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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자연돌이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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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no9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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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생 때 대본 쓴 게 계기가 되어 연극을 시작했고 대학 극예술연구회 활동에 이어 신문사 기자 생활 33년, 그리고 정년을 앞두고 연극 배우로 연착륙하여 연극인이 된 정현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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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8:5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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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트 스토리 '모를 일이야' - 설렘의 정점에서 터져버린 가장 유쾌하고 미스터리한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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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04:23Z</updated>
    <published>2026-04-14T12: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마꼬, 시월 세째주 토요일 휴가내려 간다.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미리 생각해둬라. 오후 일곱시 쯤 동아리방으로 찾아가마. - 멀대 -  이것이 그가 내게 보낸 편지 내용의 전부야. 실제로도 아주 말이 없는 편이지만, 편지를 보낼 땐 더욱 그래. 그가 입대하고난 이후 한 스무통 가량 편지가 왔었는데 모두가 그런 형식이야. &amp;ldquo;야, 마꼬. 잘 있냐? 나도 잘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C_gnCANVz_oa-0LdYauUN3MEO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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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귀신 이야기(8-마지막)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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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38: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3: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amp;lsquo;똑딱귀신 이바구&amp;rsquo; 마지막편이 되겄다.  원래는 이기 3편으로 마무리되는 스토린데 사투리 버전으로 각색하믄서 스토리도 더 구체화되고 사건도 이리저리 만들다 보이 이바구가 이리 길어졌다. 마 우야겄노, 느거들이 이해를 하는 수밖에.  장 서방 이기 덩치는 산만해도 겁이 많은 사람이었던 모양이라. 귀신이 지 뒤에 있다쿠이 비명까지 지르는 거 바라.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H7rQghkY23deWn1PznnU-iE_o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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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귀신 이야기(7)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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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32:44Z</updated>
    <published>2026-03-22T06: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있었더나? 오랜만이제? 인자 마 맨날 오랜만이다 보이 오랜만이라서 미안한 느낌도 안 든다 쿠이. 그래도 미안하다. 그동안에 이 할배가 마이 바빴다 아이가. 마, 구체적인 거 까지야 우예 말하겄노 마는, 참! 그라고 솔직히 7편으로 이어갈라꼬 맻 번이고 자판에 손을 올맀는데 안 있나... 괜히 이바구 설정에 욕심을 내는 바람에 좀 스토리 라인이 엉킨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S2WUI7GIV0Hnga-hiSmMlU9tu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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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야행1988' - &amp;quot;술기운이 걷히자, 사랑과 우정의 진실이 밤길 위에 떠올랐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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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3:03:51Z</updated>
    <published>2026-03-19T03: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신이 마네킹마냥 꼿꼿하게 굳어버린 듯한 몽롱한 기분이다. 의식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손발을 움직여 보려고 하면 도저히 말을 듣지 않는다. 그렇겠지. 그렇게 많이 마셔댔으니&amp;hellip;. 갑자기 몸이 앞으로 꼬꾸라지는 듯하다.   &amp;ldquo;개새끼, 죽을라고 환장을 했어!&amp;rdquo;  갑자기 정신이 확 들었다. 운전기사의 목소리였다.  &amp;ldquo;이새끼 죽여버릴라, 똑바로 다녀!&amp;rdquo;  누군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3hDpovMSAqCw1saeUU_xQxdf7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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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귀신 이야기(6)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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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35:23Z</updated>
    <published>2026-01-16T04: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마이 기다맀제? 할배가 마이 바뿌다. 내 바뿐거 이바구할라 쿠모 똑딱구신 이바구보다 더 오래해야 하이 느거들 말로 패쓰하고 지난 번에 대감이 똑딱구신을 만나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죽었다 쿠는 얘기꺼정 했제?  똑딱귀신 혜정이 입장에서는 얼매나 황당한 일이겄노? 지는 고마 즈거 남편 우예된 긴지 그거 물어볼라꼬 모습을 드러냈는데, 대감이 고마 질로 보고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uH_Nzw2fT1L6WserWpjHKxIRh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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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귀신 이야기(5)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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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3:26:37Z</updated>
    <published>2025-12-26T03: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기다렸는데, 그자? 오늘도 그리 길게는 몬 씨겠다.  아, 전에 맻맻 사람한테 이 할애비가 쓰는 글을 알아보겠나 쿠고 물어보이, 세상에 알아묵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쿠데. 하기사 다 이주여성이라 그런갑다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리 시분 말을 몬알아묵는다 쿠모 문제가 있는 거 아이가!  전에 4편 마지막에 내가 무신 이바구를 했더노? 하도 오래 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Cy5Th6dm6O0IC1LjYZkrDQSGO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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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귀신 이야기(4)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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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7:19:52Z</updated>
