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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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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dari58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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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위권, 미술 입시 도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중&amp;middot;예고&amp;middot;일반고&amp;middot;미대 입시 사례를 바탕으로 초.중.고 미술진로 상담과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을 설계하는 미술 진로 플래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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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6:4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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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 깎아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0화. 누군가에겐 불편한 연필깎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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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59:22Z</updated>
    <published>2026-04-04T1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로 예중&amp;middot;예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플라스틱 연필 캐리어에는 연필이 몇십 자루씩 들어 있다. 나도 처음에는&amp;ldquo;연필이 이렇게까지 많이 필요한가?&amp;rdquo;싶어 고개를 갸웃한 적이 있다. 그것도 하나같이 끝이 뾰족하고 날카롭고 섬세하게 심을 깎아낸 연필들.자세히 보면 아무나 깎을 수 없는 거의 예술의 경지다.  얼마 전, 한 학부모가 쓰레드에 예중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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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준비는 어떤 아이에게 유리할까? - 9화. 예중 입시 미술 준비 유불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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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0:16:25Z</updated>
    <published>2026-03-21T14: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는데 예중 준비를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amp;quot;  지식인이나 학부모 카페를 보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답변을 달다가 지우곤 한다. 아이의 현재 상태를 자세히 알지 못한 채 건네는 어설픈 조언은 미술 입시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워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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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준비, 현실적인 학과 공부 로드맵 - 8화. 예중 준비 단계부터 학과 공부 미리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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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30:14Z</updated>
    <published>2026-03-14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중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본격적인 실기 시작 이전에 학과 공부를 어느 정도 설계해 두는 것이다. 특히 막바지 여름방학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 3타임( 12시간) 실기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학과 공부를 할 체력도 시간도 거의 없다. 그래서 실기 시작 이전부터 계획적으로 학과 공부를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꼬마그리미가 실기를 하며 고군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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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실기 비중이 높은데 학과 공부 체력 관리는? - 7화.&amp;nbsp;&amp;nbsp;지치지 않게 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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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36:25Z</updated>
    <published>2026-03-07T14: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중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는 학과 공부를 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예중 입시는 실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보통 실기 160점, 학과 10점, 출결 10점의 구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5학년 겨울부터 학과 학원을 그만두고 미술 실기에 올인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미술학원의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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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에서 미술 재능 키워내기 - 6화. 매일 작은 갤러리 만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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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1:43:55Z</updated>
    <published>2026-02-14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어린 시절을 되짚어 보면 눈에 띌 만한 특별한 사교육이나 남다른 프로그램을 한 것은 없다. 선행을 서두르지도 않았고, 영재 코스를 찾아다니지도 않았다.  다만 분명하게 선택한 방향은 있었다. 정서적 안정 위에 책 육아를 더하고 놀이를 통해 사고를 확장시키는 것.  엄마로서의 직감과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 온 전문가의 시선이 복합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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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진로 아이, 어릴 때도 남달랐을까? - 5화. 몰입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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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28:58Z</updated>
    <published>2026-02-07T14: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후, 아이는 어김없이 작은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눈썰매장을 다녀오는 길에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였을 뿐인데 집에 도착&amp;nbsp;하자마자 다시 반짝이는 눈으로 &amp;ldquo;집에 와서 만들 게 있어.&amp;rdquo;라고 말한다. 씻고, 자리를 펴고 마치 설레는 약속이라도 있는 것처럼 후다닥 앉아 펜을 들고 종이를 꺼낸다.   아이의 일상은 늘 그리고 만들기로 채워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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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사랑하는 아이 - 4화. 아이의 말에 또 안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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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33:29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예중 입시를 시작하며 남편과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의 교육만큼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엄마이지만 정작 중요한 결정으로 고민이 깊어질 때는 남편의 한마디가 큰 조언이 된다. 돌이켜보면 첫째를 키울 때의 나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엄마였다. 젊은 엄마의 열정과 욕심이 앞섰고 교육과 입시 앞에서 늘 더 빠른 선택을 하려 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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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입시 미술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 - 3화. 아이가 바라보는 입시는 어떤 의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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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39:07Z</updated>
