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1y9" />
  <author>
    <name>632e239bdd3d454</name>
  </author>
  <subtitle>지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1y9</id>
  <updated>2023-10-12T10:21:06Z</updated>
  <entry>
    <title>&amp;quot;마흔에 결혼도 안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1y9/11" />
    <id>https://brunch.co.kr/@@g1y9/11</id>
    <updated>2024-01-28T06:34:22Z</updated>
    <published>2023-10-20T16: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흔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래?&amp;rdquo; &amp;ldquo;뭔가 준비를 해놔야 하지 않겠어?&amp;rdquo; &amp;ldquo;결혼도 안 하고 혼자 괜찮겠어?&amp;rdquo;  난 그저 열심히 내 일을 하며 살고 있는데, 왜 다들 내일 당장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걸까.  그들의 시선에서 생각해 봤다. 사회 통념적으로 지금의 나를 한 줄 정리하면 &amp;lsquo;직장을 다니고 있는 40대 초반의 미혼 여성&amp;rsquo;이다.  여기</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결혼 데드라인은 사라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1y9/12" />
    <id>https://brunch.co.kr/@@g1y9/12</id>
    <updated>2024-01-28T06:34:22Z</updated>
    <published>2023-10-20T16: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혼은 아니다. 그렇다고 결혼이 급한 것도 아니다. 그냥 어쩌다 보니 마흔이 넘었고, 어쩌다 보니 미혼인 거다. 사람들에게 &amp;ldquo;결혼 안 해?&amp;rdquo;라는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 궁금할 수 있으니깐. 그 소리를 20대에도 들었고, 30대에도 들었다. 나는 한 회사를 오래 다녔기 때문에 오랜 기간 봐 온 동료, 선배, 리더들이 많다. 오랜만에 보거나, 새</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위한 셀프 복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1y9/14" />
    <id>https://brunch.co.kr/@@g1y9/14</id>
    <updated>2024-01-28T06:34:22Z</updated>
    <published>2023-10-20T16: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게시판에 복리후생 개편안이 떴다. 우리 회사는 식당, 베이커리, 쇼핑몰 등 다양한 업종의 계열사에서 직원 할인이 가능하고, 해외여행 시 해외 호텔 숙박료도 일부 지원이 된다. 나도 회사 복지를 매우 잘 활용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개편안이 떴다니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가 들었다. 게시판에 들어가 확인했다. 난 10초 만에 게시판 창을 닫았다. 나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22살 결혼 VS 40살 결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1y9/24" />
    <id>https://brunch.co.kr/@@g1y9/24</id>
    <updated>2024-01-28T06:34:22Z</updated>
    <published>2023-10-20T16: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라면 먹을 사람&amp;rdquo; 내가 초등학생 때다. 나는 두 언니와 한방을 썼는데 밤이면 어김없이 라면이 생각났고, 언니 중 한 명이 선창을 외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야심한 밤에 라면을 끓여 와 방에서 먹었다. 안 먹겠다고 한 사람도 라면 냄새에 어쩔 수 없이 젓가락을 들 수밖에 없지 않은가. &amp;ldquo;아까 안 먹는다며！ 이러면 양이 너무 부족하잖아! 담부터는 얄짤없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