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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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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황색 가게를 운영하고 글을 쓰고 때로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합니다. 뾰족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조화롭게 대부분 잘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늦지않은 서른의 도전을 써나갈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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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3:13: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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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중물이 될 때까지 - 그때까진 고생을 좀 해야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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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5:25:02Z</updated>
    <published>2024-03-11T1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까진 고생을 좀 해야겠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서 경험으로 배우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직 준비된 것 같지 않아서,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알아보고서.'   신중함은 항상 발목을 붙잡았고 시간은 저를 전혀 배려해 주지 않은 채 흘러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기획하는 것'입니다. '처음이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27ILxLDlXkz-x5TvMmZq_oatt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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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인테리어 어디서했어요? - 남다른 인테리어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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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3:49:04Z</updated>
    <published>2024-01-26T12: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이야기한다면 역시 인테리어는 전문가에게맡기는 것이 최고다. 무엇이든 전문가가 있는 영역은 존중되어야 한다. 이것은 정말이다.   돈은 없지만 지독하게 예쁜 것 좋아하고 눈이 예민한 청년이 있었다. 눈높이는 고급이며 세상물정은 잘 몰 라 아주 코도 높았던 청년. 바로 내 얘기다. 우선 인테 리어 업체들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 함께 하고 싶었 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QqTIzeRXVQCmQuPxrQrrZDl68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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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하던 곳에 해답이 있었습니다. - 회피했지만 꼭 만나게 될 과제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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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6:18:20Z</updated>
    <published>2024-01-23T04: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피하던 곳에 해답이 있었습니다.  새해가 되어 처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SNS에 집중했고 연말, SNS의 피로감에 멀리하고 싶었습니다. 연초가 돼서는 한 해 더 경험한 저와 또 한 해 농익은 샌드의 내일이 궁금해졌습니다. 지금의 나를 이루는 이 뿌리들을 더욱 공고하게 자리 잡고 싶었습니다.  그간의 경험이 있었고 똑같은 노력과 똑같은 반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6ZfNnRhTv1p1By4heUA59bLCO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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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게는 2호선입니다. - 가게위치는 어디로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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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1:26:26Z</updated>
    <published>2024-01-19T1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는 2호선입니다.  창업한다는 현실이 피부에 와닿았다. 가게는 위치가 중요하다는 확고한 생각과 경험이 있던 터라 발품을 많이 팔았던 단계였다. 오픈해야 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던 터라 주어진 시간은 2개월 남짓 빠르게 찾아봐야 했다. 경험과 공부한 것들을 토대로 나름의 차트를 만들어 정리해 갔다.  지내보고 살아보고 놀아봤던 곳이어야 하지 않겠나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vbiBMxaZIPSsnOF7aS9ucs_OM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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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었던 로고와 컨셉정하기 - 우리는&amp;nbsp;주황색 가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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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6:15:48Z</updated>
    <published>2023-12-30T01: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셉은 주황색가게입니다.  샌드(SAND)는 로고의 모양과 같이 노을을 보며 만든 브랜드였다. 온 세상이 붉었고 해변에 모여 노니는 사람들의 기분과 분위기마저 물들게 했다. 붉은 노을 아래 저마다의 추억이 쌓여가는 듯했다. 그런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방문하면 기분 좋은 공간, 표현 못할 분위기에 활력과 건강한 문화로 가득 찬 곳. 그렇게 '운동'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D0sETznmPRvIegl6BfZ_AmGlu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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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가게와 스몰 브랜드 - 작은 가게의 스몰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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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09:56:02Z</updated>
