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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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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의 내가 만드는 내일의 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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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0:0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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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1년의 캐나다 워홀을 마무리하며 - 혼자 감내해야 할 마음에 대하여(March,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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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3:42:27Z</updated>
    <published>2025-03-30T17: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외국에서 산다는 것에 대해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내가 캐나다에서 1년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한국으로의 귀국만을 남겨 놓고 있다. 지금은 혼자이지만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고 지내다 보면 어쩌면 또다시 잊어버릴 것 같은 지금의 마음과 이곳에서의 나의 경험들을 한 편의 글로 다할 수 없겠지만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YDCUEpJEs8Z6V0sVARGdXluFU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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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것 - 기분이 안 좋을 때 살펴봐야 하는 것에 대하여(february,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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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6:30:24Z</updated>
    <published>2025-03-01T03: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주말마다, 그리고 평일에 개인적으로 운동을 가지 않는 날이면 항상 누군가를 만나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인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캐나다에 비해 내 기분을 살피지 않은 채 바쁘게 지내는 날이 많았던 것 같다. 한국에서보다 한국 책을 더 많이 읽게 된 캐나다에서의 생활에서 &amp;ldquo;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레몬심리&amp;ldquo;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들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y6-7Et3ysQhlgQPszJsgEKQG8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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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동안 감사하지 않고 살았다 -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야기(January,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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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41:47Z</updated>
    <published>2025-01-27T01: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나면 또 잊고 살까 봐 기록으로 남겨보려 한다. 또다시 감사보다는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있을 미래의 나에게 과거의 나의 생각을 전하려 이 글을 쓴다. 이렇게 쓰고 미래의 내가 계속 읽으며 시행착오를 줄여가기를 바라며.   외국 땅에 와서 살면서 처음으로 크게 아프고 사람들의 친절을 받고 나니 문득 나는 사실 많은 것들을 감사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JtbKyVYULQCC-mDrv11pK1jXe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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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사 - 가족에 관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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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2:31:57Z</updated>
    <published>2024-11-15T2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동생과 시간이 맞아 오랜만에 영상통화로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함께 집에 있던 엄마와도 인사를 나누었다. 한국은 주말이었는데 엄마는 바쁘다며 통화에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캐나다로 오면서 깜빡하고 있었던 할아버지 제삿날이었다. 강원도 시골의 맏며느리인 우리 엄마는 올해 설 명절부터 모든 제사를 큰아들인 우리 아빠의 집, 곧 우리 집으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bidDgEtt9PwtxR-Qbt-Ud-c29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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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과 관계 - 캐나다에서 나의 내면을 마주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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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5:34:46Z</updated>
    <published>2024-11-06T20: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주제로 비슷한 고민들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요즘 결국 지난달 중순에 글을 올리고는 다시금 회피한 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다. 정말로 평범하고도 괜찮은 하루, 어쩌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도 한 마디, 한 가지 가벼운 생각으로 또다시 걷잡을 수 없이 생각이 많아져 괜찮지 않아 지는 요즘이다. 차라리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혼자 생각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Ek9J8HXFr4vhI_1DyVUOSqkL1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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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가 되지 않아서 쓰는 글 - 나 자신이 제일 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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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4:56:16Z</updated>
    <published>2024-10-12T14: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게 좋아서 제대로 써보고 싶어서 어렵게 브런치스토리 작가신청을 통과했는데 겨우 몇 편을 발행하고는 한 달을 넘도록 글을 쓰지 않았다. 그렇게 좋아하던 블로그 포스팅도 그렇게 소원했던 브런치스토리도 말이다. 나는 지금 밴쿠버에서 약 6개월 간의 생활을 마치고 토론토로 넘어와있다. 물론 모든 순간이 좋기만 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정말 많은 추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VdpgCzzbiNezpy2VzXL7YPQl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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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 밴쿠버에서의 첫 번째 워킹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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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1:02:01Z</updated>
