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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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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늙은 루키로 좌절할 때도 있지만,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깊이와 단단함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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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1:1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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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까지 생각했어, 떡볶이만 아니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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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0:54:28Z</updated>
    <published>2024-07-05T09: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소개팅 자리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묻나요? 라떼는 그런 질문을 하나씩 하고 그랬답니다. 단정하고 숫기 하나 없던 그 남자도 궁금해했죠.  &amp;quot;네? 떡볶이요?&amp;quot;  최애 음식을 듣고 그는 폭소하고 말았습니다. 떡볶이를 좋아한다는데 웃을 일인가요. 그가 더 웃긴 사람 아닌가요. 농담하지 말라며 진짜 좋아하는 음식을 말해 보라고 하더군요. 소개팅에 나온 여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WO5d0GbiFsLFiCE5r0L9pZHYK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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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다방 미쓰리, 출근을 부탁해 - 오늘을 견디는 쌉싸름한 커피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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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3:40:22Z</updated>
    <published>2024-05-24T03: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커피 주문하세요! 뜨아인가요? 아아 인가요?&amp;quot;.  카페인 요정을 자처했다. 더 눕고 싶지만 커피 배달하러 몸을 일으킨다. 내 손에 누군가의 아침이, 하루가 달려 있다.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동료를 외면할 수 없고, 출근은 싫지만 커피는 전해야 한다. 울지 않고 어린이집 다녀오겠다는 세 살짜리 다짐처럼 비장한 선전 포고. 물러서지 않고 출근하겠다는 각오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HzrJdJmiNHbnCoUIEINb0LPNd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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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루사, 내 남편과 당장 헤어져 - 몸에 좋은 걸 해줘야지, 아니 나쁜 걸 하지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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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1:17:00Z</updated>
    <published>2024-05-22T0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음식을 보면 술을 자동 페어링하는, 주 2회 이상 음주하는, 가끔 술자리 3차도 불사하는, 그리하여 내 속을 많이 터치는 남편은 매일 우루사를 챙겨 먹는다. 몇 년 전 간 수치가 높아서 병원에 가자 처방해 주었다고 한다. 정기 검진과 함께 쭉 달고 사는 약이 되었다.  &amp;quot;여보, 이거 되게 좋은 거다. 약국에서 사는 우루사랑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IiXF0OVGJTrmA6BG0KDvabOQg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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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하는 싸움을 위해,        왼발 한 보 앞으로 - 은유, 해방의 밤, 창비,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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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54:39Z</updated>
    <published>2024-04-27T09: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방은 구속이나 억압, 부담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이지요. 무엇을 어떻게 자유롭게 하자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고정된 생각과 편견이 깨질 때마다 해방감을 느낀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한껏 풀어지고 싶었나 봅니다. &amp;lsquo;밤&amp;rsquo;으로 초대해 주신 것도 반가웠습니다. 회사 퇴근하고 집으로 출근했다 육아 퇴근하면 나만의 시간이 오니까요. 그 밤마다 책을 보았습니다. 나를 옥죄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8r9xy2rv3eKKV7io8d8AFQxAh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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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과 환상의 나라, 그게 너였지  - 태하민유네 편지 2. 엄마가 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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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5:27:45Z</updated>
    <published>2024-03-31T1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움이 넘치는 유림이에게 이 편지를 롤러장에서 쓰고 있을 줄이야. 행간마다 네가 트랙을 돌고 와, 웃어 주고 말을 걸어서 잘 써지진 않지만 엄만 늘 그렇듯 애쓰고 있단다. 눈으로 널 좇으며, 머리로 널 생각하며, 손으로 열심히 타이핑하고 있지. 마치 엄마가 회사에 가거나 집안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널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야.  네가 롤러장 가자고 한 게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PTYT416QRitAQWxv7RXZd2HOX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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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풍을 만나도 아빠가 있단다  - 태하민유네 편지 1. 아빠가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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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0:39:16Z</updated>
    <published>2024-03-31T11: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우선 언제 그렸는지는 모르지만,&amp;nbsp;이 그림에 편지를 써서 미안해. 아빠는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 행복했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감성과 감정, 생각과 표현이 풍부하다는 증거거든. 그림 몰래 본 건 미안한데, 스케치북을 보다 문득 이 그림이 눈에 들어와서 편지를 쓰게 되었어.  사실 민우가 시간 날 때마다 그림 그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MI3-7zs9H3UrfBYFDJiwHZUIt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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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양림에서 자고 싶어요 - 어머님은 호텔이 좋다고 하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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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2:27:34Z</updated>
