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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h오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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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스토리 중독자 oh오마주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독후감을 쓰고,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제 글들은 제 눈으로 보는 작고 소중한, 아름다운 모든 것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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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0:1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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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상2. 식신생재, 생일 용돈보다 잡채가 더 좋았다. - 변동성과 속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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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6:46:39Z</updated>
    <published>2026-04-29T16: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히 식신생재,  우리 엄마를 이르는 말이다. 연월일 지지에 식신, 천간에 모두 편재인 엄마의 사주는 선명했다.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는 뭔가를 계속 팔았다. 계몽사전집, 보험, 화장품, 그리고 정수기. 대학 시절, 시기적으로 정수기판매는 대히트에 가까웠다. 영업은 일종의 가족사업이기에 학과 사무실에 엄마 핸드폰이 진하게 박힌 볼펜을 왕창 꽂</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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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상1. 부모의 자리 월주, 식신기둥을 타고났다. - 금강불괴 무술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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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7:17:56Z</updated>
    <published>2026-04-22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금강불괴(金剛不壞) : 금강처럼 단단하여 부서지지 않음. ｜   &amp;quot;사주, 팔자&amp;quot;, 끊어서 읽으면 또 다르게 읽힌다.  삶은 총합인데, 어떤 공부든 세밀하게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고기 부위처럼 나뉘어 이야기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누고 쪼갤수록 의미를 부여하는 묘미가 있다.  년주, 월주, 일주, 시주로 나누면 내 사주는 각각 다른 모양과 색을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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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루드 : 다정하지 않은 세상을 원망했다. - 결국 모계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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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09:04Z</updated>
    <published>2026-04-15T05: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로 태어나고 엄마로 산다는 건 경이롭다.  평범한 수요일 아침, 아이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먼저 일어나 주방에서 아이를 맞이하거나, 아침에 우렁차게 깨우는 전형적인 엄마와는 다른 모습이다.  &amp;quot;일어나자, 아들. 50분이야.&amp;quot; &amp;quot;엄마, 5분만.&amp;quot;  아는 맛이다. 달달한 잠, 아침잠은 더 달다. 나도 5분만 더 눕고 싶지만 계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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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재3. 로또 1등에 당첨에 이혼을 떠올렸다. - 당첨될 일도&amp;nbsp;없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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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25:05Z</updated>
    <published>2026-04-09T0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실수하며 산다.  사는 노하우가 쌓일수록 기술이 늘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다. 감당하지 못할 일들은 호르몬 때문이고, 하루하루 호르몬은 격변한다. 호르몬이라는 게 사람을 지배하면, 나이를 핑계대면 된다. 그런데 아쉽게도 친절과 배려는 오랜 시간 학습되는 집안의 관습과도 같다.  처음 결혼하고 몇 가지 당황한 게 있었다. 사랑의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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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재2. 월주 편재의 사랑은 칼날과 상품권이다. - 우리의 삶은 실험적이면서 문학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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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7:36:53Z</updated>
    <published>2026-04-01T07: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주명리를 문학적으로 받아들이면, 결국 사랑의 형태다.  ｜  '좋아하다'와 '사랑하다'의 모호한 구분을 애정한다. 그 마음을 꽃으로 비유하는 문장들이 영롱하다. 줄기를 꺾어 집으로 가져가서 가질 것인가? 꽃밭에 두고 소중히 여길 것인가? 이렇게 보면 결혼은 '좋아한다'가 더욱 맞는 말 같다. 사랑한다면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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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재1.&amp;nbsp;편재는 만족할 줄 모른다. - 막말과 망막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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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6:29:14Z</updated>
    <published>2026-03-25T16: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남편의 주요 구성, 편재 편재는 도대체가 만족할 줄 모른다. ｜  어떤 공부라도 대충 하는 게 가장 쉽다. 특히 사주명리는 직업으로 삼지 않으려면, 혼자 마음대로 생각하면 마음대로 가지를 뻗어나가는 듯하다. 그래서 '임상'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전문가들의 말을 더욱 귀 기울인다. 누가 얼마나 더 많이 공부하고 겪어봤느냐가 이 공부의 메카다. 그렇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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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천살을 천벌이라 읽으며 - 유리바닥 위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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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7:46:10Z</updated>