    <published>2023-12-22T08: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가게의 스몰 브랜딩  돌아보니 아주 건방진 예비창업자였다. 지점장을 해봤고, 적자 매장을 맡아 흑자로 전환시켜보았다. 이 경험들과 창업학교를 다니며 배웠던 강의들은 나를 자신감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주기에 충분했다. 더 이상 작은 가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미래가 창창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며 쉬지 않고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CoXzAozVtOWs9Oq-0TEwYVpXz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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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8일째 글을 쓰고있습니다. - 오늘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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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1:42:36Z</updated>
    <published>2023-12-15T08: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8일째 글을 쓰고있습니다.   글을 쓰려고 노트북을 켜다 문득 이렇게 습관처럼 쓰기 시작한 지 며칠쯤 되었나 궁금했다. 7월 10일 여름, 글쓰기 멘토링을 통해 시작했고 오늘이 158일째 되는 날이었다. 반 년이 채 못 되는 시점이었다. 3회의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고, 비공식 고민 상담소를 자처했으며, 직접 만든 전자책 '신중하면 손해다.'를 발간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pYVCpBssY5bxteRI4rduIxek-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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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스물 아홉 끝에서, 창업 - 주황색 가게를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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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4:07:57Z</updated>
    <published>2023-12-15T0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 아홉 끝에서, 창업 주황색 센터를 운영합니다. &amp;lt;주황색 가게를 운영합니다.&amp;gt;  소위 말하는 내 거처럼 일하는 사람이었다. 방향을 점검할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일을 잘하고 싶어서 단순하게 일을 많이 했다. 정신 차려보니 서른을 바라보고 있었고 직장 내에서 더 이상 올라가거나 할 직급이 없었다. 의미를 찾고 싶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렇다 할 돈도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oT7aboLtKsNc-tZniH2IrHSXD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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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거절을 연습해야 했습니다. - 모두가&amp;nbsp;만족하는 결정이란&amp;nbsp;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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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2:57:50Z</updated>
    <published>2023-12-06T07: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절을 연습해야 했습니다.  창업을 하고 가장 힘든 부분은 거절과 의사결정이었다. 오프라인 가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인테리어가 그랬고, 기구 구입이 그랬고, 팀 빌딩이 그랬다. 큰 액수가 오가는 거래과정일수록 그 안에서 생기는 여러 결정들과 거절의 경험들은 매번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모두가 백 퍼센트 만족하는 결정이란 없었다. 양쪽 다 적당히 양보하는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_lF73UjpP1UYuqtX0vfCZVT43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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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시그니처 상품은 사장입니다. - 주황색 가게의 남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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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1:39:06Z</updated>
    <published>2023-12-01T09: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그니처 상품은 사장입니다.   열정 넘치는 가게 사장님이 상품이었다. 친화력이 좋고 낯가림이 없으며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가장 빠르게 해결해 드릴 수 있는 내가 시그니처 상품이었다. 50평 남짓 우리 가게를 방문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모두 외웠다. 단순 이름뿐만이 아니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어디에 사시는지, 연인이 있으신지, 고향은 어디신지 어떤 목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ujpp0l9-6Tg0oZvzzvk3qcLuk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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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주황색 가게 오픈해요. - 어떻게 해야 관심받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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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5:16:26Z</updated>
    <published>2023-11-27T10: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해야 관심받을 수 있을까  오픈 행사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업종 특성상 가장 큰 행사였으며 초기 회원님들의 확보에 따라 직원들의 수 와 초기 보유 자금이 달라지기에 하루종일 고민을 했다. '오픈 특가, 최고급 인테리어, 최고의 강사진.' 진부한 카피로 승부하기 싫었다. 또 대형 업체들의 옆에 있기에 똑같은 카피로 승부해서는 경쟁이 안 되겠다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WbSR9vpBgPWRJi5VVJcA04fbS5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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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사장이 된다는 건 이런 거구나 - 최소한 아는 만큼이라도 손해 보지 말자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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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0:53:19Z</updated>
    <published>2023-11-23T1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이 된다는 건 이런 거구나  공사는 밀리고 월세를 내야 하는 기간은 다가오며 주문해놓은 기구는 날짜에 맞춰 대기 중이었다. 사람이 화가 쌓인다는 기분을 처음 알게 되었다. 달라져야 했다. 이때까지 단정하고 예의 바르던 나는 없어야 했다.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현장에 하루 종일 붙어 전날이면 다음날 공사 일정에 맞춰 유튜브를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A8%2Fimage%2Fhh8XAaBdoMs0rifzbmmI6fjUS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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