 아름다웠던 날 그 노을 바다 위로  고래 한 마리가 유유히 넓은 하늘 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저 구름 고래를 보며 장자의 곤과 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pmeInJwhUHZ6kTxb02TbTWTyE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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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세계가 피어나 - 생일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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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4:03:40Z</updated>
    <published>2025-08-26T04: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태어나 또 하나의 세계가 꽃을 피웠다      어제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친구의 생일이면 누구나 그러하듯 조촐한 생일 파티를 열었지요.  누구는 케이크를 예약하고 누구는 꽃을 준비하고 누구는 맛집을 찾아보고  요란법석하진 않지만  소소한 기쁨이 서로에게 번집니다.  아름다운 꽃 사이에서 꽃보다 더 화사한  친구의 미소가 눈이 부십니다.  열심히 살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VgGW_TGen8shU20sH2tgqKB0H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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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마스떼, 당신 안의 신께 경배합니다 - &amp;lt;이완의 순간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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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25:50Z</updated>
    <published>2025-08-25T01: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세상에서 진정한 여행은 한 가지뿐이다. 바로 자신의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이다.&amp;rdquo; 마리아 라이너 릴케의 말처럼 나의 요가의 여정을 잘 나타낸 말이 있을까 싶다. 비록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내게 요가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과정을 거쳐 결국 나 자신을 만나게 했다. 마치 또 다른 나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랄까. 아사나라는 지도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mQ0fMZ9Tv1edt5OMerm_AnkkA2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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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던진 질문, 너의 대답을 들려줘 -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빅터프랭클, 청아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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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8:18Z</updated>
    <published>2025-08-24T10: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유명한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최신판은 2020년 5월 판인 것 같다. 우리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은 2019년 7월, 초판 19쇄 판이다. 그러니 25년 8월 현재, 최대 만 6년 된 입주자인 셈이다.(정확히 언제 구입했는지 모른다.) 6년간 꺼내 들췄다가 다시 집어넣기 몇 차례였던 책을 드디어 다 읽었다. 참여한 독서모임 챌린지 덕분이다.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vCaJ9NY_uWdVod-OUl9rjXnxj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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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의 오늘이 찬란하길 - 천사의 숨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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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5:01:18Z</updated>
    <published>2025-08-21T0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묻자 구름이 화답한다 그대, 축복해    문득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파란 캔버스에 흰 물감이  이리저리 풀어지나 싶더니  큰 날개를 펼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후~ 축복의 숨결을 불어 주는 것만 같아요.  그대의 오늘이 찬란하길  천사 위로 사랑이 떠오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AAd9nJGMtAIMAEZsKYUhP4vmh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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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대비 내리는 날 - 불투명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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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32:07Z</updated>
    <published>2025-08-19T03: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건 모두 보이는데 내 맘은 보이지 않아    굵은 빗줄기가 바람도 없이 그저 땅으로 땅으로 곧게만 내려 꽂힙니다  투명한 비가 얼마나 모여야 앞이 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장대비가 내리는 날 창밖이 마음속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ontmEGsZDSmXK9gjmfsxkqKYL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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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이 생에게 - 《긴긴밤》 루리.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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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51:48Z</updated>
    <published>2025-08-17T13: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2025년 6월, 2025년 7월 《긴긴밤》을 읽은 날들이다.  2022년 《긴긴밤》처음 읽었을 때, 책 곳곳에서 오열하느라 힘들었다. 125페이지의 짧은 책이지만  몇 번이나 숨을 가다듬어 가며 쉬었다  읽어야 했다.  6월 독서모임에서 다시 읽었을 때, 독서모임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 넓은 감동을 받았다.  7월 한 달 동안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ELVnKftJM20ZbqX-4WZTyhD7o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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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벅차도록 믿어 - 우주의 화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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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1:20Z</updated>