    <published>2026-03-18T07: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롤로그 : 천살을 천벌이라 읽으며 ｜  또다시 사주공부를 시작한다.  연구형 공부라기보다는 영상을 찾아보고, 다시 보고, 홀로 되새김질하는 정도다.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사람은 왜 그랬을까?'와 같이 합리화 같기도 하다. 종교적 믿음이나, 무속신앙 같은 영적 힘을 찾는 것처럼 거창하지는 않다. 조금 더 잘 살고 싶은 마음뿐이다.  근래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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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XOXO - 악한 사람이 없는 세계, 나약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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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1:04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문장은 &amp;quot;우리는 악하지 않고, 나약하다.&amp;quot;였다.  오래도록 입안을 돌아다니던 단단한 돌사탕은 이빨에 탁탁 부딪히며 달콤하면서도 불편하면서도 서서히 녹고 있었다. 가장 느린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  알고 싶었다. &amp;quot;악한 자가 없는 세계에서 지옥은 어떻게 왜 생겨났을까?&amp;quot; 누군가 잉태하고 낳은 걸까? 혹은 염증 가득한 몸뚱이에서 변질된 세포인 걸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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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I'm toast. 검은 토스트 - 오늘 다 타버린다고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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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46:44Z</updated>
    <published>2026-02-01T06: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 1,2,3 그 사장도 지나가는 행인 1,2,3과 같았다.  그렇게 됐어. 거기 좋은 거 같긴 한데, 일정이 안 맞아서 취소 됐어.  그냥 안 쉬고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려고. 너도 쓰인 것보다 더 많이 리뷰해 달라는 말 들어본 적 있어? 네이버 카페에서 보기만 했는데, 이번에 처음 겪어봤다. 예약확정할 때 사장의 요구사항이 갑자기 많아지더라고.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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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9. 애정결핍 지옥 - 당신의 사랑은 지옥 속에서 결핍을 반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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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49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와 결혼이 실패하는 이유의 반은 '애정결핍' 아닐까?  삶의 과정들이 작은 결과들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가끔 숨이 차다. 사랑과 연애, 연애와 결혼을 조개목걸이처럼 묶어나가는 하루 그리고 일 년이다. 사랑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보며, 지옥 같았던 시간들을 다시 끄집어냈다. 나는 왜 그들에게 '나의 본모습을 다 보였나?' 배려와 예의를 가식으로 생각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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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Toast9. 푸른 바나나 - 정의와 적의(敵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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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6:47:18Z</updated>
    <published>2026-01-25T06: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긴 바나나송이의 모서리를 뜯었다.  실타래 같은 바나나의 두꺼운 껍질을 벗기면 얇고 하얀 속살이 나왔다. 서걱, 차가운 속살이 입안에서 따뜻하게 데워졌다. 떫은 마지막 한 입을 삼킨다. 바나나는 원래 바나나, 바나나의 보편적인 맛이라는 건 없다.  푸른 바나나를 좋아한 건 엄마가 김씨 아저씨를 만나고 난 뒤였다. 학교를 처음 들어갔던 3월의 엄마를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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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8. 피로 지옥 - 나를 불태워 완성하는 아름다운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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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18:45Z</updated>
    <published>2026-01-19T02: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로 (Fatigue) : 수면 부족, 과로, 질병, 사건 사고, 에너지 소모, 구부정한 자세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몸이나 정신이 지치고 힘든 상태.  세상과 가깝기 위해 노력하면 피로해진다.  여기에서 '세상'이란, '남들이 사는 방식'을 말하기도 한다. 살아지는 대로 살면 어려울 게 없다. 그저 욕망 한 스푼ㅡ 몸에 더 많이 걸치고 싶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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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Toast8. 살의 잘잘못 - 나를 내가 이기면 누가 승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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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3:46:26Z</updated>
    <published>2026-01-18T05: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엄마인 네가 뚱뚱하니까?!  평소라면 나 혼자 애를 키웠냐고 따졌을 것이다. 눈물을 글썽거리는 연화 코 바로 앞까지 현대의 삿대질이 닿았다.  아니, 아직 어린애가 당뇨약이 웬 말이야? 네가 많이 처먹고, 애도 많이 처먹였잖아.  연화는 별이를 품어 귀와 눈을 막았다.   의사는 말했다. 아이들은 경구약대신 인슐린 주사를 맞습니다. 바로 낫는 병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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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7. 지옥도 무너진다 - 회복하게 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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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20:15Z</updated>