    <published>2025-11-11T07: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제? 똑딱 귀신 이바구 3편을 썼던 지가... 이이고 손으로 꼽지는 몬하겄고. 그 때가 7월 28일이었으이 3개월도 훌쩍 넘어삤네. 3편 이바구 기억이나 날랑가 모리겄다.  이 할배가 살째기 기억을 되살리 보까?  진석근이가 충청도 돌쪼이 주인공 아이가 지 마누라 이름이 혜정이라 캤는데 기억나나?  석그이는 아픈 지 마누라 병 고칠라꼬 머나먼 경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EjUyiHhpAVab0WQnXVd3Qf5UC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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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귀신 이야기(3)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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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6:07:56Z</updated>
    <published>2025-07-28T05: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청도서 왔다는 이 아낙의 이야기를 들어보믄 사연이 참 기구해.  &amp;ldquo;수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부부는 가난하긴 했어도 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남편은 건실한 청년이었지요. 우리 마을에 있던 석조물은 거의 제 남편이 만든 것이랍니다. 솜씨가 좋아서 동네 사람뿐만 아니라 이웃 마을에서도 주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였으니까요.&amp;rdquo;&amp;nbsp;&amp;ldquo;그럼 저 돌확이 남편의 작품이라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utEl5sEoUKsQFFbZxZSR7a2e3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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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귀신 이야기(2)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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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15:37Z</updated>
    <published>2025-07-16T03: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께. 술 취한 만복이 고개를 넘어 자기 집으로 돌아갈 때 &amp;lsquo;똑딱, 똑딱&amp;rsquo; 소리가 나믄서 형체가 희끄무레한 여자가 다가오더라 캤제? 분명히 마누라는 아니란 말이지. 마누라 같으모 만복이가 못 알아볼 리가 없지. 그런 거 있잖아, 부부끼리는 아무리 멀리 있어도 단숨에 알아보는 그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이 여자가 만복이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KkkzLB9dmNYgsI8-3buB1iT22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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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귀신 이야기(1) - (전설텔링)창녕 영산읍 '돌확'에 얽힌 똑딱 귀신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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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4:16:04Z</updated>
    <published>2025-07-09T14: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들려줄 이야기 제목은 &amp;lsquo;똑딱똑딱 우리 서방님 못 보셨나요&amp;rsquo;야. 어째 제목부터 으스스하지? 아니라구? 사실 &amp;lsquo;똑딱똑딱&amp;rsquo; 이 말이 오금을 저리게 하는 말인데, 말 꺼내기 댓바람부터 바람잡이하는 통에 다 베리놨네. 나중에 이 장면이 나올 건데, 그때 모두 뒤로 나자빠지지 말라꼬 이 할배가 미리 언질을 주는 기다 생각하모 된다.  요새 날씨가 억수로 덥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ApVZ4ZVz6-hkYbAbs1WnaNR9n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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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귀신 이야기 얽힌 창녕 돌확 - 똑딱 똑딱 우리 서방님 못 보셨어요? 라는 전설텔링 시작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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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1:22:48Z</updated>
    <published>2025-07-01T01: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주부터 연재할 '똑딱 똑딱 우리 서방님 못 보셨어요?'를 본격적으로 쓰기에 앞서 그 이야기의 근간이 되는 창녕의 전설 똑딱귀신이야기를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돌확이 무엇인지는 아시죠? 이렇게 생긴 겁니다. 여러분은 전설의 참맛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설은 말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지요. 전설이 문자화되어 책에 실린 것은 불과 1세기 안쪽일 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awd5D5rAEDbIlMDTAG4xcQCQA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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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늪 구렁이의 저주(5) - (전설텔링)창녕 영산 장척호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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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5:24:53Z</updated>
    <published>2025-06-17T08: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기다맀제? 이 할배가 요새 마 엄청시리 바빠가꼬 전설텔링 이바구할 시간이 밸로 없다 아이가. 미안하데이. 근데 말이다, 궁금한 기 있는데 이 할배 이바구 쫌 재미는 있나? 할배는 이 전설을 책으로 보고서는 오만 상상을 다 했더라 아이가. 그래가꼬 실제로 창녕 영산에 있는 전설의 진원지인 장척 늪을 찾아가기도 하고 안 그랬더나. 물속을 디다 봤는데,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IbfQO_7wmdi19FAenTWSwcoar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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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늪 구렁이의 저주(4) - (전설텔링)창녕 영산 장척호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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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2:17:59Z</updated>
    <published>2025-06-05T07: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 할배가 바쁜 일이 있어가꼬 이바구를 짧게 해야겠다. 지난주에 마을 사람이 장자 재산을 어찌 함 해볼라꼬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등에서 섬뜩할 정도로 차가운 촉감을 느끼고 고개를 돌맀다 캤제? 이 양반 우예됐겄노? 마, 상상이 가제?  느거 뱀 얼굴 가까이서 본 적 있나? 으이구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네. 그런 뱀 얼굴이, 그것도 자기 머리보다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KGkHNReYlmbMSWEfA3nIbO1jL4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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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늪 구렁이의 저주(3) - (전설텔링)창녕 영산 장척호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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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26:47Z</updated>