    <published>2024-02-25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제주 여행에서 숙소를 나서며 아이들이 말했다. &amp;quot;엄마, 다음엔 수영장 있는 호텔로 가요. 이런 휴양림 말고요&amp;quot; 내 속도 모르는 속 없는 것들. 애미라고 호텔 수영장에 너희를 넣고 썬베드에서 모히또 마시는 로망이 없는 줄 아니. 나라고 산골짝 허허벌판의 휴양림이 좋기만 하겠냐고, 삼박사일 동안 숲 놀이터며 삼나무 숲이며 종횡무진 뛰어놀고, 목공 체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ptoszKWl64BlbwQXNXAPetrvh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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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든든한 아군을 획득하였습니다 - D-34 상사 복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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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4:47:11Z</updated>
    <published>2024-02-25T04: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독립투사처럼 동료와 우리 팀의 봄을 부르짖기를 5 년. 드디어 거짓말처럼 햇살 같은 팀장님이 오셨다. 개편 때마다 히틀러 같은 상사가 다른 부서로 가기를 치성드렸지만 요지부동이거나 엇비슷한 분이 오셨다. 몇 년간 고배를 마셨기에 이번에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역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인지, 하늘이 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bHhSlp1fK5iyIaJ4pGw4TIpPV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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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남의 떡이 커 보일까? - D-42 비교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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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1:37:01Z</updated>
    <published>2024-02-25T04: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칭할 때 '타사'는 어떤 존재일까? 보고만 하면 모든 항목을 타사에 견주는 분이 있다. 타사가 크기를 강조하니까 더 작다고 쓰자, 1 등 제품 보다 2 배 많은 6 개 컬러로 커뮤니케이션 하자, 경쟁사에 없는 세부 기능까지 10 가지 특장점을 보여주자는 식이다. 옆집 매장이 감성적인 분위기라 우리는 더 감성적인 연출을 넣고, 더 많은 상을 받았다고 기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CXa81twGoNor2V3Vxlfic9DQJ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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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일마다 새로 태어납니다 - to the next level 03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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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0:44:30Z</updated>
    <published>2024-02-25T03: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새 교실에서 처음 보는 선생님, 낯선 친구와 덩그러니 쓸쓸했던 그날이 생일이었다. 오늘 주인공이지만 누구 하나 알아줄 리 없었다. 억울하고 꽁한 마음에 그날은 입이 삐쭉 나와 있었을 거다. 지난해, 친구 생일을 부지런히 챙겨 준 보람도 없었다. 새 학년, 새 학기의 어색함과 긴장감이 가득했다. 생일자의 존재감을 뽐낼 수가 없어 초조했다. 여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cT7si-nKzOIdpM7gO7V-T39m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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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잘알 1타 강사의 음주 행동 요령 _2편 - 새내기들아 잘 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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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8:51:08Z</updated>
    <published>2024-02-04T08: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에게 맞는 술의 종류를 파악하라 주종마다 사람마다 술 마시고 난 뒤, 몸속의&amp;nbsp;변화는 다릅니다. 여러 가지 술 중에서 내가 덜 취하면서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을 알아 두세요. 내 몸에 어떤 술이 잘 받는지 마셔보고 아는 게 힘입니다. 소주 먹었을 때 머리가 띵한데 맥주는 괜찮더라, 하이볼은 부담 없이 넘기는데 양주는 한 잔만 마셔도 취하더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Kr9oJQOW_3KNk3sWisufY2rK6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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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잘알 1타 강사의 음주 행동 요령 _1편 - 새내기들아 잘 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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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21:41:43Z</updated>
    <published>2024-02-04T08: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잘알에게 주어지는 취한 사람의 뒤치다꺼리를 아시나요? 저는 음수저입니다. 부모님께서 금수저 대신 음주 능력을 물려주셨죠. 술이 잘 받는 타입이에요. 똑같이 마셔도 덜 취하고, 술 마시고 자신을 잘 컨트롤해서 귀가도 문제없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도 개운한 편이에요. 술 병도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같이 마셔도 남들보다 정신이 맑은 탓에 취한 사람들을 똑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pmDoyzYBkxjmLm2MZegyqc6tZ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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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풋이 없어도, 아웃풋은 좋아야지 - D-49 살 떨리는 1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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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4:07:12Z</updated>
    <published>2024-02-02T10: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육 문서 초안은 언제 주실 건가요?&amp;quot; &amp;quot;자료와 이미지는 언제 주실 건데요?&amp;quot;  창과 방패처럼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진다. 상대는 네가 만든 문서를 주면, 관련 자료를 챙기겠다고 한다. 나는 백데이터를 받아야 완성도 있는 초안을 만들 수 있다 맞섰다. 서로 네 패를 보여 줘야, 나도 보여 주겠노라 으름장을 놓으며 패 숨기기에 바쁘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FBLwFDQQo8BCvcQG7mLubGEm2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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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 양반, 지금 장난하시오 - D-95 신제품 없는 신제품 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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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0:41:53Z</updated>