    <published>2026-01-12T07: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천국이 일상이고, 일상이 무너지면, 지옥이 된다. ｜  짧고 단순하게 하나의 점으로 생각을 만들어버린다. 점은 그림자도 가지지 않으며, 향기를 가지지도 않는다. 세상은 모두 하나로 이루어진 점이다. 흑과 백, 점과 여백, 천국과 지옥으로 반반 나눠버린다.  그런데 하나의 질문에서 멈춘다. 일상이 천국일까?  그렇게 보면 또 천국과 지옥은 '종교적 상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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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Toast7. 우주에 대하여 경례 - 평범한 외계인이 지구에 떨어졌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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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46:07Z</updated>
    <published>2026-01-11T07: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임 온 더 넥스트 레벨!&amp;quot;  기상송이 울렸다. 애국가가 울려 퍼졌을 때, 검지와 중지를 겹쳐 하늘 끝까지 뻗었다. 발은 자유롭지 못하나, 손은 자유로우므로. 나의 경례가 그곳에 닿도록.  나는 평범한 우주인으로 지구에 떨어졌을 뿐이다. 나를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인간들, 내게도 지구인은 외계인일 뿐이다. 나의 별은 M31, 안드로메다 갤럭시다. 가벼운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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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6. 돌봄 지옥 - 완전무구한 당신의 안녕을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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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56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를 펼쳤다.  당신을 완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라고 썼다. 새벽까지 생각을 머릿속에서 바글바글 끓였다. 맥주를 한 캔 넣고, 아이스크림을 한 그릇 넣었다. 마녀가 목적을 가지고 끓이는 큰 솥처럼 내 머리는 주제를 가지고 끓고 끓다가 새벽 공기에 서서히 식었다. 코 끝과 눈의 중앙이 다른 온도가 되었지만,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그것이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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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Toast6. 전두엽씨의 망언록 - 사후 이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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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1-02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갈 때까지, 이런, 망할 영감탱이!&amp;quot;  금이 할매는 가느다란 목젖이 찢어져라 외쳤다.  황혼 이혼을 꿈꾸던 금이 할매는, 사별을 맞이했다.&amp;nbsp;금이 할매는 44년생 원숭이띠다. 꽃 같은 스물에 결혼해서 동물원에 갇힌 인생 같았다고 한다. 모실만큼 모셨고, 키울 만큼 키우고, 봉사할 만큼 봉사했으니, 네놈 영감네 집안의 무덤에는 안 가겠다ㅡ 말하며, 한라산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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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5. 착한 사마리아법 지옥 - + 그리하여 미기재 지옥 : 공시되지 않는 일은 불가능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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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16:01Z</updated>
    <published>2025-12-29T00: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풀을 뜯어먹는 고양이를 떠올리며, 쥐를 뜯어먹을 때 입가의 피를 상상한다.   입가에 갖다 대었을 때, 코를 먼저 킁킁대며, 인간이 주는 츄르와 다를 바 없는 싱싱한 향기를 즐긴다. 어리고 귀여운 아기와 같은 비언어의 몸짓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반면에 잔인무도하게 갖고 놀던 회색 새끼쥐를ㅡ 아직 털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헐벗은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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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Toast5. 당고알모말 - 당신의 고통을 알면서 모른다 말했다 : 왜 당신은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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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3:00:23Z</updated>
    <published>2025-12-27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고알모말  당신의 고통을 알면서 모른다 말했다  서로 이해 못 한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은 그런 사람이다. 혹은 매우 잘 아는 당신이 의도한 걸까? '어렴풋이' 당신은 매우 고통스럽고, 매우 힘들고, 매우 외롭다.  그 마음을 알면서도, 나는 모른 척 한낮의 전화를 받는다.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다 들었다. 어쩌면 소문이 났을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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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지옥 ep4. 어른들의 충고취미 - 잔소리 지옥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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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0:50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일에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되었는데, '잔소리 지옥'에 떨어진 거야. 하루 종일 잔소리를 듣는 거지. 그것도 내가 꽂히는 잔소리만 쏙쏙 골라서. 그러면 어때?&amp;quot;  &amp;quot;지옥에 가면 다시 못 죽어요? 죽고 싶을 거 같은데.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게 낫겠는데요.&amp;quot; ㅣ 마흔이지만, 아직 고등학생과 정신연령이 다를 바 없다.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취하는 행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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