    <published>2025-05-27T03: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안녕! &amp;lsquo;눈깜짝할 새&amp;rsquo;가 지나가는 거 본 사람 있나? 하기사 원체 빠르게 지나간 께네 어지가이 눈 좋은 사람 아이모 보기 힘들 끼다. 이 할배는 봤다 아이가. 어째 생깄더냐꼬? 느거 옛날 코메디언 이주일 아나? 모리나? &amp;ldquo;수지큐~&amp;rdquo; 해쌈서 디게 웃기는 양반이 있는데, 모리는구나. 얼굴도 억수로 웃기게 생깄어. 그 새가 말이다, 꼭 이주일 동생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QS9TUuYk2sCMO9bb6vcW4bBgE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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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늪 구렁이의 저주(2) - (전설텔링)창녕 영산 장척호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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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9:16:12Z</updated>
    <published>2025-05-20T05: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래 기다맀제? 그란데 이 할애비한테 일주일은 금방인걸. 나이가 들수록 시간에 가속도가 붙나 보더라꼬. 그날 이야기 끝내고 돌아섰다 다시 돌아보이 금세 일주일이 후딱 지나삤더라꼬.  그래 지난 번에 시주받으러 온 노스님의 바랑에다 장자가 소똥을 넣는 장면까지 들었제? 와 그때 누가 그 장면을 쭉 지켜보고 있었다 안 캤나.  장자가 스님 바랑에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dKLTyWSiHaIH0TlKvRSpgI-gt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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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늪 구렁이의 저주(1)  - (전설텔링)창녕 영산 장척호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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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0:50:47Z</updated>
    <published>2025-05-13T0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이 많고 심술 궂은 사람 중에 대표선수라 할 만한 사람 누군지 아나? 그래, 놀부가 딱 그런 사람인기라. 그런데 말이다 놀부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욕심쟁이 심술보가 또 한 사람 있는 기라. 내 이바구 한 번 들어볼래?  옛날에, 뭐 &amp;nbsp;그다지 오래된 옛날도 아이다. 아마도 조선시대 쯤 될 걸. 저기 창녕 어디쯤에 놀부보다도 더 숭악한 안하무인 욕심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TAIiyoE-sw4Rrm5CL0Ra8cnpf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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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후애(3) - (전설텔링)창녕 부곡 노리 개무덤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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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6:31:01Z</updated>
    <published>2025-04-22T14: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오데까지 이야기했더노? 그래 월아 낭자하고 사달추수가 절벽에서 함께 뛰어 내린 데까지 했지? 그 일이 있고 나서 안 있나, 세월은 흘러 흘러가 천년이란 세월이 안 지났더나. 보자, 그때가 조선 중기쯤 됐을 낀데. 사달추수가 살았던 노리마을의 가을 풍경이 어땠는지 아나? 들판에는 황금색 벼들이 바람에 출렁출렁 춤을 추는 풍년이 안 들어 있었더나. 풍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5b_GCdoec2hiltdOmN9MaZuCA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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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후애(2) - 창녕 부곡 노리-임해진 사이 개벼리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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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27:14Z</updated>
    <published>2025-04-14T04: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달추수랑 눈이 마주친 그 남지 족장 얼굴이 순식간에 일그러지는가 싶더마는 사달추수 표정을 눈치챘는지 금세 살짝 웃는 표정으로 바뀌는 기라.  &amp;ldquo;당신이 월아 낭자를 구해준 거요? 고맙수. 내 아내가 될 사람을 구해줬으니 나한테도 은인이아니겠소. 뭐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하슈.&amp;rdquo;  남지 족장은 턱을 쑥 앞으로 내밀면서 거들먹거리듯 말하는 거야. 사달추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oagHKZDpM2G6fqOeSy7eIbJhd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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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후애(1) - 창녕 부곡 노리-임해진 사이 개벼리에 얽힌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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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6:22:38Z</updated>
    <published>2025-03-31T12: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후애 창녕 부곡 노리-임해진 사이 개벼리에 얽힌 전설  오늘은 어떤 전설을 들려주꼬? 얘들아, 창녕 임해진이라는 곳에 가본 적이 있나? 거어가 어데고 쿠모, 낙동강 옆길 따라 창녕 부곡면 노리 쪽으로 가믄 강쪽으로 쑥 튀어나온 길이 보이는데 약간 고갯길이거든. 거길 지나가 내리막으로 엄마 차를 타고 내려가다 보모 쑥 들어간 곳에 마을이 있는데, 거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a7Aj1VtDXulWCdKClc4sx2bY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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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야 나, 도롱이 도깨비 (5-끝) - 경상도 사투리 할배의 옛이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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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43:16Z</updated>
    <published>2025-03-10T05: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야 나, 도롱이 도깨비 (5) 경상도 사투리 할배의 옛이야기 5  그러니까 어찌 됐겠어. 공부 친구들도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도란도란 나누던 이야기를 뚝 그치고 걱정하는 시선으로 박 도령을 바라보는 거 아이가. 그때 박 도령 사정을 잘 아는 훈장쌤이 노온 선생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하더라꼬. 훈장 이야기를 들은 노온 선생은 잠시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bz%2Fimage%2Fz-iSHz57TcsxjUayTxnWvM6no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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