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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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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손으로 적는 성장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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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6:3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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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수업 참여 수기 - 6주 간의 과정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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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3:41:55Z</updated>
    <published>2023-08-28T17: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주 간의 글쓰기 수업이 끝났다. 글쓰기 실력이 두드러지게 향상되었다든가, 대단한 기술을 얻어 온다든가 하는,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학습보다는 개선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6주의 커리큘럼이 내게는 내내 퇴고와 같은 시간이었다.    수업을 들으며 깨달은 점은 내 글을 관통하는 큰 줄기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과 (그로 인해) 늘상 마무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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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막힌 도로도 결국은 추억이 된다 - 행복 수용체 늘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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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3:36:52Z</updated>
    <published>2023-08-01T0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꽉 막힌 영동 고속도로 위 거북이걸음으로 나아가는 차들. 그중 한 대에 네 가족. 세상물정 모르고 자는 두 남매와 속이 타는 운전자 아빠.     길은 도통 뚫리지 않고 유구하게만 느껴졌던 그 시간은 언제인가 끝이 나고 가족은 어느 날처럼 무사히 귀가하였다. 끝나지 않을 것 같지만 결국 끝났던 그 시간을 수없이 반복한 날즈음 어린 남매는 사라지고 어느덧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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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아빠 - 늦은 생일 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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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1:53:13Z</updated>
    <published>2023-07-27T06: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안녕? 생일 축하가 많이 늦었지? 올해도 생일 축하했어. 생일날 얼굴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축하한단 말은 뱉을 용기가 안 나서 못 했어. 능청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들 앞에서는 한없이 무뚝뚝해지는 딸이야. 아빨 많이 닮아버렸는데 난 다른 어른 할 거야. 그러니까 내가 더 어른이 돼서,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 그런 말도 스스럼없이 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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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의 목적 - 넘치는 생각들에 쉽게 얹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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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2:22:46Z</updated>
    <published>2023-07-07T10: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째 매일 일기를 쓴다.  처음 일기를 쓴 건 자꾸만 희미해지는 기억이 아까워 붙잡아두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최대한 세세히 사실들을 나열하는 일기를 썼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일기의 목적이 일을 기억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온전히 소화하기 위함이 되었음을 느낀다.  지난날의 일기를 돌아보며 추억하는 일은 줄고  일기를 쓰며 깨달음을 마음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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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휴학 생활을 마무리하며 - 무소속에서 다시 의대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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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04:56:48Z</updated>
    <published>2023-07-06T0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 연장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았다. 5월 무렵 내 학적에 이상이 없는지 불안감이 문득 들었다. 의예과 학부생 학적. 보험 같은 존재였다. 이거 하나 믿고 이런저런 시도를 할 수 있었지만, 보험 해지 사유가 될 만한 시도를 할 수는 없었다.   정상적으로 23년도 1학기까지 휴학생 신분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동안 &amp;lsquo;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0%2Fimage%2FEI5pjZtr-lspmCMH_nD4cSzm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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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스무 살, 나 홀로 여행기 - 여행하며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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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8:58:00Z</updated>
    <published>2023-07-04T05: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집  여행 동안에는 일기 쓰는 것만큼이나 편지 쓰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글로써 마음을 전하는 일에 숫제 진심이었다. 이런 나의 모습에 젊은 날의 아빠가 비쳤다. 아빠로부터 엄마에게로 발송되었던 수많은 편지와 사랑 시. 그가 줄 수 있었던 최고 아름다운 형태였던 것. 뜨겁고도 강렬한 그 마음을 식힌 것은 오로지 글을 통해서였을 거다. 순박하고 충성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t0%2Fimage%2Fn2GOGqRLgBbpQp64CW-BMsS9V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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