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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요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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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이지만 일과 육아, 자기 삶까지 모두 다 진지한 밀도로 대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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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6:2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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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이 예쁜 사람이 되고 싶다 - 갓난아기를 보는 내 표정으로 하루를 보내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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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4:39:59Z</updated>
    <published>2026-03-14T04: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 가면서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엔 그 사람의 외모, 예를 들면 얼굴 어느 부위에 점이 나있는지 코가 높은 지 큰 지, 귀가 얼굴에 딱 달라붙어 있는지 아닌지를 바라봤다면 이제는 그 사람의 표정을 관찰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나는 오지랖이 넓은 편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잘 인사하고 이야기도 주고받는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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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의 고요함이 좋아 - 새벽수영을 다시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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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22:20:20Z</updated>
    <published>2026-01-07T22: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을 맞으면서 나는 새롭게 뭐를 시작할까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게을리했던 수영을 다시 하기로 마음먹었다.   작년에 한창 운동에 빠져 있을 때 매일매일 달리기를 하기도 했었고 하루에 네 가지 운동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는 내가 무리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도구였을 뿐 나에게 체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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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솔직하고 예쁜 마음이란다 - 사실 엄마도 아직도 질투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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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4:51:19Z</updated>
    <published>2025-12-24T14: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수영을 시작한 지 1년 하고 두 달 정도가 흘렀다.  처음부터 수영을 좋아하기도 했고, 베이비 반에서 시작할 때부터 선생님께서 자유형 이렇게 빨리 들어가는 아이는 처음 봤다고 말해줄 정도로 빠르게 배워나갔다.  베이비 반에서 배우면서 자유형, 배영을 지나 평영을 배우게 되면서 선생님은 키즈반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고 하셨고, 그렇게 키즈반으로 옮겨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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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인하지 않아도 되는 너에게 - 울어도 괜찮다고 말해줘,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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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7:36Z</updated>
    <published>2025-12-24T12: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다. 아니 사실 너무 힘든 일주일을 보냈다.  일을 더 철두철미하게 잘 해내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친한 협력사 대표님 사이에서 말실수를 했다. 그래서 그 대표님은 그 일로 감정이 많이 상했고, 차가운 온도로 비즈니스를 대하기 시작했다. 그 일주일이 나에게는 너무 차갑고 힘든 시간들이었다.  나는 감정적이다. 그런데 일할 때는 이성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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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주지 않되, 상처받지도 않으며 - 아이를 상처 주지도 받지도 않는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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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7:08Z</updated>
    <published>2025-12-24T12: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최근들어 유치원에서 힘든 얘기를 많이한다. &amp;quot;엄마, 하나(가명)가 유치원에서 자꾸 자기만 선생님 한다고 해. 나도 선생님 한다고 했는데, 안된대.&amp;quot; &amp;quot;엄마, 하나가 자꾸 자기 그림 따라그리래. 내가 내 마음대로 그리고 싶다고 했는데, 안된대.&amp;quot; &amp;quot;엄마, 하나가 자꾸 나한테 색칠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고 내가 싫다고 하면 그럼 너랑 친구 안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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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너무 좋아 - 일하면서 내가 자주 외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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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6:55Z</updated>
    <published>2025-12-24T12: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전시회가 있는 날이다. 차로 20분이면 가는 회사와 달리, 전시회 때에는 멀리까지 1시간 반정도 지하철을 타고 가야한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헐레벌떡 준비한다. 평소 화장없이 출근하는 내 모습과는 달리, 전시회에서 고객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화장도 하고 옷도 비즈니스 캐쥬얼로 갖추어 입었다. 아침에 나도 준비하고 아이도 준비시켜서 8시 30분에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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