    <published>2025-08-14T07: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한 바람 우주의 은빛 화답 내 마음 속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 믿으시나요?     『이완의 순간들』 예약 판매가 시작된 날 저녁 우연히 스트리밍 방송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  12과 13일에 걸쳐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방송이었죠.  방송을 켜자마자 은백색의 긴 꼬리를 빛내며 유성이 떨어졌습니다.  10분의 1초도 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3ZT1jt9dKJi-gM4ZTDO-2v_zK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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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아이여서 고마워 - 뜨거운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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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54:13Z</updated>
    <published>2025-08-12T07: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아아 매워 맛이라도 없으면 안 먹을 텐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복날 이열치열을 넘어 폭염에 화염으로 맞섭니다.     압력솥에서 막 떠 하얀 김이 모락모락 솟아오르는 뜨거운 흰 밥에  혀를 마비시키는 화지아오花椒 한 줌, 맵기로 유명한 쓰촨四川 고추 두 주먹, 얼얼하고 화끈한 마파두부  쓱쓱 비벼 먹습니다.  &amp;quot;아 매워. 매워. 너무 매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I0ye9jIMY-j7jXiY8jM46jWOM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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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완의 순간들 - '진짜 나'를 찾는 여정 함께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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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3:11:39Z</updated>
    <published>2025-08-11T23: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출간 전 연재했던 &amp;lt;흔들려도 괜찮다고&amp;gt;가 《이완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물성을 가지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https://forms.gle/pKk5rLBKookmgdeA8  예약판매 기간 : 2025. 08.12~2025.08.25  구글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예약판매 기간이 끝나면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일괄배송됩니다. 아마 8월 말쯤 받아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eDd5mljGO4hU7QoDkPwTHIPxX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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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이완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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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3:14:09Z</updated>
    <published>2025-08-11T12: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와 의논해서 브런치북 연재 날짜와 목차를 정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되려고 그랬는지 출간전 연재 브런치북의 마지막 연재날인 오늘, 딱 예약판매 폼이 나왔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6월, 이토록 좋은 요가를 많은 사람이 알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글이 책이 되어 판매가 됩니다. 무모한 도전 같았던 일이 이렇게 결과를 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nfgGFq-ViiWRRoMT28uja-uK7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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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네 번의 일몰, 마흔네 번의 일출 - ＜어린 왕자＞ 생택쥐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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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4:32:52Z</updated>
    <published>2025-08-10T04: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왕자 외전  by 별빛너머앤   불길이 일어난 한 화산 위에는 달궈진 팬 위에서 지글지글 기름 소리를 내며 노른자가 탱글탱글한 계란이 익어가고 있고, 은은한 온도로 타오르는 다른 화산에서는 고소한 버터 냄새가 풍겨 나오며 빵 한쪽이 노릇노릇 바싹하게 굽히고 있다.  불 꺼진 화산 역시 깨끗이 청소되어 빨강 하양의 체크 식탁보가 둘러졌다. 테이블 위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uDEyez8LgVAjQ0uEbZi1aeqw5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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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서다 - 입추 立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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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54:51Z</updated>
    <published>2025-08-07T05: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량한 여름 맑은 달빛에 기대 가을이 선다.    청량한 여름밤  은백색 달빛 아래 당신과 함께 걸었습니다.  걷다 보니 영화 속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길고 긴 여름밤  검푸른 바다 위 윤슬이 파도와 노닙니다.  노닐다 보니 가을이 다가와 버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E_y5h_7J_hK4xND8QlMfVCoDg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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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기다려  - 하늘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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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2:58:43Z</updated>
    <published>2025-08-04T22: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개를 펼쳐 나는 언제고 너를 너를 기다려    당신, 무엇을 망설이나요? 무엇을 기다리나요?     권태와 두려움을 떨쳐내세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내가 보이지 않나요?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건가요?  이런 나라도 괜찮은지 모르겠다고요?  당신도 갈매기예요. 당신에게도 날개가 있잖아요!    언제까지 미루고만 있을 건가요?  내일 할 수 있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Ow%2Fimage%2FkbrcUUEkQVGryseZ0uIOgTpVh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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