    <published>2026-01-17T1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하루는 생각보다 단단했다.  입시를 시작하자마자 겨울방학이 왔다.방학이 시작되자 아이의 하루는 단번에 달라졌다. 아침부터 하루 두 타임 하루 8시간을 그림 앞에 앉아 있어야 했다. 학원에서 겨울방학 스케줄이 날아오던 날, 나는 한숨이 먼저 나왔다. &amp;lsquo;아직 초등학생인데&amp;hellip; 너무한 거 아니야?&amp;rsquo; 모르고 있던 사실은 아니었지만 막상 숫자로 적힌 시간을 마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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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중 입시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자 전문가의 시선 - 2화. 예중 입시 시작 전, 엄마의 기나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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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42:52Z</updated>
    <published>2026-01-10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주인공인 슈퍼 꼬맹이 막둥이를 꼬마 그리미라고 부른다.)  예중 입시를 시작하기 전, 엄마의 밤은 길었다.  10월 말에서 11월 초 예중&amp;middot;예고 입시가 마무리되는 시기다.&amp;nbsp;그리고 동시에, 5학년 예비 입시반 아이들이 본격적인 입시반으로 올라가는 시점이기도 하다. 다행히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중 입시 전문 미술학원이 있다. 예전에 상담을 받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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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예중 미술 입시 그 출발점  - 1화. 미술 진로 전문가이자 엄마의 예중 입시 선택의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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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5:45:48Z</updated>
    <published>2026-01-03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중 입시 미술, 그 시작에 서 있는 한 아이의 이야기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이 책의 출발점은 우리 집 막둥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5학년 여자 아이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육아서는 아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분명 미술 진로와 미술 입시가 있다.다만 그 입시를, 한 아이의 삶과 성장의 맥락 안에서 바라보고자 할 뿐이다. 우리 집 막둥이는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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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차선책을 찾아라! - 일반고에서 미대입시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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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3:54:54Z</updated>
    <published>2025-03-02T12: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차선책을 찾아라!   예고 불합 후 바로 일반고를 가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다.&amp;nbsp;어떻게든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싶었다. 생각보다 미술을 전공 할 수있는 학교가 예고와 미고 이외에 일반고에서는 거의 없었다. 미술 중점고와 거점고도 알아보았다. 서울에 유일한 미술 중점 학교인 송곡여자고등학교도 알아보았지만,&amp;nbsp;일단 너무 먼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라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k%2Fimage%2FWmtPeXvoTWt9Oma83ce-ok-kB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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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프지만 의미 있었던 예고 입시 경험 - 일반고에서 미대입시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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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3:26:20Z</updated>
    <published>2025-02-12T1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아프지만 의미 있었던 예고 입시 경험   나의 일반고 미대 입시는 아이가 불합격한 그날 밤부터 시작되었다. 어차피 내내 허탈감에 잠도 오지 않았다. 무기력해지고 멍해지는 느낌이었지만 기계적으로 더 냉담해지고 눈에는 독기가 가득 찼던 것 같다. 아이가 잠들고 나면 나는 새벽을 가르며 온라인 세계에서 정보들을 찾아 헤맸다. 자료들을 취합하고 확인하고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k%2Fimage%2FX6yj14hU4I3zsF8i-9jUMcjFH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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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괜찮아, 엄마만 믿어! - 일반고에서 미대입시 성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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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4:54:00Z</updated>
    <published>2025-02-09T1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괜찮아,&amp;nbsp;엄마만 믿어!   아이와 나는 입시를 하는 내내 한 팀이었다. 우리는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았고 아이의 감정을 함께 공유했을 뿐 아니라 엄마가 해주는 볼품없는 집밥 도시락으로 아이는 힘을 내곤 했다. 힘들어 지칠 때마다 엄마의 한마디에 아이는 주저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1년이라는 시간을 악착같이 함께 견뎌냈기 때문이다.  그림은 온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k%2Fimage%2FsOOWh1g_hZmS8gguI0cYtTlo_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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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딸내미랑 엄마랑, 어쩌다 일반고 미대입시 - 일반고에서 미대입시 성공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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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5:41:02Z</updated>
    <published>2025-02-08T1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딸내미랑 엄마랑,&amp;nbsp;어쩌다 일반고 미대 입시   5시가 되자 어김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아이의 떨리는 목소리에 직감적으로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amp;quot;엄마, 나 어떻게 해?&amp;quot; 가슴이 철렁하는 순간이었다. 내내 마음을 졸이며 아이의 예고 입시 결과를 기다리던 날, 애써 시계를 보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척 일을 해보았지만 허둥대기 일쑤였다. &amp;quot;어디야?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zyk%2Fimage%2FlLKcci3kWI3MZLS-prK34d2pe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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