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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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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i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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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투이스트였던 남편을 둔 간호사. 타투이스트였던 남편과 병원 실무 경험을 토대로 타투,미용 위생에 관한 생각을 가지고 글로 쓰기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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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4:4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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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가 본, 타투샵 위생 이야기:살균,소독,멸균 - 위생, 소독, 살균, 멸균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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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58:05Z</updated>
    <published>2026-01-25T02: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타투업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자연스럽게 타투샵이라는 공간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간호사로 일하면서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모든 것이 프로토콜대로 움직인다. 멸균된 도구, 철저한 손 위생, 단계별 소독 절차. 그런데 타투샵은? 과연 그런 기준이 있긴 있을까?  어떻게 적용될까?   우연하게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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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샵이 지하를 벗어나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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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8:00:12Z</updated>
    <published>2025-11-21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꽤 지상으로 올라왔지만, 아직 대부분의 타투샵은 지하에 있다.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고, 과거 음지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관성도 남아있다. 하지만 합법화를 앞둔 지금,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amp;quot;지하 공간에서 타투를 한다는 것, 정말 괜찮을까?&amp;quot; 지하실은 구조적으로, 환경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공간이다. 그리고 타투는 피부에 상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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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에게 썼던 바늘에 찔렸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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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9:00:13Z</updated>
    <published>2025-11-0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은 사용했던 바늘에 찔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찔릴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자상을 입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타인에게 썼던 바늘에 찔렸을 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선 할 일이 있다. - 주사침에 찔린 부위를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충분 씻는다. -그 후 알코올을 사용하여 소독한다. 이 두가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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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간호사가 바라본 런던베이글 뮤지엄. 과로사 맞을까? - 공간 뒤 가려진 노동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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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얼마 전, 런던베이글 뮤지엄에 다녀왔다.&amp;nbsp;예쁜 베이글과 감성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그곳. 그런데 딱 한 달 후, SNS를 통해 접한 뉴스 하나가 내 마음을 무겁게 눌렀다.   그곳에서 일어난 일 인천 런던베이글 뮤지엄에서 일하던 정모 씨가 지난 7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유족은 주 80시간에 달하는 과로가 원인이라며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0z0%2Fimage%2FFkDkkwmvwKWYi6DYz-hr95h7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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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찔렸는데, 병원을 6개월 다녔다?- 바늘조심!  - 문신사들이 의사.간호사보다 더 주의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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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9:15:54Z</updated>
    <published>2025-10-2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법화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문신사 선생님들, 바늘은 정말 조심 또 조심하세요 ㅠㅜ    이전 글에서 말했듯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위생은 고객과 본인 모두를 지키는 일이지만, 바늘을 조심히 다루는 건 특히나 본인을 위한 일이다. 아무리 베테랑이라 해도 방심하는 순간, 사고는 찾아온다.   나는 병원에서 일할 때 B형간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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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의료행위 그 사이에서 - 사이가 아니라 어쩌면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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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49:22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개의 다른 세계 병원에서는 일회용이 기본이다. 바늘 한 번 쓰고 버린다. 침대 시트는 환자마다 교체한다. 장갑도 환자마다 새것으로 갈아낀다. 손 소독은 하루에 수십 번. 이것이 우리에게는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럽다. 그런데 타투 업계는 어떨까?  타투이스트였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느낀 점이 있다. 그들은 진정한 예술가다. 고객의 몸에 평생 남을 작품을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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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형간염 보균자에게 의사는 타투가있냐고 물어봤다 - 투석실에서 시작된 나의 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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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49:41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석실에서 시작한 생각 투석실 간호사 시절이었다. 75세쯤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투석실에 처음 오셨다. 평소대로 신규 기본 피검사를 받으셨는데, 결과는 C형 간염 보균자. 할아버지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셨다. 그도 그럴 것이, C형 간염 검사는 일반인이 일상적으로 검사를 받을 일이 없다.  투석실은 혈액을 다루는 곳이다. 환자들의 피를 기계로 빼내어 깨끗</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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