    <published>2024-08-28T07: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이 조금 안 되는 약 7주간의 밴쿠버에서의 첫 워킹데이가 끝나가고 있다. 오기 전에는 한인 잡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겠다고 했지만 결국 최후의 보루까지 갔다. 생각보다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았고 서너 번의 인터뷰 기회가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그렇게 어렵게 구했던 한인 잡은 레스토랑이 아닌 한인마트 식료품 재고정리 파트였다. 평소에도 움직이는 것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RqPXhGNOE3CkBpnWxAtzDGLlf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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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자 - 나이 서른에 영어권 나라에서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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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0:08:15Z</updated>
    <published>2024-08-15T05: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가장 먼저 포기한 과목이 무엇인지 얘기해 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영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를 못하니 해외여행을 나갈 생각도 당연히 없었다. 해외여행에 대한 환상조차 없었으나 꽃보다 청춘을 보고 뒤늦게 친구와 함께 25살의 나이에 둘 다 난생처음으로 여권을 만들어 라오스로 떠난 게 우리 인생의 첫 해외여행이었다. 그 이후로는 몽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irv4FMcZJ7M6-Z7B2aYof-AhX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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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로인 어른 - 받기 싫은 배려는 제발 베풀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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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15:42:57Z</updated>
    <published>2024-07-29T06: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의 행복한 에피소드들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가장 최근 겪었던 기분 나쁜 이야기로 캐나다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왔으나 잡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생활비는 예상했던 예산을 훌쩍 뛰어넘어 당장 일을 시작해야 했다. 그렇게 로컬 시장에서 드롭을 하고 도전하다 약 2주 만에 한인 잡을 구하게 되었다. 인터뷰 날 외주업체 사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OdSbCF6jdZlm41g5Hz_wgxK5D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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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있는 인생 3편 - 영포자가 캐나다로 영어공부를 하러 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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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7:44:13Z</updated>
    <published>2024-07-26T04: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 낙제 후 막학기로의 도피, 그리고 또다시 취준 정면승부에서 벗어나 조교로의 도피. 나의 사회생활은 그렇게 시작됐다. 함께 공부를 했던 친구들은 미련 갖지 않고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 또한 대단하다고들 했지만 아마도 그저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었던 것 같다. 또한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시작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생각 없이 쉽게 시작했기에 끝맺음 또한 별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jQTM5tToRLdQ5uTX1eBpNnAno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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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있는 인생 2편 - 냅다 질러놓고 살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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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7T04:21:23Z</updated>
    <published>2024-07-16T06: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 여름방학 그렇게 갑자기 회계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뒤늦은 직무 체인지에 전과도 복수전공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기존의 전공과 부전공을 들으면서 일반선택으로 회계 경영 경제 24학점을 수강했다. 그리고는 마지막 1학기를 남긴 채 회계사 시험준비를 위해 휴학을 감행했다. 아직도 냅다 질러놓고 살아가는 삶에 본인인 나조차도 &amp;ldquo;어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yW-8zlvW4nKq4yoo1xZGpfqbstk.pn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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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있는 인생 1편 - 뜻대로 안 될 인생이면 뜻을 버리면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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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7:03:32Z</updated>
    <published>2024-07-15T05: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많이 거슬러 올라 처음 직업에 대한 꿈을 꾸었던 때를 떠올려보면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 때이지 않았을까 싶다. 담임선생님이 좋았다. 그래서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때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중간에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좋아졌고 그 이후로는 수학 선생님이 꿈이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즈음 이러다가는 대학을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GBO8TucoxmZVCsA6XuswBENs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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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색 그림자 - 누구를 위한 배려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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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5:03:25Z</updated>
    <published>2024-07-15T05: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기치 않게 친구와 공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누군가 풍선으로 꽃을 만들고 하트로 둘러싸인 곰돌이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른들에게도 그걸 나눠주기 시작했고 먼저 말을 걸진 못 했지만 받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내 자리를 뜨기 전 진분홍의 하트 안 옅은 분홍의 곰돌이가 들어간 풍선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왜 아무 조건 없이 풍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DX%2Fimage%2FTEZNi-2KX7NdRB8S5k91gN6RE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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