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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소개가 글쓰기보다 어렵네요. 저도 제가 뭘 쓸지 모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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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8:3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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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xxx나라 xxx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xxx입니다 - 모로코 여행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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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18:17Z</updated>
    <published>2026-04-20T08: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일 모로코, 진짜 모로코다. 사막에서 택시를 타고 페즈 도심으로 넘어왔다. 지금까지는 사실 모로코보다는 그냥 세계 어딘가에 있는 사막에 왔다는 생각이 컸는데, 현지 시장과 골목에 넘어오니 비로소 모로코라는 나라에 왔다는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나는 각 나라의 시장을 돌아보는 것이 참 좋은데, 시장에서의 활기, 그러니까 무언가를 사고 파는데에서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u0%2Fimage%2FuVBdcO2FaSArulgOPOdSy6r5s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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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서 찾은 여행의 이유 - 모로코 여행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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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8:09Z</updated>
    <published>2026-04-19T08: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중에 꼭 보고 싶었던 것들은 단연코 북유럽의 오로라와, 스스로가 터무니없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커다란 사막을 보는 것이었다. 대체 왜 나는 장대한 자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걸 즐길까? 아마 인간들이 스스로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순간부터 세상의 모든 문제가 시작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amp;lsquo;인간이 이렇게 만들었는데 대단하지?&amp;rsquo;의 도시 여행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u0%2Fimage%2FRinJSNjARnOYK_6slZEhJ7uk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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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 창업자를 다시 만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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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1:30:35Z</updated>
    <published>2026-04-18T2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단있고 똑똑하게 행동하는 사람보다 어딘가 허술하고 취약한 사람이 끌릴 때가 있다. 타인에게 반사적으로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는 사람, 사람의 이면을 계산하지 않는 허술한 사람들 말이다.  내 고등학교 때 별명은 신천지 자석이었다. 오해하지 말라. 그냥 시내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그들에게 붙잡혀 빠져나가지 못하고 15분간 매번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이런 별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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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엘비스가 아니거든 - 네덜란드 텍셀섬 여행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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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8:29Z</updated>
    <published>2026-04-17T20: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9 오전 7시 30분, 오늘 목표는 조식을 먹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9시에 나가는 것이다. 일정이 이렇게 빡빡한 이유는 자전거 대여소가 숙소에서 약 8km나 떨어져 있어 뛰어가도 1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어제처럼 하염없이 걸어가다가 언제 오는지도 모를 버스를 기다릴 바엔 시간도 많으니 그냥 뛰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이렇게 나처럼 주변 인프라 따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u0%2Fimage%2F_-k8H_ZIeMN6zgOpIo3jmoUcb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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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 네덜란드 텍셀섬 여행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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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9:08:43Z</updated>
    <published>2026-04-17T08: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8 예전부터 생일에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계속 미루다 올해가 그 기회인 것 같아 네덜란드의 Texel 섬으로 가기로 했다. 텍셀 섬은 네덜란드 북쪽 끝에 있는 섬으로,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같은 곳이다.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영화 Knockin&amp;rsquo; On Heaven&amp;rsquo;s Door의 마지막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1u0%2Fimage%2FO_wwIevHz6VNPmYPSKtF-QjAe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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