    <published>2024-01-28T08: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신제품 오리엔테이션 참석 요청&amp;rsquo; 메일이 오고야 말았다. 제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시작되며, 출시 때까지 총력을 다하자 결의를 다지러 오라고 한다. OT는 제품 런칭의 신호탄이다. 또 시작이구나, 3개월은 꼼짝없이 매이겠구나 싶어 마음이 편치 않다.  런칭 TF 명단에 버젓이 이름이 올라가 있으므로 피할 도리가 없다. TF실에 불려 가 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GgPhWbkY9C4Q985dxo6RNMiXv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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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 양반, 지금 장난하시오 - D-95 신제품 없는 신제품 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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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7:41:10Z</updated>
    <published>2024-01-27T07: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신제품 오리엔테이션 참석 요청&amp;rsquo; 메일이 오고야 말았다. 제품을 세상에 내놓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시작되며, 출시 때까지 총력을 다하자 결의를 다지러 오라고 한다. OT는 제품 런칭의 신호탄이다. 또 시작이구나, 3개월은 꼼짝없이 매이겠구나 싶어 마음이 편치 않다.  런칭 TF 명단에 버젓이 이름이 올라가 있으므로 피할 도리가 없다. TF실에 불려 가 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XwjE9zYC-W0TODywED9PwuZE6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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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라온의 '스웩(swag)'으로 떠나요 - 이야기가 있는 음악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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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9:34:13Z</updated>
    <published>2024-01-25T09: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opening) 떠나느냐, 머무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일상은 여행을 계획 중일 때와 아닐 때로 나뉘니까요. 어딘가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 낯선 곳에서 할 일을 생각해 놨다는 것. 몇 월 몇일에는 내가 지금 여기 없을 거라는 것. 그런 게 심장을 미치게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멀리 떠나고 싶은 하라온의 '스웩 입니다. https://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74tnYVAtk0ofM3C2Z5eRtU4EC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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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에 마이 베이비 - 13살 어린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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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8:13:31Z</updated>
    <published>2024-01-19T14: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이면 다 컸네, 13살이면 다 키웠네. 지인과 첫 째를 두고 하는 말이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솜털이 뽀송한, 뽕실이를 생각하면 도리도리다. 몇 학년이면, 몇 살이면 어때야 하는 고정관념을 자꾸 아이에게 기대한다. 그게 우리 아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너는 그냥 너일 뿐인데,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규정해 버린다.  모순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0k5YFxVPpK8dTpb6QZ3TBSmbY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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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발마하다 도끼자루 썩어나고 - 원만한 합의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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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1:51:39Z</updated>
    <published>2024-01-16T08: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의 결과물에는 지독한 정치적인 견해 내지는 싸움이 총망라되어 있다. 보고서, 보도 자료, 광고 시안, 디자인 시안, 각종 콘텐츠는 파워 게임의 산물이자 의사 결정의 결정체이다. 방향을 설정하는 기획자, 크리에이티브 한 제작물을 만드는 제작자, 프로덕트 매니저, 브랜드 매니저 외 사소한 연관을 두고라도 많은 사람이 얽히고설켜 있다.   이렇게 관여하는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Ez0FKxZzXRmCvDiuIVcPh9q-T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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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사진, 오글거림의 미학 - 이래서 돈 주고 찍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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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8:13:13Z</updated>
    <published>2024-01-08T1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사진을 찍을 핑계는 널리고 널렸다. 가족이 늘어서,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100일이라서, 입학, 졸업이라서, 환갑, 칠순이라서, 크리스마스라서, 여행 왔으니까. 오늘을 특별하게 기리기 위해서 또 한 방을&amp;nbsp;박는다.  이 날, 지금 찍지 않으면 추억도 기억도 다 사라질 것처럼 순간을 고정해 두려 한다. 두고두고 볼 지, 어딘가에 처박힐지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_RepySW_RtJyJPV5XrjNI0tPZ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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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만 부른다고 수평 문화는 개뿔 - 호칭보다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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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1:29:07Z</updated>
    <published>2023-12-29T11: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기업들이 직급의 폐지 내지는 간소화를 시작했고, 호칭 개편을 앞다투어 발표했다. 이렇게 시행하지 않으면 업계 표준이 아니라 큰 일 날 것처럼, 뒤쳐지는 것처럼 열을 올렸다. 이 런 변화는 유행처럼 번져서 현재도 진행형이다. 중대 발표에 세트로 꼭 따라 붙는 말은 '수평 문화'이다. 통일된 호칭을 공표하고 적용하면 수평적인 문화는 덤으로 따라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2GK%2Fimage%2Fs7hYH4TkbuODNFTLayMnygQm6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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